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회지 유료 The law of gravitation : 인력의 법칙 (하) 전생을 기억하는 남자 X 기억하지 못하는 전생의 연인 옷장 속 by 후요 2024.01.22 3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창작 회지 총 8개의 포스트 이전글 The law of gravitation : 인력의 법칙 (상) 전생을 기억하는 남자 X 기억하지 못하는 전생의 연인 다음글 The law of gravitation : 인력의 법칙 외전 - 봄 속의 겨울 전생을 기억하는 남자 X 기억하지 못하는 전생의 연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선우강훈적 깊생... 사실 기억 안 나요 날조의 연속임 걍 계속 생각나서… 내용이 상당히 뒤죽박죽이고 지 맘대론데 걍 아 그거 그렇게 하는 거 아닌데; 하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구대 → 서울청 광수대 1계 2팀 막내 순경 특전사령부 소속 군인. 성남12인조에 의해 애인이 사망 후 마약 투약 혐의로 불명예 제대 및 마약사범으로 검거, 징역살이. 석방 후 박선우 눈에 들어 짭해치짓 함 “정의” 라는 개념을 62 페네트라와 고향의 사람들 (3) 2022.04.04 그리고 변화에 대해서. “내가 이바나라고?” 아이에게 서늘하고 냉랭한 미소가 걸렸다. “그러면 잘못 찾아왔어. 나는 이바나가 아니야. 나는 아델라라고 하는 녀석이고, 이바나는 없어. 지긋지긋해. 저리 가.” 많은 풍파를 거친 이들이 가지게 되는 냉소적인 태도가 드러났다. 그 얼굴이 낯설면서도, 어디선가 많이 본 듯 익숙했다. 페네트라는 그 표정을 오래 보다가 씁쓸함을 #폭력성 2 가족 전력도시 / 키워드 : 가족 / 베스타 서혜성은 액자를 바라본다. 그린 듯이 화목하게 웃고 있는 가족사진은 그야말로 동화 속의 이야기다. 고상하게 차려입고 웃고 있는 엄마, 근엄하게 굳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아버지. 그 속에서 이 모든 것을 망쳐버린 어리숙한 자신. 완벽한 가족을 망쳐버린 태어나지 말아야 했던 존재. 입꼬리가 절로 올라간다. 충동적으로 책상 서랍을 열었다. 굴러다니던 펜들 #베스타 #서혜성 2 [이치아오] 비가 오는 날에는 우산을 쓰자 ※ 헤븐 번즈 레드 2장 및 이벤트 스토리 Requiem for blue 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스토리 본 지 한참 되어서 설정 충돌 있을 수 있습니다. 어슴푸레한 숲 사이로 비가 내렸다. 봄이건만 봄비 같은 보슬보슬한 비가 아니라 채찍처럼 내려치는 장대비였다. 빗줄기에 시야가 흐리다. 젠장. 이치고는 작게 푸념 같은 욕설을 내뱉었다. 다른 3 #헤븐_번즈_레드 #미나세_이치고 #아오이_에리카 #이치아오 15 1 채색타입 24.0615~0621 거래완료 커미션 진행 잘 되고 있는지, 제가 까먹은 건 없는지 기록합니다. 진행 된 거 확인하고 줄 긋기용이라 볼 거 없어용 해당 커미션 신청자 분들은 궁금하다 하시면 그냥 보여드리니까 결제 ㄴㄴㄴ 채색타입 기준으로 신청-> 확인-> 1차 컨펌▶2차 컨펌▶3차 컨펌▶완성본 전달, 거래 완료. 낙서타입 1회 컨펌 2 [레이첼시] 가짜 황녀 2023-08-06 <div class="message desc" style="box-sizing: content-box; padding-left: 15px; padding-right: 16px; padding-bottom: 7px; background-color: #f1f1f1; position: relative; font-style: italic; font-weight: [FF14] 아테리스 멸망까지 6.0 효월의 종언 / 6.4판데모니움 네타 1.2천 2 1 역전공항관련 유가오도... 역전재판 어린이 소설이던가 그것입니다.... 저 개인적으루 제일 조아하는 역재관련 스핀오프 소설입니다….(아마존에서 구입가능) 어린이…소설이지만…. 아 모브캐 나옵니다 주의 그리고 죄다 제 날조 망상입니다 공식내용아니구요 그냥 제가 뇌내에서 이랫으면 조켓는데 하는 망상을 30절 60절 90절 늘여놓은진짜 망상의 집합체입니다 죄송합니다 그냥…..유가미두 (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였는데 오도로키도 #역전재판 #유가오도 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