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죽 #01 덕개 경장 과거날조 뜰팁 by 비누 2024.02.19 50 0 0 보기 전 주의사항 #방화#스토킹 범죄#살인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다음글 폭죽 #02 덕개 경장 과거날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병약하고 2황자X공작가의 시녀가 공녀 오너캐 앤관 로판 AU 세르비아 제국의 1황자는 아티라 슈브르드였으며 황후와 황제의 적장자였다. 제국을 이어 나갈 아이였던 거지만 바보 같은 모습이 늘 황제에겐 쓸모없었다. 2 황자 에스더 세디아는 시녀 출신의 어미가 낳은 사생아였기에 제국을 이어 나갈 순 없었다. 황제의 아들이라 할지언정…. 황제의 사생아인 에스더는 2황자라는 칭호만 받았을뿐 그것밖에 없었다. 제 어미를 닮아 #오너캐_로판_AU #정우주 #백하린 #우주하린 #유혈 #살인 6 15세 꽃비녀 그것의 출처는 중요하지 않아. #귀멸의_칼날 #세키도 #아이제츠 #積怒 #哀絶 #세키아이 #살인 #노애 #怒哀 [짓큐사니] 때마침 내리는 비 (下) 그대 오시듯 / 때마침 내리는 비 / 긋지도 않고 때마침 내리는 비 그대 오시듯 때마침 내리는 비 긋지도 않고 ※ 도검난무 SS 짓큐 미츠타다 x 심신자 ※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장소, 사건 등은 공식과 무관하며 창작에 의한 허구입니다. ※ 주의 요소 : 개인 심신자 및 시간정부 설정, 블랙 혼마루, 도검 파괴, 사망, 살인, 절단, 방화, 분신焚身 7. 전황은 혼전混戰과 난전難戰 #도검난무 #짓큐사니 #짓큐 #짓큐미츠타다 #개인설정 #블랙혼마루 #도검파괴 #사망 #살인 #절단 #방화 #분신 23 우리는 운이 좋았던 것이다. 지난한 헤맴을 겪었다지만, 우린 결국 다음으로 통하는 문을 열었기 때문에. “경위님. 여기 계셨습니까?” “라경장? 무슨 일이라도 있나?” 몸을 돌려 출입문 쪽을 쳐다볼 것도 없이, 어느새 난간 쪽으로 가까이 다가온 라경장이 고개를 가볍게 저었다. 붉은 머리카락 위로 노을이 내려 한층 더 짙은 색으로만 보이고 있었다. 그런 그는 한 쪽 손을 들어 들린 것을 잠경위에게 보여주었다. 캔커피였다. “이거, 티순경이 사왔더라고요. #잠뜰TV #미수반 #바다조 153 1 성인 [GL...?]잊혀진 마녀와 그녀의 실험체에 대해서 #감금 #폭력 #성폭력 #식인 #살인 #고문 #gl #백합 #주간창작_6월_4주차 #마녀X실험체 27 좁은 틈새 너머로 뜰팁 전력 120분 '틈새' | 수상한 이웃집+ 각별의 집에는 오래된 장롱이 하나 있다. 그의 할아버지가 아끼던 장롱은 오래된 만큼 아귀가 다 맞지 않았고, 그랬기에 다 닫히지 않아 좁은 틈이 있었다. 언젠가 고쳐야지 생각은 했지만 크게 불편하지 않았기에 그 장롱은 오랫동안 그렇게 아귀가 맞지 않은 상태로 있었다. 그 장롱을 진작 고쳤어야 했는데. '각별아, 여기 꼭 숨어 있거라. 할아버지가 나가보 #뜰팁 #픽셀리 #수상한_이웃집 #수이플 #각별 #덕개 #맏막조 23 베일 쓴 소녀 1. 베일 쓴 내가 거울을 노려보고 있다. 죽은 물고기 같은 눈동자가 분홍색 물감처럼 고여있다. 베일이 바람에 휩쓸려서 눈을 가린다. 거울 속 내가 비틀린 입꼬리로 신을 추앙하고 있었다. 아아, 나를 구원해줘. 라니 어릴 적의 철없는 소망일 뿐이다. 지금도 한없이 어리지만, 나는 그때 정말 한없이 어렸다. 여유를 가질 마음도 없던 불안감에 휩싸여서 신을 섬 #자캐 #오리지널 #교주공x후회수 #폭력성 #트라우마 #살인 32 호두나무 숲의 요정 뜰팁 전력 '요정' | 뜨리미널 인형 공방 "아, 또 저 소리..." 눈이 내리는 호두나무 숲의 한쪽에 있는 작은 나무 오두막. 그곳엔 호두까기 인형 덕개와, 언제부터 이 숲에 산건지 알 수 없는 요정 필립이 차와 함께 호두를 즐기고 있었다. 조용한 그들의 휴식을 방해한 건 누가 들어도 홀릴 만한 감미로운 노랫소리였다. 공방주인이 항상 찬향하듯, 신의 목소리와 같이 아름다운 노랫소리지만, 호두까기 #뜰팁 #픽셀리 #뜨리미널 #덕개 #필립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