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미션 BOND [체슬모쿠 / 체즈모쿠] 단 한 사람을 위한 패션쇼 남(친)의 옷 뺏어 입기 엉성한 무언가 by 화천 2024.05.30 6 3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버디미션 BOND 체슬모쿠 / 체즈모쿠 위주의 버미본 연성을 모아둡니다. 총 25개의 포스트 이전글 [체슬모쿠 / 체즈모쿠] 과거의 너에게 (-3-) 다음글 [체슬모쿠 / 체즈모쿠] 질투의 세레나데 당신의 대답을 이어줘요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5세 [체슬모쿠 / 체즈모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절망의 끝에서 희망을 찾는 게 인간이므로. #버디미션BOND #버미본 #체슬리 #모쿠마 #체슬모쿠 #체즈모쿠 #스포일러 #좀아포AU 8 4 2 성인 [체슬모쿠 / 체즈모쿠] 당신이 내게 남긴 흔적 마음에 들어요. #버디미션BOND #버미본 #체슬리 #모쿠마 #체슬모쿠 #체즈모쿠 #성인물 #약스포 5 [체슬모쿠 / 체즈모쿠] 질투의 세레나데 당신의 대답을 이어줘요 ‘인기 밴드 BOND의 멤버 간 열애설, 그 주인공은 바로?’ “하하, 이런 제목이라면 안 눌러보곤 못 배기겠네~” “망할!! 내가 어딜 봐서 이 아저씨랑 연애 중인 건데!!” “아론 자기, 나랑 연애 중인 게 아니었어?” “…그 입, 다물지 않으면 강제로 다물게 해줄 테다.” 아론은 주먹을 꽉 쥔 채 부들부들 떨었다. 모쿠마는 가볍게 웃음을 흘리다가 #버디미션BOND #버미본 #체슬리 #모쿠마 #체슬모쿠 #체즈모쿠 #밴드AU #주간창작_6월_2주차 9 3 2 성인 [체슬모쿠 / 체즈모쿠] Do you love me? I love you more than anyone else. #버디미션BOND #버미본 #체슬리 #모쿠마 #체슬모쿠 #체즈모쿠 #성인물 #스포일러 4 [체슬모쿠 / 체즈모쿠] 전용 미용실 부스스… “체슬리-… 좋은 아침…” “아침이라기엔 해가 벌써 중천이지만, 어찌 되었든 좋은 아침이네요. 모쿠마 씨. 제가 모르는 사이에 새라도 키우기 시작했나요?” “으응?” “모쿠마 씨의 머리가 마치 새가 헤집은 것 같아서요.” “아… 으핫, 진짜네.” 체슬리의 핀잔에 감기는 눈으로 거울을 보던 모쿠마는 제 머리를 확인하곤 가볍게 웃음을 터트렸다. 잠이 오지 #버디미션BOND #버미본 #체슬리 #모쿠마 #체슬모쿠 #체즈모쿠 3 [체슬모쿠 / 체즈모쿠] 당신이 잠든 사이에 너는 내 마음을 알까. 시점은 드라마 CD 2 <빈웨이에서 사랑을 담아> ~ 드라마 CD 3 <홀리데이 배럴> 사이입니다. “모쿠마 씨, 주무시나요?” “오, 체슬리. 나야 아직 안 자지. 너야말로 웬일로 이 시간까지 깨어 있어?” “모쿠마 씨가 각방을 쓰자고 한 게 신경 쓰여서요.” “엑, 나 그렇게 말하지 않았잖아? 오늘은 잠이 안 와서 늦게 잘 것 같은데, 내가 부스 #버디미션BOND #버미본 #체슬리 #모쿠마 #체슬모쿠 #체즈모쿠 #스포일러 3 [체슬모쿠 / 체즈모쿠] 불안의 증폭 저를 붙잡아줘요. 시점은 블루레이 <미카구라 컵 대항쟁> 이후 ~ 블루레이 <노래하는 마제스틱 호텔> 이전 입니다. 리무진의 분위기는 얼어붙었다. 흑복들은 체슬리와 모쿠마의 눈치를 보며 시선만 데구룩 굴리고 있었다. 어쩐지 그 큰 덩치들이 위축된 것처럼 보일 지경이었다. 그런데도 체슬리와 모쿠마는 여전히 냉전 상태로 서로를 노려 보고만 있을 뿐이었다. 얼마간의 침묵 후 #버디미션BOND #버미본 #체슬리 #모쿠마 #체슬모쿠 #체즈모쿠 6 4 [체슬모쿠 / 체즈모쿠] 두려움으로부터 한 걸음 이방인은 이제야 정착지를 찾았다. 개인적으로 모쿠마를 캐해해서 풀어낸 부분이 있습니다. 적폐 캐해석이라고 느끼실 수 있습니다. 시점은 2023년 모쿠마 생일 공식 트윗입니다. 드라마 CD 2 <빈웨이에서 사랑을 담아>의 모쿠마 과거 부분 + 본게임 스토리 스포가 있습니다. 치유의 탕을 완벽히 재현해 낸 온천의 물이 달빛을 받아 찰랑거렸다. 모쿠마는 온천에 들어가기 위해 긴 머리카락을 #버디미션BOND #버미본 #체슬리 #모쿠마 #체슬모쿠 #체즈모쿠 #스포일러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