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 (괴도x경찰) [제이솔] 미드나이트메어랜드 (수정중) MIDNIGHTMARELAND 제이솔 로그 백업 by 웃어바요 2024.11.25 3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본편 (괴도x경찰) CoC 팬시나리오, 팬텀 블루 미스트 캠페인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현대 판타지 페어 총 39개의 포스트 이전글 [제이솔] 우리들 말투가 바뀌었어~!? (수정중)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코코포리아 방 소재 이 집이 깨끗은 하지만 이 집이 깨끗은 하지만 COC 7th 팬메이드 시나리오 ▲ 첨부파일 이미지 ▲ 실제 적용 화면 폭 102 높이 53 겹침 우선도 102 적용 #TRPG #ORPG #코코포리아 25 미니 시나리오 「잊혀진 무언가」 1레벨 1~2인용 시나리오 미니 시나리오로, 볼륨이 적어 준비할 것이 적으며 빨리 끝낼 수 있습니다. 미니 시나리오란 개인적으로 만든 조어입니다. ※테스트 플레이를 하지 못했습니다. 후기 및 피드백 환영합니다.※ 시나리오 자체 설정 및 오리지널 아이템이 존재합니다. ■이번 회 예고 무언가를 잊어버린 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만 드는 모험자들. 마음 한켠이 계속 공허한데…. #아리안로드 #AR2E #아리안로드2E #TRPG #시나리오 #미니시나리오 #주간창작_6월_4주차 17 서막 上. 대륙행 열차 PC 소개 PC 1. 윤몽희 PL 버팬 14세 경성 소녀. 황금정(충무로)에서 여관을 운영하는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다. 소설, 만화에 깊이 몰두해있는 몽상가. 대단한 배짱과 호기심의 이상주의자. 마을에서 ‘왕년에 만주 최고의 총잡이였다’던 할머니의 말을 믿어주는 유일한 사람. PC 2. 임석진 (임승희) PL 하누 30세 전직 독립군, 현직 #만주 #페이트코어 #TRPG #만향쏴 #만주를향해쏴라 6.7천 10 2 [CoC] 싹튼사과 1:1 타이만 싹튼사과 w.햐네 개요 아직까지 유명해지지 못한 예술가 탐사자는 후견인 KPC의 편지를 받았습니다. 자신은 재능이 보이는 예술가를 후원하는 후원자이니, 자신의 별장에서 1년간 예술 작품을 만들어달라는 부탁. 탐사자는 이 의뢰를 수락하고 KPC의 별장에 짐을 꾸려 방문합니다. 정보 배경. 봄, 바닷가에 있는 마을, 당백리. 시대는 휴대전화가 있기만 하면 #CoC #TRPG 69 월간티알정보 7월 특집 (24년) 스트라토 샤우트 & 취록의 플로리아 관련 자료 모음 스트라토 샤우트 정발 & 취록의 플로리아 작가 토크쇼 및 사인회 기념 스트라토 샤우트 한글판 정식 발매 공식 소개(타래 읽으려면 X 가입 필요) 예약 구매 취록의 플로리아 작가 토크쇼 및 사인회 (8월 11일 DCC카페) 룰북 소개 & 구매 추가 샘플 시나리오 「떠나가는 그녀에게」 「결실의 계절에 희망을 담아」 「반짝반짝 빛나는 그 아이의 비밀」 마법의 숲 맵 작성용 엑셀 시트 관련 (동인) 자료 모음 순서 무작위 #TRPG #스트라토_샤우트 #취록의_플로리아 #스샤 #취록플 #시나리오 #플레이로그 #리플레이 #시트 #세팅 66 DX3 팬메이드 시나리오 <Bloody Baptisma> 해당 시나리오는 예전 합동지 <배신의 계절>에 수록되어 있었습니다. 세션카드는 라쭈가 만든 것으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단의 DX3 로고는 단삭(@Dansak_Open)님의 배포 로고가 사용되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이 시나리오는 예전 DX3 합동지 <배신의 계절>에 수록 되었던 시나리오입니다.발매된지 오래되기도 하였고, 10월 할로윈의 계절을 맞이하여 공개 배포를 합니다. (사실 이제 공개를 해도 덥크하시는 분 #DX3 #더블크로스3rd #덥크 #TRPG시나리오 #시나리오 #TRPG 커미션 클래식 타입(파이널 판타지 14/HL드림) 2022년 작업 *c타입 커미션 연동입니다. *창천의 이슈가르드 스포가 있습니다. *오르슈팡 if 드림입니다. 일전의 일을 떠올리자니 좀처럼 잠이 오지 않는 밤이었다. 오르슈팡은 모험가-영웅의 강경한 주장으로 병동에 누웠다. 깊게 스쳤던 상처는 여전히 욱신거린다. 약초, 약 특유의 쓰고 알싸한 향이 온몸을 감싼 붕대에서 풍겼고, 후덥지근한 열에 익숙해지다가도 문 #스포일러 #파판14 #글커미션 10 15세 [납캠] 우린 서로의 목을 손에 쥐고 상처를 헤집었다. #제5인격 #오인격 #나이브수베다르 #노튼캠벨 #납캠 #나입캠벨 #혐관_사귀는사이 #폭력 #욕설 #유혈 #병적인_감정기복 #캐붕_설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