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스매브 [루스매브]크리스마스 선물 요람에서 무덤까지 by 키삼 2023.12.16 8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루스매브 총 6개의 포스트 다음글 [루스매브]가족 임출육, 약간의 강압 소재가 있습니다(+23.12.29 내용 추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Binary Stars This story is dedicated to someone special…… to Siyeon, from her friend, Tom. “What am I living for and what am I dying for are the same question.” /무엇을 위해 살아가느냐, 와 무엇을 위해 죽어가느냐, 는 같은 질문이다. #탑건 #아이스매브 3 루스터 아들 윌러드와 아빠 지망생 행맨10 “자 누가 설명할 건가?” 날카로운 사령관의 눈빛에 열중쉬어 자세로 서 있는 루스터와 행맨의 등 뒤로 식은땀이 흘렀다. “브래드쇼 대위” “네, 썰” “자네가 부대 책임자지, 직접 설명할텐가?” 누가 그를 날개 부러진 독수리라고 불렀는가.. 솔직히 대위가, 이제 곧 영관급 진급을 앞두고 있다고 한들 사령관을 직접 독대할일이 뭐가 있겠는가..눈 앞에 아 #탑건매버릭 #탑건2 #행맨 #루스터 #행맨루스터 #행루 1 성인 플로이드 길들이기 02 #행밥 #행맨밥 #탑건매버릭 #밥 #행맨 루스터 아들 윌러드와 아빠 지망생 행맨 8 “위! 윌리!! 윌리!??” 브래들리는 비상 점호등에 반응하듯 벌떡 일어났다. 윌러드와 제이크가 한참 양치중이었다?? 양치? 행맨이랑 윌리?? 잠이 덜깼나 싶어서 브래들리는 눈을 비벼봤지만 그대로였다. 야무지게 입을 행군 윌리는 치카치카용 발 받침대에서 내려와서 루스터에게 이-하고 열심히 닦은 이빨을 보여주었다. 오밀조밀 옹기종기 모여있는 하얀 #탑건매버릭 #탑건2 #행맨 #루스터 #행맨루스터 #행루 2 루스터 아들 윌러드와 아빠 지망생 행맨 외전 버지니아 기지의 어느 평범한 휴일 * 버지니아 기지의 어느 평범한 휴일 나는 비좁은 관사를 뛰어다니며 잡기놀이를 하는 제이크와 윌러드의 쿠당탕, 꺅꺅 소리를 배경음악 삼아 침대에서 늦잠을 자고 있었다. 정확히는 잠은 깼지만 고집스레 눈을 감고 있었다. 윌리와 보낼 수 있는 천금같은 휴일을 침대에서만 보낼 수 없다며 등을 팡팡 쳐대도 들은 체도 안하며 몸을 반으로 쪼갤듯 박아대던 연하의 #탑건매버릭 #탑건2 #행맨 #루스터 #행맨루스터 #육아물 1 루스터 아들 윌러드와 아빠 지망생 행맨2 “윌리- 제이크 삼촌 전투기도 다치지 말라고 뽀-해줄까?” 브래들리는 제이크 품의 윌리를 안아들고는 제이크 전투기로 걸어가며 말했다. “제이크 삼촌 전투기도 아파??” “아니 안 아파. 미사일 맞은 적 한번도 없어. 엄청 대단하지?” “진짜??” 윌러드의 눈이 초롱초롱 빛나며 제이크를 바라봤다. 제이크는 호기롭게 말했다. “그러엄. 미사일로 다 맞춰서 #탑건매버릭 #탑건2 #행맨 #루스터 #제이크세러신 #브래들리브래드쇼 #윌러드 #행맨루스터 #행루 1 성인 플로이드 길들이기 03 #탑건매버릭 #행맨 #밥 #행맨밥 #행밥 루스터 아들 윌러드와 아빠 지망생 행맨11 가디언엔젤의 가디언엔젤병아리 *“손을 높이 손을 높이~ 쑥쑥쑥 쑥쑥쑥!!”윌리가 쑥쑥쑥을 외치면 아이스도 쑥쑥쑥 답하며 윌리를 따라 두 팔을 폈다.*한바탕 왁자지껄 체조가 끝나자 브래들리는 윌리와 아이스에게 우유와 물을 가져다줬다. 할아버지의 상태는 신경도 안쓴 채 내달린 에너자이저 병아리는 아주 상쾌해 보였다.우유컵을 두 손으로 꼭 쥐고는 숨도 쉬지 않고 꼴각꼴깍 마신 윌리는 루스터 #탑건2 #탑건매버릭 #행맨 #루스터 #윌러드 #행맨루스터 #육아물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