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인격 [납캠] 우린 서로의 목을 손에 쥐고 상처를 헤집었다. 슈죡괂 by 새볕개 2024.09.03 15세 콘텐츠 #혐관 사귀는사이#폭력#욕설#유혈#병적인 감정기복#캐붕 설붕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1 컬렉션 오인격 총 2개의 포스트 다음글 [솝캠] Folie à deux 바다가 죽는 계절이었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마녀대적자 세상을 구할 구원자로구나. (C)떨리고설레다 2021 씨발, 씨발, 씨발. 카마르 알제빈은 되는 대로 욕지거리를 주워섬기며 정신없이 복도를 내달렸다. 상황의 긴급함과는 별개로 그에게는 가고 싶은 곳도, 갈 곳도 없었다. 목적지를 찾지 못한 발은 결국 막다른 복도로 들어섰다. 복도의 모든 문을 하나하나 열어 보았지만 모두 잠겨 있었다. 카마르는 절망적인 심정이 되어 복도 끝 벽 #1차 #습작 #판타지 #욕설 12 성인 [이상단테] 저 별 너머 환상체 꽃상과 직원 단테 #림버스컴퍼니 #림버스 #림버스_컴퍼니 #꽃상 #단테 #꽃상단테 #이상단테 #이단 #유혈 #인외 성인 41화 수술실 ② #바이오하자드 #레온케네디 #폭력 #유혈 #강압적_및_불쾌한_성행위 #남성향적_표현 4 성인 26화 모니터실 ② #바이오하자드 #레온케네디 #엑스레온 #폭력 #유혈 #남성향적_표현 7 3 성인 88화 물색 ⑧ #바이오하자드 #레온케네디 #폭력 #유혈 #엑스레온 4 1 죽음 앞에서 그녀가 떠올린 것은 피로 물든 대지, 시체와 불길로 즐비한 땅 위에서 유일하게 새하얀 모습을 한 로미엘은 제 손 위에 찌그러진 심장을 떨어트리고 새하얀 구두로 짓밟았다. 피로 잔뜩 묻은 소매를 털며 손수건을 꺼내 손을 닦아낸다. 그리곤 여유로운 웃음을 지으며 가슴 뚫린 채 숨을 힘겹게 숨을 내쉬는 프로세르핀의 앞에 다가갔다. 세르핀은 그를 노려보았고 그런 그녀를 본 로미엘은 #라그라노크 #로미엘 #유혈 #HYUNs_Project #어둠 #프로세르핀 #죽음 3 [해즈빈호텔] Stayed Gone 가사해석 펜슬 개편 찍먹겸 적어보는 해석 [Vox] That fucker is back! 그 씨발놈이 돌아왔어! [Val] Yeah, I thought he was gone for good too 그러게, 나도 아예 가버린 줄 알았다니깐. [Vox] It's been seven years! 7년 만에! [Val] You still pissed he almost beat you that time? #복스 #욕설 #알래스터 #해즈빈호텔 #영상첨부_안됩니다 #stayed_gone 275 성인 GL이 맞기는 한데, 나도 내가 뭘 쓰는지 모르겠음 애인 생리컵 넣어주는 얘기임 #gl #백합 #유혈 #생리 #생리컵 #이게뭐지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