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캐빌딩 막대인간 괴담 극시리, 대립 영원찬미 by 떨리고설레다 2024.05.31 [ 막대인간 괴담 ] 신합(합격, 3:1)망상, 괴담 카테고리 #기타 컬렉션 프로필&캐빌딩 총 17개의 포스트 이전글 행복한 자는 주인공이 될 수 없다 [커미션] 일상피폐 다음글 잿빛의 르상티망 [커미션] 일반 프로필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해당 포스트는 댓글이 허용되어 있지 않아요 추천 포스트 그랜드체이스 온리전 4회 회지 샘플 시간 / 버닝캐니언의 푹신한 수난 머릿말, 후기 포함 40p (6000원) 푹신해진 아버지 베르너와 그의 아들 디오가 함께하는 하루 효도관광 일상회지 입니다. 읽는 순서는 왼→오 아직 통판까지는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샘플 #그랜드체이스 #베르너 #디오 #푹신푹신 15 02. 마음을 마주할 때 제천독자 병실을 나섰던 이수경은 십오 분이 채 되지 않아 돌아왔다. 그리고 옹송그린 채 또 울고 있는 김독자를 아까보단 익숙해진 손길로 토닥여줬다. 또 어색한 침묵 끝에 부스럭대며 검은 봉지에서 사과를 꺼내 깎기 시작했다. 그나마 할 게 생긴 이수경과 달리 연락도 못 하고 어색함도 견뎌야 하는 김독자는 그야말로 죽을 맛이었다. 다 깎은 사과를 가지런히 일회용 접시 #전지적독자시점 #제천대성 #김독자 #제천독자 #제독 15 [청우문대] 돌발! 상태이상 : 산타가 아니면 선물을! 싱글대디 류청우 X 산타 박문대 "누구세요?“ 낯선 남자가 말을 걸어왔다. 아 시발. 박문대는 작게 욕을 뱉었다. 이거 오해하기 딱 좋은 타이밍인데..? 빠른 속도로 머리를 굴렸다. 모른 척을 해야 하나? 그것도 아니라면 귀신인 척? 뻔뻔한 척? 그동안 실수한 적 없었는데 어째서. 생각을 정리하지 못한 문대는 복잡해진 머리를 가다듬지 못한 채로 남자의 물음에 답할 수밖에 없었다. " #데뷔_못_하면_죽는_병_걸림 #데못죽 #류청우 #박문대 #청우문대 61 1 - 아마도...2월 내로는 쓰지 않을까요 하고있어요... 프롤로그정도로 봐주십사...🙏 푸른 하늘. 그와 맞닿은 푸른 잔디. 따스하게 빛을 내는 태양까지. 그와 어울리는 듯 조금은 습한 남자가 언덕을 오른다. 호기롭게 오른 남성은 어느새 습기를 모두 날린 채다. 바스락거리는 밀밭같은 머리를 한 남자는 언덕 위에 올라 그 아래를 살핀다. 부드러운 바람이 남자의 얼굴을 간질이고, 남자는 헤헤. 웃음을 지어본다. 진창을 지나온 남자치곤 깨끗한 웃음 13 성인 [흑선 백의] 쓴 맛 ㅍㅌ보다 가독성이 좋을라나?? 암호는 마군자 첫등장 웹툰화 숫자 #흑선백의 #폭력성 #흑선 #백의 #ㄱㅁㅎㄱ #스포일러 10 [재희무현] 연성 백업 재희무현 연성 백업용 포스트 뜸한 주기로 업데이트되고 모든 연성이 백업되는 것은 아닙니다. 1. 흰 머리가 있으시네요 2.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 까지 2-1. 연결되나 그리지 않는 내용 3. 세로형 연성 묶음 4. 가로형 연성 묶음 5. 간단 연성 해시태그 6. ~ 2024.02.17 #째무 #김재희 #박무현 #재희무현 #어두운_바다의_등불이_되어 63 7 [운명새/도깨비] [광막 현세의 재담꾼] “ 인간은 패배하지 않아. 파멸한다면 모를까. ” [이름] 운명새 [나이] 불명 / 외관 나이는 30대 초중반 [신장] 183cm / 저체중 [종족] (역사서에 깃들어 있던) 도깨비 마당에 세워둔 빗자루가 알고보니 도깨비였어요- 따위의 시시한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우리 선조들은 깨진 사발이든 혹은 빗자루 5 성인 [윤겸] Pretend 디스토피아 속 안드로이드x기술자 이야기. (2024.02.26) #윤겸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