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과 가 인과 간과 찬과 가 by 이공칼다 2024.01.21 찬과 가 讚/歌 한때 같은 존재였으며, '찬'에게서 '가'가 파생됨. 한쪽이 강해지고 커지면, 한쪽은 약해지고 작아진다. 현재 서로의 소멸을 걸고 내기하고 있다. 카테고리 #기타 이전글 인과 간과 찬과 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흔들다리효과 게일타브 *2막 게일 플러팅 대사 인용 *타브(여)=오웬 쐐액! 촉이 날카롭게 벼려진 화살은 무겁게 가라앉은 언더다크의 공기마저 찢어내고 표적을 향했다. 아스타리온이 쏜 화살은 완벽한 궤적을 그리며 미노타우로스의 왼쪽 눈에 그대로 꽂혔다. 더 볼것도 없이 훌륭한 마지막 일격이었다. 미노타우로스가 듣기 괴로운 포효를 내질렀다. 반사적으로 귀를 막고 싶어질 정도였다 #발더스게이트3 #게일타브 9 [프로필] 아마노가와 츠바사 (天ノ川 翼) 주요 사용 TRPG 규칙: 마스커레이드 스타일 <인간체 외형> (라이더 캠페인 5기, 1인 모의 플레이 및 '어느 탐정 사무소의 일상' 시점) <인간체 외형 (극장판 이후) > - 극장판 사건 이후 약 2년 뒤. 상세는 미정(진행 중) <기본 정보> 이름: 아마노가와 츠바사(天ノ川 翼) (CV: 타카기 만페이) 나이: 25세 > 27세 성별: 남성 종족: (인간 >) 오르페녹 신장: 178cm 1 B̵̛͚̘͒̏o̷̙̼̯̓͒̃o̸̡̭̳̅͛͂k̶̻͈̙̳̄́ ̸̢̱̏o̴̖̓f̸̢̤̰̺͒̎ ̵̠̒E̸͉̞̲̦͌ï̵̭̰̼̩̃͗ḇ̸̠͂͗̌o̴͎̗͈͂ņ̶͉̎̾̉́ 건물에 남아있던 신도들과 간부들을 죄다 대피시킨 이후, 유진은 유준과 함께 장렬교 본부로 복귀했다. 1층은 대피한 사람들로 번잡스러웠다. 남들의 눈을 피해 엘리베이터 옆의 계단으로 향하는 건 간단했다. 이 계단을 오르면 곧장 장렬교 본부의 후문으로 진입할 수 있다. 후문을 열고 들어간 두 사람을 반기는 건 당연하게도 매캐한 연기였다. 인기척은 느껴지지 않는 2 [장승희/29/XX/통신] 비바리움 2차 장승희 공개 프로필 인적사항 공개란 [ 실패? 아니 연속된 성공!] “ 짜잔. 업그레이드. 성공.” 이름: 장승희 나이: 29 성별: XX 부서: 통신 키/몸무게 : 153cm/ 47kg - 10년동안 1cm만 컸다. 밥도 잘먹고 스트레칭도 열심히 했는데. 외관 성격 : 털털함 / 선택적 기억 / 책임감 털털함 " 음음음- 문 24 [취담 00] 별 :: 두 번째 별 - 별고비 유월은준. 만화. 2017 #만화 #흑백 #인외 #우주 #여행 #힐링 #우울 #앤솔로지 #창작 8 第一章. 춘풍 도령 (12) 그러니까 좀 전의 화방의 상황은 이러했다. 려운이 아무도 없는 류의 방에서 낮부터 밤이 되도록 자고 있었는데, 지성의 짐을 가져다 놓으려 쇠돌이가 화방에 들어왔다. 마침 지성의 어머니가 류에게 주전부리를 싸서 들려 보냈기에 류의 방문을 열고 방 안에 찬합을 놓으려 했는데, “도둑인 줄 오해하셨고, 사람 말도 안 듣고 이렇게 패놓으신 겁니까?” 지성의 말에 #한국풍 #여성서사 #로맨스 #웹소설 #사극풍 #소설 2 Emil-3 XXXX.XX.XX 안녕하세요, 메즈이모. 남자는 부드럽게 미소지으며 여자와 마주보는 자리에 앉았다. 어제쯤 발생한 테러사건의 여파인지, 코를 아리는 매운 향내가 창문을 타고 흘러들어와 남자의 코를 간질였다. 남자는 능숙하게 불쾌감을 숨기며 자신의 턱 밑을 손등으로 쓸어냈다. 너무 경계하실 필요 없어요. 그냥 안부인사 좀 드리러 왔을 뿐인 걸요. …그래. 웬 일이니? 12 [준섭호장] 성모 마리아와 알 카포네 슬램덩크 준섭호장 아침이었다. 괴상한 생명체가 호장의 입에서 나온 것은. 음식에 비유해야 할까? 당장 떠오르는 것이 없다. 이걸 음식이라고 불러야 할지도 모르겠다. 토사물 주제에 살아있다. 저녁에 뭐 안 먹고 잤는데. 감촉, 미역같이 미끌미끌하다. 색깔은? 전호장은 한 손으론 눈을 비비적거리고 한 손엔 그것을 올려놓는다. 문득 초등학교 때 했던 한 과학실험이 생각난다. 닭의 #슬램덩크 #준섭호장 #진키요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