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기 100 (21~30)

2024/10/12~ 2024/10/21

21일차(2024/10/12)

군복 티저 영상이 전날에 왔어서 그린 것.

기대감 폭발.

22일차(2024/10/13)

전력 겸 표정연습.

슬슬 대가리가 잘 안돌아가는 느낌…😐

23일차(2024/10/14)

셀식으로 덮기 연습해봤는데 좀 더 섬세하게 하면 괜찮을지도…?

에어브러시도 쓰고..

24일차(2024/10/15)

스벅 마시고 싶다는 척수반사로 그린것

25일차(2024/10/16)

제국 시기에는 시복으로 홍단령을 안입었겠지만…

개인적으로 홍단령을 너무 좋아해서 사심으로 그린것.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걸렸다..

26일차(2024/10/17)

북청색 밤하늘 커튼이 있었으면 해

있을것 같지만

27일차(2024/10/18)

기습 낮뱅때 이야기. ㅋㅋ

십일야 때도 그렇지만 어째 집에 있는 타이밍에 낮뱅이 걸려서 좋다.

28일차(2024/10/19)

수묵화 연습하다가 삘이와서.

이런느낌도 나쁘지 않을지도? 연습좀 해봐야겟음.

29일차(2024/10/20)

나는 손재주가 없어서 남이 내려주는 가배가 마시고 싶다.

귀찮아서 안배운걸 남에게 얻어먹으려하는 심보.

30일차(2024/10/21)

하루 사이 기온차가 10도~15도 넘게나서

열이 나고 몸살이 걸려 드러눕는 바람에 적당히 땜빵한그림.

대략 한달치 진행하고나니 주제를 어쩌지 싶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