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테리아 칼리오페. 그의 또 다른 이름은, 커뮤 by . 2024.07.03 카테고리 #오리지널 이전글 가막살나무 에이버리 쌍둥이 다음글 I LOVE YOU 언제나 어디서나 너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LD 반신/전신 상시 커미션 슬롯 : ◆◆ 예약 : ◆◇ 통합 공지 필독 : https://pencil.so/uz__t_cms/1846187085 : (큰 사이즈로 보려면 트위터를 확인해주세요 ;ㅂ; 펜슬은 이미지 확대가 안된다니) 작업 기본 사항 반신(허리~허벅지) 70,000 전신 100,000 인원 추가 시 추가 인원만큼 x n (두상 커미션은 따로 받지 않지만 두상만 추가는 가능합니다 : 35,00 #커미션 하늘 달 열 아흐레 Walk you home-Karmina https://youtu.be/NF8YDhKP3nY?si=5KUQn1zkQmPvkdvx 부스들을 정리하고 돌아가려는 찰나, 웅성거리는 소리가 저 멀리서 들려왔다. 당연히 지나칠 수 없었기에 천천히 다가갔을 때 시야에 들어왔던 것은 피를 흘리며 살려줘... 라고 중얼거리는 학생 한 명. 순간 머릿속에 익숙하게 데자뷰가 스쳐 지나간다. 무의식적으로 손을 뻗으려 3 이 겨울이 끝날 때까지 차라리 모든 게 얼어붙었으면 좋겠어. _필연(@yeon_commision)님 커미션 본작은 드라코니언 및 주식회사 KADOKAWA가 권리를 보유하는 UNSUNG DUET의 라이선스를 도서출판 초여명이 받아 만든 언성 듀엣 한국어판의 2차 창작입니다. (C)Fuyu Takizato / Draconian (C)KADOKAWA (C)도서출판 초여명 개요 시프터와의 연락이 끊긴 지도 며칠째 #언성듀엣 #TRPG #시나리오 성인 게일카일 꾸금 속궁합 타로 미쳤냐고 김게일 #발더스게이트 #게일 #게일카일 #음란물 빗속의 후식 -주의: 특정 빛전 묘사 있음 / 아므라 열매는 이름과 아이콘 이외의 정보가 없어서, 애플 망고로 상정하고 씀 비가 쏟아지고 얼마 지나지 않아 광장은 물바다가 됐다. 에테라이트 주변으로 뚫린 천장 탓이었다. 급히 지붕을 찾은 사람들은 바닥에 고인 물에 미끄러질 뻔했다. 비 오는 라자한에서는 흔한 광경이었다. 풍경이 쓸쓸하게 가라앉는 것은 순식간이었 #에스빛전 #파판14드림 #BL #FF14드림 #파판14 #에스히카 8 페네트라와 고향의 사람들(완) 2022.04.08 그리고 변화에 대해서. 페네트라는 벌떡 일어났다. 일어날 수 있었다. 그리고 소리를 질렀다. “이바나!” 몸을 숨기라고 했는데, 이바나는 그러지 않았다. 이바나는 멀리 가지 않고 주위에서 전황을 살피고 있었다. 페네트라에게 뒤에 적이 있다고 외친 것은 이바나였다. 그리고 그 자에게 총을 쏜 것도 이바나였을테다. 그자는 방탄조끼를 입었지만 방탄조끼가 팔이나 다리에 날아드 #폭력성 #잔인성 #약물_범죄 1 [요한피스] 기사의 맹세. LOH드림 타로 리딩 ※@BSKposr님의 타로 스프레드를 사용한 리딩입니다. ※기사는 "요한 테일드", 주군은 "피스(LORD)"로 설정합니다. ※카드를 바탕으로 둘의 서사를 작성했습니다. ※필자는 아직 미숙한 리더이기에 리딩이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1. 처음 맹세한 기사로서의 정의 요한은 항상 희망을 안고 살아왔다. 이 황폐한 들판에서 자신을 구원할 신을 #로드_오브_히어로즈 #요한피스 #드림 4 CAKEVERSE(下) 비윤리적, 비도덕적, 인격 모독적, 불법적 설정 및 식인과 카니발리즘을 소재로 한 케이크 버스 기반 글입니다. 하루종일 속에 있는 것들을 게워냈다. 나중엔 더 토할 게 없어서 위산만 뱉어냈다. 그래도 종일 속이 메스껍고 역겨웠다. 사람을 먹었다는 사실 자체가 끔찍했다. 미맹인 것은 알았지만 포크였다곤 생각하지 못했다. 그저 드물게 나타나는 미각 이상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