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만화 커미션 모음 로그 커미션 9 혁명소녀 아카이브 by 革命少女 2024.02.05 ©클렘님 카테고리 #기타 컬렉션 로그/만화 커미션 모음 총 17개의 포스트 이전글 로그 커미션 8 다음글 로그 커미션 10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해당 포스트는 댓글이 허용되어 있지 않아요 추천 포스트 가까이에서만 볼 수 있는 것 2023.05.28 / 슬램덩크 - 정대만 드림 정대만은 가까이에서만 볼 수 있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안다. 전이였다면 눈에 들어오지 않아 무신경하게 지나갔을 것들이 이제는 신경 쓰지 않아도 보인다는 것을 안다. 그리고 그 작고 소소한 것들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이제 정대만은 알았다. “선배!” 예를 들자면 자신을 볼 때마다 발그스름하게 달아오르는 뺨과 호선을 그리는 입술, 반달 같은 눈까지 주 #슬램덩크 #드림 5 스승의 은혜 - 미르 2024 스승의 날 소명미르낫씨피 “자. 아동서부터 천천히 읽어 보자.” “으에…….” 소명 선배님이 내민 것은 비교적(어디까지나 비교적!) 얇은 책이었다. 초등학교 고학년을 위한 아동서. 책… 책의 페이지를 넘겨 보면(나중에 찾아보니 책장이라고 하는 것 같다) 일반적인 책보다 글씨 크기가 조금 크다. 그, 그치만……. 만화도 아닌 책을 읽으라고 하시다니……. “처음부터 한번에 다 읽을 필 #자캐 #1차창작 #OC #스승의날 #사제관 10 2 A Leap of Disbelief 줄리아 라이네케가 핀갈 모레이에게, 7학년 | 2024.08.09 공황 상태에 대한 간략한 묘사, 유혈에 대한 언급이 있습니다. 열람에 주의 바랍니다. 흐려지는 시야 속 당신의 얼굴은 낯설다. 그것은 목 주변으로 드러난 아가미 때문도, 자신을 겨눈 지팡이 뒤로 언뜻 보이는 물갈퀴 때문도, 형형할 정도의 노란색 눈동자 때문도 아니었다. 살이 썩어가는 냄새 때문도, 푸르게 변색된 이질적인 피부 때문도 아니었다. 그런 것 1 쇼 머스트 고 온 네버 스탑 김치찌개와 김치전의 싸움 쇼 머스트 고 온 네버 스탑 <이 순간, 둘에게 생명을> 크레페 커미션 작업 후기 그림 완성한 날 2024.05.16 후기 쓴 날 2024.05.16 크레페 타입 페이지 https://kre.pe/g7o7 트위터 https://twitter.com/GrimBOX_doll 크레페에 해당 타입을 개장하고 가장 처음 신청해 주셨던 분께서 두 번째로 맡겨주신 #커미션_일러스트_작업후기 12 설영자하 추리물을 노리다!!!!!!!!!!! 구라고 사실 이벤트를 노리다 - 술취해서 썼습니다 = 설정오류, 오타 등 주의 - 원작의 판타지성 요소들은 전부 배제하고 봐주세요 - 답은 안썼는데…… 궁금하시면 말해주세요 “정말 의문이지 않습니까. 천하의 화랑들께서도 맞출 수 없는 사건이라면 이것이야말로 괴변이고 괴이입니다.” 설영과 자하는 충실한 화랑도의 일원으로서 이날도 여지없이 #자하 #설영자하 #진혼기 #설영 43 완벽한 조우 "정말 그렇게까지 안 하셔도 돼요, 가이드님!" "아니야. 순전히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거란다." 말리는 센티널 옆에서 가이드는 뱃심을 부린다. 반대 상황이라면 몰라도 이는 센터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광경은 아니었다. "거참, 얼른 결정해야 될걸세. 벌써 장군님 인내심은 바닥났으니까 말이야." 관리가 그들을 재촉한다. 마지못해 센티널은 고집을 꺾었다. #OC #센티널버스 4 둥지 작업물 샘플 240521 샘플 2 성인 소실점(24) 完 #리페릿 #센티넬버스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