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캐빌딩 외관, 성격, 특징 대필 커미션 영원찬미 by 떨리고설레다 2024.06.06 키워드 및 방향성 지정 카테고리 #기타 컬렉션 프로필&캐빌딩 총 17개의 포스트 이전글 성격란 대필 커미션 다음글 가장 아름다운 여신에게 [커미션] 단순 캐빌딩, 대필× 해당 포스트는 댓글이 허용되어 있지 않아요 추천 포스트 Double or Nothing 1 데스티니 방랑자 드림 영픽 번역. 한 엑소 수호자와 방랑자가 대화를 합니다. * 본 팬픽은 원작자 hunterfox님의 허락을 맡아 번역되었습니다. * 원작은 이곳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 의역 및 오역 주의. ** "끝내주는 사격 솜씨였어, 형제." 저장고의 조그만 은신처로 어슬렁거리며 들어오는 엑소를 바라보며 방랑자가 말했다. 수호자의 합성 프레임은 구닥다리 살덩어리만큼이나 그의 정신 상태까지도 잘 반영하고 있었다. 클 #데가 #데스티니2 #데스티니가디언즈 #방랑자 2 성인 [윌히메] 에로틱 그로테스크 넌센스 2024. 01. 06 #꿈왕국 #윌 #히메 #윌히메 #윌x히메 #강압적묘사 7 [LxS] 19. 마음껏 달리고 싶다고 찡찡대고 성질내고 진상 피우던 트레일러 안에 실려있던 나머지 랜더즈 녀석들을 달래고 달래 겨우 밤이 되자 드넓은 황야에 차를 세운 빅랜더. 빅:"여긴 사람 사는 곳과 한참 먼 곳에다 아무것도 없고 그래도 혹시나해서 밤중에 풀어주는거야. 이럼 사람들하고 부딪힌다거나 오해받을 일도 없겠지. 자, 원하던대로 마음껏 뛰어놀아!" 마:"오 #伝説の勇者 2 23:30 청명 드림_침상1 부제:우리 집 침대 위로 동양 무협풍 남자가 떨어진 것에 대하여 청명 네임리스 드림 정말 당황스럽기 그지없다. 대체 왜 이런 일이 생긴 걸까. 애초에 이유를 찾는 것이 가당키나 한가. 어정쩡한 자세로 틀어 잡힌 몸이 슬슬 불편하고, 어깨는 아까부터 눈물로 축축이 젖어있다. 어제 꺼낸 잠옷인데⋯. 그의 쪽을 슬쩍 곁눈질했다. 당분간 진정할 것 같지도 않고 #청명 #드림 #화산귀환_드림 #청명_드림 #네임리스_드림 15 일처다부제 왕국의 공주-9 범인은 현장에 돌아온다. "어디 갔지?" "왜그래? "시계끈이 없어요." "너 시계 안 차고 있던데." "가방에 달아서 허리에 묶어뒀던 거에요... 주머니... 이 주머니에 달려있던 거." 나는 허리를 더듬거리며 말했다. 문장을 내뱉기 전까지는 내가 울먹거리고 있다는 것도 눈치채지 못했다. "큰아저씨가 준건데, 방금 받은 건데..." 그렇게 마음에 드는 끈은 아니었다. 그러나 #로판 #1차 #여성향 #육아물 #회빙환없음 15 [벨져릭] Bouvardia. 포타에 업로드한 연성 재업 입니다. 약간 수정 작업을 진행 하였습니다.(스토리 수정x) 일개의 회사원에겐 여유는 사치인 12월이 찾아왔다. 자신도 무리라고 생각하면서도 무작정 저질러버린 상사의 무책임한 행동에 11월 말부터 시작한 지옥 같은 야근이 지금까지도 끊임없이 이어졌고, 덕분에 나는 연인이 된 이후로 처음 맞이하는 크리스마스에 제 연인, #사이퍼즈 #벨져릭 3 [2ch/SS] 코토리 「차가 좋으세요? 커피가 좋으세요?」 니코「하아? 뭘 묻는 거야? 어른은 커피라고!」 2ch SS 콘셉트의 <러브라이브!> 2차 창작 게시글 🤍 알립니다 🤍 이 글은 2ch SS* 콘셉트의 <러브라이브!> 2차 창작 게시글입니다. 즉, 번역글이 아닙니다!! NCP 코토니코(코토리+니코) 입니다. CP로 보셔도 괜찮긴 합니다. * 2ch SS : 일본의 커뮤니티 2ch(현 5ch)에서 활동하는 유저들이 만든 소설입니다. 1:名無しで叶える物語(あら)@\(^o^)/ 2024/02/01(木) 코 #러브라이브 #러브라이브_뮤즈 #미나미코토리 #코토리 #야자와니코 #니코 #코토니코 #니코토리 #코토x니코 #니코x코토 #코토리x니코 #니코x코토리 1 苦痛과 鼓動에 대하여 레이아즈 커미션 *신청자 외 무단 게재 및 사용을 금합니다. *본 내용은 허구이며, 사실 고증에 있어서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자살, 사형, 살인 등 트리거 요소가 있으니 감상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이에 따라 피고인 우라바야시 아즈사를 사형에 처한다." 판사봉이 세 번 떨어지는 그 가운데에는 민트색 머리카락의 한 소녀가 앉아있었다. 방청객들은 구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