FF14 한밤의 짧은 밀회 에스에르 꿈 속의 꿈 by 로운 2024.08.28 8 0 0 보기 전 주의사항 #드림#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FF14 총 8개의 포스트 이전글 감정을 깨닫는 때 에스에르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그 환상에 대해서 아줄 아셴그로토 드림 환상은 언제나 돈이 되었다. 지적 생명체들이란 결국 스스로 이상향을 그리는 존재였기에, 아무리 어리석은 자도 낙원을 꿈꾸기 마련이었고 자신의 완벽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라도 지불할 수 있었기에, 환상과 소망은 언제나 타인을 가난하게 만들고 나를 배부르게 만들었다. 그렇다면 나의 환상은 얼마만큼의 가치를 가지는가. 그것은 대단히 어려운 #드림 육아하기 ⛓️ 오키타 소고 / 🐶 카나에 유리 '여자는 배 아파서 아이를 낳고, 남자는 머리 쥐어뜯으며 아이를 키우는 게 이치'라고 오소고군이 본인 입으로 그랬으니, 하루츠루의 육아는 오소고군이 도맡겠지. 육아휴직을 낼거야. 진선조는 군대나 마찬가지니까 최소 3년, 길면 6년까지도 되겠네. 6년 쓰려는 걸 유리가 말려서 3년만 썼다고 하자. 유리도 편의점을 격일로 열거야. 같이 육아하겠지. 둘만으로는 #드림 #銀魂 #은혼 #오키타_소고 #카나에_유리 #소고유리 #総心 #하루츠루 11 [배신기사] 메이드는 유희를 끝내고 싶어 (1) [배신기사의 유쾌한 신의] 드림 FF [배신기사의 유쾌한 신의] 메이드는 유희를 끝내고 싶어 ~ 1. 그 메이드, 낙하 ~ ※ 웹소설 〈배신기사의 유쾌한 신의〉 (w by. 가언)을 기반으로 한 드림 연성물입니다. ※ 본 작품의 내용은 원작의 전개와는 무관합니다. ※ 등장한 모든 이름, 인물, 사건은 허구이며 실존 인물, 단체, 장소 등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어느 순간 하늘을 #배신기사의유쾌한신의 #렉시온 #드림 41 [단빙]내일을 위하여 다른 누구도 아닌 서로의 존재가, 서로와 함께 살아간다는 사실이 그 바람을 현실로 끌어낼 테니까. 단테는 고요한 눈동자로 그가 딛고 선 바닥과 주변의 가구를 둘러보았다. 좁디좁은 면적 탓에 만족감보다는 불만이 더 큰 집이었건만 곧 떠난다고 하니 새삼스레 눈에 밟히는 것들이 몇 있었다. 히마와리의 흔적을 켜켜이 쌓아 올린 공간이라 더 그럴지도 모르겠다고, 단테는 여상스레 숨을 들이켰다. 두 사람은 남은 서른 밤 동안 이 공간에서 정을 떼어야만 했다. 단 #반야로 #단테 #드림 12. 너를 생각해서 드림 시온리엘 페어 / 공미포 4,626자 감정의 제도에서 동화 나라로 건너온 지 어느새 한 달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아직은 특별한 일들이 일어나지 않았고 언제 닥칠지 모르는 일들을 대비하기 위해 각자의 시간을 보내며 정비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시오넬은 사브리나의 나이와 시간을 되돌리는 방법을 찾고 있었고 이 과정에서 엘림스와 예리엘은 저만의 방식으로 연구를 진행하기 시작했다. 물론 예리엘에겐 #테일즈런너 #테런 #시오넬 #예리엘 #드림 #스터디 3 [타브아스] 온기 오만님 리퀘 타브 아스 글! *오만님 리퀘로 작성한 타브 아스(비승천) 글입니다... *타브 외형에 대한 묘사가 있습니다. *늦게 드려서 너무 죄송,,, *재밌게 읽어주세요! 아스타리온은 이따금씩 자신의 연인을 이해하기가 힘들었다. 솔직히 말해서 200년이란 세월을 그 누구의 도움도 없이 그 모든 고통을 감내하다가 갑자기 자신에게 친절한 사람을 만난다면... 누구나 당혹스럽지 #bg3 #드림 18 연정추리극 설정 우국의 모리아티 드림 설정 우국의 모리아티 드림 설정입니다. 원작에는 나오지 않습니다(중요). 이 드림은 2차 창작의 픽션으로 실제 역사적 사실과 인물, 지명, 기관과는 관련이 없습니다(중요). 드림 싫어하시는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픽크루 사용 출처 - 하스타리아 가문 인장 픽크루|Picrew 알피어스 家 그레이트브리튼 왕국 성립 때부터 대대로 왕실 자문기관의 수장을 맡아 #드림 #드림주의 #오리지널_설정 #우국의_모리아티 4 [게나조]또 봅시다 다시 만납시다 당신 이름조차 잊고서 게게게의 키타로 극장판 게게게의 수수께끼 키타로 탄생 ※후세터 글을 약간 손본 버젼입니다 ※극장판 내용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미즈키 씨, 그때는 감사했습니다.” 제국 혈액은행은 기본적으로 공기가 탁하다. 어딘가의 전자기기 관련 회사에서는 늘 깨끗한 공기가 흐른다고 하는데 실제로 가본 적이 없으니 그냥 그렇다는 소문만 흘러갈 뿐이었다. 은행 접수대에는 사람들의 속삭임과 한숨과 비릿한 냄새와 알코올 향기 #게게게의수수께끼 #키타로탄생 #게나조 #스포일러 #게게게의키타로극장판 27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