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미션 BOND [체슬모쿠 / 체즈모쿠] 내가 잊은 것 네게 하고 싶은 말이 있어. 엉성한 무언가 by 화천 2024.06.27 9 4 0 보기 전 주의사항 #후기에 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 1 컬렉션 버디미션 BOND 체슬모쿠 / 체즈모쿠 위주의 버미본 연성을 모아둡니다. 총 26개의 포스트 이전글 [체슬모쿠 / 체즈모쿠] 위협과 타협으로 그렇게 살아가는 것 다음글 [체슬모쿠 / 체즈모쿠] 이러고 싶은 날 당신의 모든 것을 갖고 싶어요.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잊혀진 미연시 bl / 찐따음습집착스토커공 X 불쌍 플레이어수 #주간창작_6월_4주차 #찐따 #음습 #집착 #스토커 128 잊혀진 ■■■ 주간창작 챌린지 4주차 : 잊혀진 ■■■ 당신은 TV예능, 드라마 등을 보시나요? 저는 그런 것들은 안보지만 생명체들이 옹기 종기 모여 살아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곳을 좋아한답니다. 오늘도 여느 때처럼 (인식불가)을 통해 이번의 주인공을 시청했습니다. 아, 아무래도 인간의 언어로 주인공이란 말이 잘 어울리는 거 같아서 주인공이라 불러요! 그 아이는 다른 아이들처럼 웃고 울고 즐거워하고 고통스러워하고 #주간창작_6월_4주차 23 [체슬모쿠 / 체즈모쿠] 위협과 타협으로 그렇게 살아가는 것 버디미션 BOND 드라마 CD 2 <빈웨이에서 사랑을 담아> 대사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버디미션 BOND 블루레이 <미카구라 컵 대항쟁> 장면 언급이 있습니다. (死ぬな!) (죽지 마!) 分かってる! 알고 있어! でもどうせ、僕を置いて 근데 어차피, 나를 두고서 (死ぬな!死ぬな!死ぬな!死ぬな!) (죽지 마! 죽지 마! 죽지 마! 죽지 마!) 先立っ #버디미션BOND #버미본 #체슬리 #모쿠마 #체슬모쿠 #체즈모쿠 #스포일러 16 3 2 성인 잊혀진 _________________________ . #누카니발 #___ #주간창작_6월_4주차 42 Reimport (2) 더스크우드/제이크*MC(f) 에서 계속됩니다. 더스크우드 기반 2차연성 Debug의 외전입니다. 글리프 챌린지 참여용 퇴고 및 완전판 발행은 7월 중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 "그쪽은 내가 누군지 알아요. 그렇죠?" 내가 공연장을 겨우 빠져나오자, 나보다 먼저 나왔던 그가 나를 기다리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나는 그의 앞에 서자마자 다짜고짜 물었다. "나를 왜……아니, #더스크우드 #제이크 #MC #젴엠 #주간창작_6월_4주차 20 잊혀진 家族 키워드: 잊혀진 ■■■ “그러니까, 말하잖아. 그만하자고.” 모든 인간이 존재만으로 가지게 되는 천부적인 인간관계. 영원한 돌아갈 곳이자 마음의 고향. 결코 끊어낼 수 없는 피와 유전자의 고리. 타지에서 하염없이 유랑하다가도 다시금 발을 디디면 울컥 눈물이 쏟아지고야 마는 안식의 공간, 집. 부모 없이 태어나는 아이는 없으며 고향 없이 살아가는 사람은 없다고들 하던가. 퍽 안타 #자작캐릭터 #주간창작_6월_4주차 4 1 우리는 또 무엇을 망각하고 메신저 드림 “뭐, 가끔 내가 민트 아이 남아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툭, 데구르르. 세란이 들고 있던 청포도가 테이블 아래로 굴러떨어진다. 이거 회장님이 완전 좋은 걸로 골라서 준 건데. 아까워하며 바라보다가 문득 고개를 드니 오묘한 표정을 지은 세란이 보였다. 그는 떨어진 포도는 신경도 안 쓰고 입을 열었다. “……다시 가고 싶어?” “그 말이 아니잖 #드림 #주간창작_6월_4주차 12 잃음과 잊음의 차이 송상빈으로 '잊혀진 기억' 우리는 얼마나 많은 사실을 잊고 사는 걸까. 아니면 잃고 사는 것인가. 망각은 신의 선물이라 하지만 그에게는 잔인한 선물이라 생각한다. 보라색의 상자와 검은 리본으로 감싸진 반듯한 선물은 야속하게 초침이 흘러갈수록 모래처럼 기억이 사라진다. 경찰이란 공무원을 몇 년이나 했을까? 경찰이기 이전의 세월보다 이젠 압도적으로 경찰인 때가 많아졌다. 시간은 의미 있 #주간창작_6월_4주차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