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과 가 인과 간과 찬과 가 by 이공칼다 2024.01.21 찬과 가 讚/歌 한때 같은 존재였으며, '찬'에게서 '가'가 파생됨. 한쪽이 강해지고 커지면, 한쪽은 약해지고 작아진다. 현재 서로의 소멸을 걸고 내기하고 있다. 카테고리 #기타 이전글 인과 간과 찬과 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L'amour, c'est de la foile 사랑은 정신병입니다. * L‘amour, c’est de la foile (사랑은 정신병입니다) 웹발행 포스트입니다. * 소장본 작업 과정에서 오타 및 비문 수정을 진행하여, 웹연재와는 다소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내용은 동일) * 당시 웹연재 되었던 작품 4개와 (일시적 게이 서비스, 도베르만, 아틀라스, 네 말에서 소주향이 나서) 신작 2개를 (키스의 정석, #가비지타임 #전영중 #성준수 #전영중x성준수 #빵준 #영중준수 #MCD #로맨틱코미디 #로코 #SF #일상 #정략혼 #재록 #후회공 #짝사랑 #삽질 #쌍방삽질 #생각나면추가함 153 내가 어쩌다가 에나마후 마후에나 “하.” 입술을 떼니 열로 뜨거운 뒷목이 당겼다. 언제나 적응이 안 됐다. 얘랑은 한글도 못 뗀 어린아이를 건드는 느낌이 든다니까... 에나는 자기 삶에서 가장 나쁜 짓을 했던 순간보다도 얼굴이 홧홧했고 안구 윗부분이 저렸으며 약간은 울 것 같았다. 이런 속도 모르고 마후유는 시선을 내리깔고 에나의 입술을 바라봤다. 더 원하는 거겠지. 하, 흡. 키스따위는 #프로세카 #아사히나마후유 #시노노메에나 #에나마후 #마후에나 2 우수 雨水. 토감 IF, 2월 19일의 우수. 잠에서 깨어난 우수가 눈을 비비며 방 밖으로 어기적어기적 걸어 나왔다. 대리석 바닥 때문에 발이 시릴까 봐 우수의 방바닥은 온통 보드라운 카펫이 깔린 상태였다. 눈을 제대로 뜨지도 못한 상태로 걸어가던 우수가 방문 앞에서 멈추어 섰다. 그리고는 방문 바로 옆에 있는 서랍에서 슬리퍼를 꺼내 발에 신었다. 앙증맞은 햄스터가 그려진 슬리퍼가 우수의 #지강 #드림 #jikang 6 성인 [루이X하루]언제나 방법은 있기 마련이니까 오토와 루이x아토 하루키 #루이하루 #루이X하루 340 [최한케일] Remember Me 기억을 잃은 케일로 최케가 보고 싶었을 뿐인데... 고대의 힘 왕창 쓰고 쓰러졌는데 일어나니까 기억 날아간 케일로 최케 보고 싶다.. (19년도에 원고용으로 쓰다가 관둬서 탈고도 안 된 글이지만 요청이 있어서 발행합니다.) 김록수는 눈을 간지럽히는 햇살에 미간을 찌푸리며 이불을 끌어올렸다. 일어나기 싫다는 듯 칭얼거리며 뒤척이던 록수는 눈을 반쯤 감은 채 습관처럼 핸드폰을 향해 손을 뻗었다. 그리고 #백망되 #최한 #케일 #최케 #케일른 #케일_헤니투스 #최한케일 #백작가의_망나니가_되었다 29 성인 [썰] 둘 중 하나가 죽어야 나갈 수 있는 방 슈나더 소라쇼바 썰 #단나더 #슈단나더 #슈나더 #소라쇼바 #솔숍 [2024년 10월 총운] 1번 해석 (AIBO) 월간 제너럴 타로 리딩 2024년 10월호 2024년 10월 총운 제너럴 선택지 1번의 해석 글입니다. 아직 10월의 카드를 고르지 않으셨다면, 아래 링크로 들어가셔서 카드를 먼저 선택해 주세요. https://withglyph.com/ashefronel/1431441263 #1 (AIBO) (1) 한 달 동안의 [총운] - "힐링이 필요한 시기" 지금까지 애쓰며 살아온 당신께 #월간_제너럴_타로_리딩 19 성인 [미오슬레] 우리가 만들어낸 온기 #수성의마녀 #미오슬레 #백합 #성인 #후타나리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