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재희무현] 303화 if 근본은 없지만 제가 보고 싶은 걸 그렸습니다. . by 사랑의전도사 2024.02.17 42 1 0 -스포주의!-주의 사항 만화 상단에 적혀있습니다.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BL 커플링 #째무 #재희무현 컬렉션 만화 총 3개의 포스트 다음글 [재희무현] 웨딩 교류회 만화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재희무현] 어느 회사원의 일상 여기는 꽃집인가요, 카페인가요? -재희무현 앤솔로지 [여기는 꽃집인가요, 카페인가요?]의 3차 연성입니다. -너무 달달하고 좋앗어요…. 이 벅찬 마음을 뭐로 표현할지 몰라서 냅다 글로 써옴 앤솔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회사로 출근하는 길에 새로 카페가 생겼다는 입간판을 봤다. 김 대리님께 말했더니 카페가 아니라 꽃집 아니었냐고 되물었다. 카페였는데요? 꽃집이라니까? #어바등 #김재희 #박무현 #재희무현 #째무 81 1 2 성인 [재희무현] 독니 뱀파이어 째희 #어두운_바다의_등불이_되어 #어바등 #김재희 #박무현 #재희무현 #째무 #약물_비슷한거 135 13 1 [재희무현] 전하지 못하는 편지 -배드엔딩. 짧글. 진짜 딱 한 번이었어요. 최근엔 열심히 살았고, 과거의 일도 별로 생각하지 않았어요. 당신이 말한대로 하루에 한 끼 이상 제대로 먹으려고 노력했어요. 모르는 사람과 대화도 했어요. 미술 전시회도 혼자 가봤어요. 당신과 하는 데이트도 너무 즐거웠고요. 다음 봄에는 벚꽃을 보러 가자, 다음 여름에는 계곡에 놀러 가자, 추석에 #어바등 #김재희 #재희무현 #째무 85 3 1 [재희무현]귀환 불능 지점 더 많은 귀환 불능 지점이 생길 거예요. 항공 여행을 또 할 줄은 몰랐다. 나도 무현 씨도 대한도에서의 인상 깊은 고생 끝에 평생 한국을 벗어나지 않기로 결심한 줄 알았는데.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더니 그 엄청난 고생은 희석될지언정 이제는 낡아버린 프런티어 정신은 잊지 못한 모양이다. 여전히 미지를 탐닉하고자 하는 걸 보면. 소란스런 공항에서 무현 씨는 한눈에 띄었다. 돌아와서도 그는 종종 염 #어바등 #째무 #재희무현 26 2 [재희무현] 안내자 중세배경. -별거없음. 논컾글이라 해도 무방할듯ㅎㅎ 그 소문 들어봤어? 무슨 소문? 한밤중에 등불을 손에 들고 길을 돌아다니는 유령이 있대. 그래서 유령을 만나면 어떻게 되는데? 그거야…. 재희는 밤이 깊어 한적해진 식당 바닥을 걸레질하며 손님들의 이야기를 심드렁하게 들었다. 딱히 듣고싶어서 들은 게 아니다. 주방도 조용하고 바깥도 조용한데 홀에서 #어두운_바다의_등불이_되어 #어바등 #김재희 #재희무현 #째무 14 8 성인 [재희무현] 몽색몽사夢色夢蛇 ː 1화 뱀 요괴 김재희 X 요괴 전문 퇴마사 박무현 #김재희 #박무현 #재희무현 #째무 43 4 [재희무현] 환연 三. 무협au 무현은 하루도 그 날을 잊은 적이 없었다. 중년 남성의 목소리는 이제 기억에서 희미해졌지만 언젠가 만나면 바로 알아볼 수 있을 것 같았다. 하지만 그는 떠돌이 상인이었는지 그 뒤로 마주친 적이 없었다. 무현은 어슴푸레한 여명 속에서 풀을 캐다가 문득 목이 말라 근처 냇가로 향했다. 물을 양 손으로 떠 마시려는 순간 위쪽에서 붉은 물이 한줄기 흘 #어두운_바다의_등불이_되어 #김재희 #박무현 #신해량 #재희무현 #째무 #무협 36 5 [재희무현] 나의 기록이 겨울을 지날 때 ˚.· 。*1부 1화 11월에는 새 일기장을 사기로 했다 | 여우 수인 김재희 X 마법사 박무현 𖥧𖧧⡱ 축복받지 못한 겨울의 길고 어두운 길을 지날 때 나는 죽도록 일기를 썼다. 미련 가득하고 후회만 깊어가는 삶 속에서 그럼에도 내가 살아남았다는 것을 뒤돌아보니 별 거 아니었다는 사실을 나중에라도 일기로 깨닫고 나면 조금은 세상을 맑게 보고 싶은 기분이 들었기 때문이다. 나의 기록이 겨울을 지날 때 1부 1화 11월에는 새 일기장을 #김재희 #박무현 #재희무현 #째무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