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14 한밤의 짧은 밀회 에스에르 꿈 속의 꿈 by 로운 2024.08.28 8 0 0 보기 전 주의사항 #드림#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FF14 총 8개의 포스트 이전글 감정을 깨닫는 때 에스에르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BG3/로그 모음/아스타리온 드림/아스타브 BG3 - 아스타리온 드림/아스타브/로그 모음 BG3 - 아스타리온 드림/아스타브/로그 모음. 어린이 소재로 우리집 바드 두 장, 메이드 소재로 아스타리온이 한 장, 그 외 기타 등등. 아스타리온은 뱀파이어스폰이 되기 전의 삶에 대해 잘 이야기를 안 하길래 패스해버렸습니다. 뭐, 우리집 바드는 하프엘프이니 얘가 어린이였을 때 아스타리온은 이미 그때에도 뱀파이어스폰이었을 것이고 아스타리온이 어린이였을 #발더스게이트3 #BG3 #아스타리온 #아스타리온드림 #아스타브 #그림 #드림 21 관측된 사실 부정형 관계 中 -주의: 6.0 효월의 종언 결말 스포일러 / 특정 빛전 묘사 포함 / <부정형 관계> 이후 시점 새벽의 혈맹이 해산한 뒤, 처음으로 다시 모인 건 사베네어 지역의 어느 유적지 앞이었다. 선발대는 아실과 혈맹의 원년 멤버인 세 현자, 후발대는 에스티니앙과 쌍둥이, 그라하 티아로 나뉘었다. 링크셸이 먹통일 경우를 대비해 어떤 식으로 신호를 주고받을지 #파판14드림 #FF14드림 #에스빛전 #에스히카 13 3 별빛 타로 정리본~쿠이안편~ 아무래도 타로의 신님이 왔다가신 것 같아요?? 별빛 타로 커미션 링크는 바로 밑에 링크로 첨부하겠습니다! 아니 사실…. 저도 제가 어느정도 서사가 잡힌 편이라 이런 걸 대체 어떻게 물어봐야하나 고민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다들 그럴땐 첫만남-현인상으로 해서 서사를 보는게 어떻겠냐고 추천해주셔서 문의를 드렸고, 한참 이야기를 나누다 그렇게 결정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9시로 실시간 리딩을 #페이트 #FGO #랜서_쿠_훌린 #쿠이안 #드림 15세 [FF14] 햇볕과 포도주 아젬에메 드림 + 아제마 원형 망상... #파이널판타지14 #아젬에메 #스포일러 #드림 16 BG3/아스타리온 드림/아스타브 발더스게이트 3 - 꿈 꾼 이야기 * 엔딩 이후 따스한 볕 속에서 잠이 드는 꿈을 꾸었다. 단단한 무릎에 머리를 뉘고 작게 고릉고릉 소리를 내며 잠들던 자신은 고양이의 몸을 하고 있었다. 귀가 쫑긋하고 작은 고양이. 부푼 털 사이사이로 품은 온기를 즐기던 고양이가 귀를 움찔거리자 길고 예쁜 손가락이 작은 머리통을 긁어주었고, 귀여워 해주는 손길에 고양이는, 나는 그대로 더 깊게 잠이 들었다― 그리고 지 #발더스게이트3 #BG3 #아스타리온 #아스타리온드림 #아스타브 #글 #드림 #비승천 18 그림 연성 백업(5) 2024. 01. 06 피규어 모작 4 - 최강의 게이머 U 2024. 01. 06 피규어 모작 5 - 카가미네 린렌/카나에 하루츠루 2024. 01. 07 피규어 모작 6 - Fate Grand Order : 알트리아 펜 드래곤, 세이버 코스프레 2024. 02. 04 별것 아닌 날에도 사진 참고 2024. 05. 15 근무태만 져지 메이드♬ 2 #銀魂 #은혼 #오키타_소고 #카나에_유리 #카나에_미하루 #카나에_츠루시 #소고유리 #総心 #드림 5 미즈키 드림 이것저것 미즈하루 하루미 晴海(맑은바다) 생일 : 7월 10일 키 : 미즈키와 동일(굽을 신는 경우가 많아서 평소 밖에선 미즈키보다 조금 더 큼) -9/7 키 정정- 금안, 얇은 눈썹에 긴속눈썹(白), 진한 쌍커풀, 올라간 눈꼬리, 세모입이지만 좋아하는 사람들 앞에서는 항상 웃고 있기 때문에 게나조들이 쳐진 입꼬리를 볼 일이 거의 없음. 머리길이는 날개뼈 덮을 만큼의 길이에 #게나조 #게게게의수수께끼 #게게게의키타로극장판 #미즈키 #미즈하루 #드림 45 1 [설온달]볕과 나무 그늘, 들풀과 꽃반지, 그리고, 내 약속할 수 있는 것이 영원치 못한 꽃반지뿐이라도, 네가 영원히 바라주기만 한다면. 드림 낮잠 합작 :: https://qorgk06073.wixsite.com/napnapnap “거기, 발 조심해라.” “아, 응. 고마워요.” 설유는 두어 걸음 앞에 툭 튀어나온 나무뿌리를 가볍게 뛰어넘고 종종걸음으로 온달의 등을 따라 걸었다. 조금 더운 감이 있었던 아발론과 달리 선선한 바람이 뺨을 간질였다. 나무가 많아서 그런가? 무성한 #로오히 #온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