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회지 유료 The law of gravitation : 인력의 법칙 외전 - 봄 속의 겨울 전생을 기억하는 남자 X 기억하지 못하는 전생의 연인 옷장 속 by 후요 2024.01.22 4 0 0 카테고리 #기타 컬렉션 창작 회지 총 8개의 포스트 이전글 The law of gravitation : 인력의 법칙 (하) 전생을 기억하는 남자 X 기억하지 못하는 전생의 연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황금의 유산 미는 타래 (멘퀘밀기직전) 개인적인 감상평입니다 파판을 한지 어연 2년째… 효월 6.1쯤에 새싹이었던 내가 어느덧 올만렙도 찍고 끝나지않을 것 같던 6.55 레전드 세기말도 끝나서 황금 빨리밀어야지!!! 하고 신이 났다 업뎃 직전에 크타에서 접속종료를 했기때문에 (필터포함이지만) 업뎃된 빛이 정말 좋은 느낌을 줬다… 아니그리고 글섭선발대가 123454번 보여줘서 예상은 하고있었다만 3여코테의 그래 #파이널판타지14 1 [올가바네올가] 첫 만남 뱀파이어 물네사 x 엘프 물올가 빛도, 소리도 들어오지 못하는 깊은 곳에서 있으면. 적막 때문에 숨이 턱턱 막히는 거 같았다. 눈을 감으면 시간이 멈춰버리는 것만 같았다. 아무도 없고, 아무 색도 없는 곳에는 관들이 놓여 있었다. 관에는 사람이 누워있었다. 사람들은 두 손을 모은 채 잠든 모습은 평온했다. 누워있는 사람들마저. 서 있는 곳처럼 색을 잃어가고 있었다. 투명한 관 뚜껑에 손 #올가바네 #바네올가 입동 (立冬) _관련 사담 그러나 알골 착즙 코멘터리 모음에 가까웠다고 한다 해당 글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본편을 읽고 나서 보는 걸 권장합니다. 글 링크 : -시작부터 혼파망이지만 원작 만화에서 효가가 미로의 제자가 될 뻔한 부분을 적당히 써먹었습니다...마침 알골이 전갈자리였기에 (...)지금봐도 좀 적폐 설정이기는 하지만 이야기를 잇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었다고 한다.생일이 언젠지 모른다는 설정도 원작에 따로 3 사유 나단견우 / 1주년 기념 로그 열이 펄펄 끓는 이마를 짚은 채, 견우가 침대에 털썩 주저앉았다. 방금 겨우 약을 들이키고 온 차라 아직 찌르르한 두통이 자신을 괴롭혀댔다. 그래도 필요한 연락은 전부 남겨뒀고 당장 급한 일정도 없으니 이제 편히 쉬기만 하면 된다. “끄응, 이것도 오랜만이네….” 천천히 몸을 눕히고 미리 준비해온 물수건을 제 이마에 붙이며 그가 중얼거렸다. 그러니 우리가 영원히 슬플 것이오 6 하곡 하곡은 맹가가 도착한 지 이틀 뒤에야 도착했다. 운성은 연휴가 끝난 탓인지 일련의 사건 때문인지, 혹은 그 둘 다인지 온통 어수선했다. 운이 좋아 하남성 근처에 있어 이틀만에 달려온 것이지, 타지에 있었더라면 합류는 더 늦어졌을 것이다. 역참에 말을 맡기고 안장에서 뛰어내리기 무섭게 맹가가 평소처럼 침착한 낯으로 그의 손목을 붙잡았다. 하곡은 예에 맞는 인 5 도검난무캐릭터 낙서 #도검난무 #한진 #오니마루쿠니츠나 #하쿠산요시미츠 #나가소네코테츠 #츠루마루쿠니나가 #야만바기리쵸우기 #후도유키미츠 #헤시키리하세베 #킷코사다무네 #미카즈키무네치카 #닛코이치몬지 #후쿠시마미츠타다 6 성인 드림주(타브) 캐릭터 빌딩 + 프로필 정리 커미션 작업물입니다. #발더스게이트3 #타브 #스포일러 [커미션 전문 샘플] - 봄날의 연인 1차 자컾 - BL 일상 커미션 안내: 1차 작업물 샘플: 인물: 2인(기본) 작업 기간: 2주(기본) 글자 수: 15,582자(15,500자 신청) 신청 타입: C. 키워드 봄날의 연인 w. 목화 “남자들은 보통 뭘 좋아해요?” 뭐? K가 황당한 얼굴을 했다. 마른 천으로 닦고 있던 나이프를 그대로 떨어뜨릴 뻔했다. 아르바이트생의 당돌한 질문에 대꾸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