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미션 BOND [버디미션BOND/버미본] 추억으로부터 얻은 것 같은 사람에게 받은 다른 영향. 엉성한 무언가 by 화천 2024.04.28 2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버디미션 BOND 체슬모쿠 / 체즈모쿠 위주의 버미본 연성을 모아둡니다. 총 26개의 포스트 이전글 [체슬모쿠 / 체즈모쿠] 넓어진 세계 네 덕분이야. 다음글 [체슬모쿠 / 체즈모쿠] 전용 미용실 부스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거울 여명의 말살자, 핏자국, 그리고… 공백 포함 2,102자. 이 글은 이서언 세번째 일화, 동이 트기 전을 읽고 오시면 더욱 더 이해가 잘 될 듯합니다! 스포가 상당한 내용이라 꼭! 꼭 괜찮으신 분들만 읽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역시 공식 스토리를 포함하고 있으니 온전히 제 상상이 아닌 점! 공식을 먼저 접한 후에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황폐한 도시. 인간과 유랑체, 그리고 #여명의말살자 #러브앤딥스페이스 #이서언 #스포일러 38 1.1 도와주세요 크툴루의 부름 시나리오 〈아네모네의 찬가〉, 〈아네모네의 가면들〉 스포일러 #랖슼 #스포일러 #CoC 10 이야기의 본질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는 행복하리라. 전지적 독자 시점 / 논CP<제로의 세계> 에피소드를 시점 변경하여 재해석했습니다. 강한 스포일러가 존재합니다. 원작을 읽지 않으신 분은 보지 말아 주세요. 이야기의 본질 (C)떨리고설레다 2020 / "구원의 마왕." 0회차의 유중혁이 고개를 들었다. 밤하늘에 홀로 뜬 별, 시나리오가 전부 종료된 시점에서도 여전히 남아 그의 머리 위를 비추고 있는 #전지적독자시점 #전독시 #유중혁 #김독자 #스포일러 8 [CoC] 미스터 캠페인 타이틀 및 타이포 배포 Mr. 본편 1부, 2부, 3부, 4부 // Mr. 외전 1부, 2부, 2.5부, 3부, 4부 심연(@Abyss_Bloom) 님의 CoC 팬메이드 시나리오인 《Mr.》 캠페인 시리즈와 그 외전 캠페인 시리즈들의 시나리오에 사용할 수 있는 타이틀 및 타이포(100p) 이미지를 드디어(마참네) 배포하게 됐습니다!개인 용도로 제작하긴 하였으나, 탐사자로 진행하면서 정말 인상에 깊던 시나리오라 완주하고 난 후에 배포해서 더 많은 분들이 즐겨주셨으면 하는 #Mr #미스터 #CoC #스포일러 #디자인 #무료배포 #타이틀 #타이포 #미스터_시리즈 #심연 #탐정x경찰 #경찰x탐정 #형사x탐정 #탐정x형사 27 [이오리쿠] Mallow Blue 비록 제가 당신을 망가트릴지라도 -이오리쿠(약 텐리쿠) -본편 5부까지의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음료에 먹어서는 안되는 것을 타는 내용이 있습니다.(안 마셔요) -맞춤법 검사만 가볍게 돌린 짧은 글입니다. -제목은 "멜로우 블루"지만 아이돌리쉬7의 노래 "멜로우 블루"보다는 "블루 멜로우" 라고 하는 꽃과 차에 더 관련 있는 내용입니다. -포스타입에 올라간 글을 옮긴 것입니다. #아이돌리쉬7 #리쿠 #이오리 #이오리쿠 #스포일러 #마셔서는_안될_것을_음료에_타는_행위_안마심_ 26 11. 여우의 소원 게토 스구루는 세 가지 소원을 빌었다. 하나는 자신이 죽는 미래를 보는 것. 또 하나는 그 이후 친구들의 미래를 보는 것. 그리고 마지막 하나는- *** “.......” 폐신사에서 주령을 상대하고 조복까지 마친 스구루의 표정이 좋지 못했다. 주령구의 맛이 여전히 끔찍했기에 그는 장막이 걷히는 것을 바라보며 입가를 손으로 꾹 가렸다. “스구루- #XXX홀릭 #주술회전 #와타누키키미히로 #토우지 #게토스구루 #토우와타 #와타른 #스포일러 #크로스오버 2 [자하설영] 극광 외전 & 후기 2023.1월 발행 / 12000자 천축기담天竺奇談 “왠지 소란스러운 것 같은데?” “그러게요.” 자하가 주위를 두리번거리는 동안 설영은 소리에 집중했다. “아……. 싸움이 났었나 봐요.” “너 이제 그런 것도 알아들을 수 있어?” 설영은 고개를 끄덕였다. 주술을 배워서 귀신과 소통할 수 있다면, 천축에서는 천축 말을 배우면 될 일이라 생각했다. 설영은 주변에서 들리는 말을 항상 #자설 #자하설영 #자하x설영 #스포일러 세상에서 제일 예쁘고 귀여운 '인형' [오귀인의 샘물] - 하류로 모여드는 지류, 종극의 시작 (스포 방지를 위한 END) [오귀인의 샘물]에서 우리는 엘마와 레네트, 미라벨을 통해 이 모든 개판의 근원을 보았다. 시작부터 시비를 거는 정치인도, 또 어디론가 잡혀 간 지휘관도, 앞으로 총부리를 돌릴 것임을 예견하는 듯 포진해 있던 슈타지의 존재도 확인했다. 그렇지만 모든 이야기가 마침표를 찍었을 때 내가 처음으로 느낀 감정은 도무지 반 #소녀전선 #스포일러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