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캐빌딩 성격란 대필 커미션 영원찬미 by 떨리고설레다 2024.05.31 가학적인, 애정결핍, 위선적인 / 혼돈 악키워드 지정 카테고리 #기타 컬렉션 프로필&캐빌딩 총 17개의 포스트 이전글 잿빛의 르상티망 [커미션] 일반 프로필 다음글 외관, 성격, 특징 대필 커미션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해당 포스트는 댓글이 허용되어 있지 않아요 추천 포스트 [서사] 레그아샤 수정 중 | Regulus A. Black × Aysha S. Twilight | 연인 드림 별이 빛나는 밤. (On a Starry Night.) ■ 입학하기 전(1959년~71년) - 1959년 11월 24일, 아이샤 트와일라잇 출생. - 1961년 08월, 레귤러스 블랙 출생. - 1968년, 외할머니 마가렛과 살기 시작함. - 1971년 07월, #레그아샤 15세 [재호리우] HAPPY LIU DAY🎉 ⓒ크림맛케이크님(@cake07_cream) #순종적인_유산 #순종적인유산 #순산 #순유 #남재호 #리우 #남재호x리우 #커미션 #그림 #그림커미션 #리퀘스트 #무료리퀘 #재호리우 #성인가_1차BL_원작 4 [카라이치]그때 하늘의 색은 2019. 1. 28. 작성 | 공백 미포함 4,691자 | 농구부 카라마츠X양호 선생 이치마츠 창문으로 들어오는 볕이 따스하다. 이치마츠는 창가에 누워있는 고양이와 함께 햇살을 쬐며 머그컵을 만지작거렸다.. 들고 있던 머그컵에 든 커피는 이제 식었는지 김도 올라오지 않았다. 그래도 혹시 몰라 이치마츠는 두어번 후후 불고 나서야 커피를 홀짝였다. 조용한 양호실을 감싸는 봄 햇살과 커피 한 잔. 여유로운 한 때에 이치마츠는 나른한 미소를 지었다. "티 #오소마츠상 #카라미츠 #이치마츠 #카라이치 #성인미자 8 Falling Down 7 (끝) 짐이라고 해봤자 말리에 시티에서 사준 옷가지가 다였다. 나누는 무거운 마음으로 그것을 한데 모아 외근용으로 쓰는 가죽 가방에 차례로 넣었다. 순무는 말없이 소파에 앉아 나누가 하는 짓을 바라보고 있었는데, 나누는 일부러 그 쪽으로 눈길을 주지 않았다. 저 아이의 얼굴을 보면 마음이 약해질 것 같다. 그렇게 생각하며 묵묵히 청년이 쓸 생필품을 찾아 이곳 4 [하이큐 드림] 우천 후 무지개 주의보 아카아시 케이지 x 야나기 마시로 눅눅한 잿빛 하늘이 온몸을 내리누르듯 무거웠다. 야나기 마시로는 우중충한 하늘을 올려다보곤, 창문을 밀어 닫았다. 세상이 전부 물 속에 가둬진 습기가 호흡을 타고 폐 안까지 들어차는 기분. 한 마디로 정의할 수 있다면 아마도 우울감, 이라는 단어가 그냥저냥 잘 어울렸다. 이대로 물에 섞여들어갈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약속도 없고, 친구들과 간간히 #주간창작_6월_1주차 7 [공지] 정산 기능 업데이트 예정 안내 즉시 출금 가능한 고정 수수료 모델 안녕하세요, 글리프 팀입니다. 많은 분들이 기다려오셨던 정산 기능이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이에 정산 정책 및 기능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수수료 출금 신청 금액에 관계 없이 출금 시점에 고정적으로 출금 수수료 1,000원이 부과됩니다. 최소 출금 금액 최소 1,000원을 넘는 금액부터 출금 신청이 가능합니다. 출금 가능 시기 휴일 등 날짜와 시간에 370 6 Commission (글 커미션 임시 닫음) @muu__128 모든 저작권은 저 숟가락(@muu__128)에게 있습니다. 글을 타 사이트에 업로드하시는 건 가능하지만 출처(@muu__128)를 꼭 남겨주세요. 너무 많은 신청이 들어왔을 경우 커미션을 일시로 닫을 수 있습니다. 상업적 이용 불가능합니다. 기간은 최소 하루에서 최대 2주까지입니다. 커미션주가 미성년자이므로 수위 글 신청은 불가능합니다. 오마카 91 녹엽과 화립 4 새로 들어간 집—영안실이 맞는 표현일 것이다—은 아늑했다. 원래 용도는 알 수 없었지만 녹엽의 집보다 약간 큰 규모에 방이 하나 정도 더 있었고 의외로 녹엽의 집과 거리가 멀지 않아 짐을 옮기기도 수월했다. 녹엽과 화립은 빈집에 가구를 놓고 식료품을 들였다. 방 하나는 실험실이었고 자연스레 나머지 방 중 하나는 침실, 하나는 연구실이 되었다. 자신들의 죽음 #주간창작_6월_4주차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