勸惡懲善

세선고등학교 공개 프로필

[악을 거치지 않고선 영웅이 될 수 없다]

“모든 것은 계획대로... 아, 여기 온 거 빼고요.”

- 외관

길가다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체형, 검은색의 머리를 가볍게 옆으로 넘긴 스타일, 항상 충혈되어있는 눈, 교복과 어울리지 않는 정장용 검은 구두.

- 이름

이 현우

- 나이

19세

- 신장

170cm

- 죄명

마약 제조 및 조달. 중학교 동창끼리 뜻을 맞춰 단체를 결성해 마약 다단계 사업으로 불법 수익을 취득하였음. 주요 수법은 평범한 내용이 담긴 이메일을 주고 받는 척 마약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 사람이 적은 골목에서 직거래하는 것으로 발견됨. 주요 활동 지역은 수원, 용인, 성남 일대. 이현우는 해당 조직의 간부로 밝혀졌으나 이현우를 포함한 모든 관리인들이 미성년자인 것으로 밝혀져 관련 뉴스 기사가 많이 나오는 등 대한민국 마약 범죄계에 파장을 일으켰다.

- 성격

#계획적인 #지휘적인 #알수없는

사교성이 좋고 사근사근하게 사람을 잘 다룸, 이러한 성격 덕에 가출 청소년들을 조직으로 많이 데려오게 되었음. 가출 청소년들의 정신적 지주이자 상사. 모든 일에 계획적이며 순발력과 계산이 빠르다. 항상 웃고 모두에게 친절하지만 겉잡을 수 없도록 성격의 폭이 넓음. 통칭 이해가 안 가서 알 수 없는 사람. 감정적이지 않고 화를 내지 않기로 유명하다. 자신의 앞길을 방해하는 사람을 가장 싫어한다.

- 특징

199n년 6월 26일생. 중학생 때 집을 나온 가출 청소년. 검정고시 중학교 과정 졸업. 항상 웃고 사근사근하여 어른들에게 사랑받는 아이었지만 가정 환경이 좋지 않아 성공하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가출 청소년 쉼터로 거주지를 옮김. 선과 악에 대한 구분이 없기에 돈을 벌 수 있다면 모든지 하겠다는 마음가짐. 조직을 처음 결성하였을 당시 고객들을 위해 먼저 경험해야 한다며 몇 차례 마약을 시도하였음. 부작용이 심해 현재는 하지 않으나, 이로 인한 부작용으로 손을 떨거나 눈이 자주 충혈되는 등의 이상현상이 보인다. 현재는 조직의 정체가 들통났으나 다른 조직원들의 행방은 알 수 없다. 간부였던 이현우만 잡힌 상태.

- 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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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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