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타_타컾 글 [ 재석영중 ] 백발백중 제로킬 지인 리퀘 글 / 능력자 군부물 / 도입부 부분만 짧게 林海靈 by 林海靈 2024.06.03 3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갑타_타컾 글 총 21개의 포스트 이전글 [ 재석영중재석 ] 계단을 오를 땐 70까지 세세요 지인 커미션 글 / 괴담 다음글 [ 재석영중 ] 외계인도 사랑을 할 수 있나요? 지인 리퀘&선물 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동경 불릿트레인 쪼빵 大阪 | OSAKA “지금? 역이지. 신칸센 타고 도쿄에서 내립니다~” 조재석은 한국에서 구매한 패스와 여권을 보여주고 도쿄로 향하는 오사카발 신칸센 티켓을 끊었다. 얇고 작은 종이를 받아든 그는 잃어버릴 새라 지갑에 꽂으며 휴대폰을 어깨로 받쳤다. 에어팟은 엊그제 하나를 잃어버리고 오늘 막 남은 한쪽까지 호텔에 두고 나온 참이었다. 그의 2박 3일 일정 #쪼빵 33 4 [쪼빵] 좋아하는 후배가 집에 초대했습니다 그런데.. 아무도 없대요... 10월 대운동회 발행, 본문 26p+후기 1p+축전 3p 입니다 #쪼빵 #재석영중 42 [쪼빵] 농구부 선배의 유죄 행위를 고발합니다 10월 대운동회 발행 본문 7p+후기 1p #쪼빵 #재석영중 25 1 미련 OBKK 닌전 이후 오비토 생존 If 미련 하타케 카카시가 미련하다고 한다면, 대부분의 사람은 부정할 것이다. 몇몇 이들은 카카시가 조금 그런 구석이 있다고 할 것이며, 극히 일부의 사람만이 그 말에 긍정할 것이다. 시카마루는 극히 일부의 사람이었고, 그래서 저 사내의 미련한 짓을 두고 보기가 힘들었다. 힘들다 한들 카카시가 먼저 나서 말을 꺼내지 #오비카카 81 6 1 Feb. 18 / 24 생존일기 안녕하세요, 살아있습니다. 이틀 전엔 눈이 펑펑 내렸습니다. 2월이지만 제가 사는 곳에선 특별한 일도 아니라 그저 멍하니 흩날리는 눈발을 바라봤던 기억이 있네요. 마침이라고 해야할지 하필 그 날 내야하는 서류가 있어서 나갔다와야하는 일을 하기 싫다고 한 시간쯤 징징거렸던 일도 있어요. 하지만 그 다음 날 얼든 쌓이든 눈이 길을 방해할 것 같아서 그냥 조금 6 유성신설화 劉成神說話 THE REAPERS :: 키릴, 세이븐, 영 한국요괴 AU 로그 ※ 2024년 3월 개장된 마스토돈 커뮤니티 ‘수확자들’ 속 오리지널 캐릭터를 평행우주에 옮김 ※ 고유 세계관의 귀속은 커뮤니티 운영진에게 있습니다. 또한 상대 캐릭터의 설정은 모두 상대 오너님에게 직접적인 권한이 있습니다. 제 해석은 원본 캐릭터에 대한 2차 창작임을 밝히며, 캐릭터 해석이 미흡하거나 날조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 고서의 고증 #수확자들 #THE_REAPERS #키릴_라트미르예비치_베지먄노프 #영 #세이븐 #고증_없음 #적폐_주의 #캐붕_주의 33 HB(3) 전사(Warrior) 소년이 무슨 생각을 하든 해가 지면 달이 뜨고 달이 지면 다시 해가 떴다. 시간만은 무심하게 흘러서 계절이 한 번 바뀌는 동안 소년은 아이에 대한 것을 까맣게 잊었다. 그 아이가 다시 산호탑에 찾아오는 일은 없었고 소년은 친구를 바라는 것이 분수에 넘치는 일임을 알았기에 아이에 대한 것을 빠르게 잊어버렸다. 소년은 하루하루를 바쁘게 보냈기에 애쓸 것까지도 10 데이트 코스 설계법 죠르노x미스타/죠죠의 기묘한 모험 5부 2019년 작성 죠죠 5부 엔딩 이후 배경입니다 태양이 진 도시가 이렇게 눈이 부실 수 있을까. 밤을 수놓은 빛은 강물위에 금색으로 자수를 놓은 듯 현란하다. 태양보다 더 화려한 어둠이 깔리기 시작한다. 수많은 건물이 만들어내는 풍경이 단순히 아름다운 정도를 넘어 호사스럽고 현란하다. 이탈리아 피렌체. 미켈란젤로 언덕이었다. “우와~ 여기 야경 #죠르미스 #죠죠 #죠죠5부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