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스매브 [루스매브]인터뷰 세쌍둥이 AU(특수부대&파일럿&상원의원) 요람에서 무덤까지 by 키삼 2023.12.17 5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루스매브 총 6개의 포스트 이전글 [루스매브]가족 임출육, 약간의 강압 소재가 있습니다(+23.12.29 내용 추가) 다음글 [루스매브]트리용 조각글 메리 크리스마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루스매브]훈장 Happy Father's Day 오늘은 브래들리의 참관 수업이 있는 날이었다. 매버릭은 평소보다 더 힘을 줘서 말끔하게 정복을 차려입었다. 가슴께에 있는 훈장이 빛나고 잘 보이도록 후후, 입김을 불어 뽀득뽀득 소리가 날 정도로 깨끗하게 닦았으며, 약장도 각을 날카롭게 세워 더 잘 보이게끔 정렬했고, 옷매무새를 다듬어 꼿꼿하게 허리를 세우고 옷맵시가 더 잘 드러나도록 했다. 과할 정도로 단 #탑건매버릭 #탑건 #루스매브 #룻맵 #루스터x매버릭 4 성인 [루스매브]크리스마스 선물 #탑건매버릭 #탑건 #루스매브 #룻맵 #루스터x매버릭 8 루스터 아들 윌러드와 아빠 지망생 행맨 8 “위! 윌리!! 윌리!??” 브래들리는 비상 점호등에 반응하듯 벌떡 일어났다. 윌러드와 제이크가 한참 양치중이었다?? 양치? 행맨이랑 윌리?? 잠이 덜깼나 싶어서 브래들리는 눈을 비벼봤지만 그대로였다. 야무지게 입을 행군 윌리는 치카치카용 발 받침대에서 내려와서 루스터에게 이-하고 열심히 닦은 이빨을 보여주었다. 오밀조밀 옹기종기 모여있는 하얀 #탑건매버릭 #탑건2 #행맨 #루스터 #행맨루스터 #행루 2 Binary Stars This story is dedicated to someone special…… to Siyeon, from her friend, Tom. “What am I living for and what am I dying for are the same question.” /무엇을 위해 살아가느냐, 와 무엇을 위해 죽어가느냐, 는 같은 질문이다. #탑건 #아이스매브 3 루스터 아들 윌러드와 아빠 지망생 행맨 1 아기곰윌러드 “아빠아아아아 으아아아앙 아빠아 흐앙” “왜왜왜 왜 울어 아빠 여깄어” 간식 준비를 하다 헐레벌떡 브래들리는 윌러드를 안아들고 등을 토닥였다. 뭐가 그리 서러운지 고사리 손으로 목을 꼭 끌어안고 울었다. 그리고 아마 윌리를 울린 범인일 제이크가 손으로 입을 틀어막고 소리죽여 웃고 있었다. “아빠 아파?” “아니 안 아파 왜?” “큽 그게 흐엉 삼촌이 #탑건매버릭 #행맨 #루스터 #행맨루스터 #탑건2 #행루 2 성인 플로이드 길들이기 01 #행밥 #행맨밥 #마크메이저 #밥 #탑건 #행맨 #탑건_매버릭 #탑건매버릭 HUSK 나, 무사히 우리는 탈출했고, 내 동료는 살아있으며, 그리고, 또. 또? 흡사 알처럼 작게 웅크리려고 하는 미첼을 몇 번이고 다잡아 일으키느라 게이브는 다습한 공기 속에서도 등줄기를 유독 잘게 가르는 땀방울에 한없이 시달렸다. 좋지 않은 징조였다. 그가 그의 RIO를 잃고 큰 실의에 빠졌던 적이 있음은 탑건 동기들이면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이었다 #탑건 #아이스매브 5 루스터 아들 윌러드와 아빠 지망생 행맨 5 그날 밤 윌리는 꿈을 꿨다. 닭벼슬과 콧수염을 단 전투기를 탄 하리보젤리였다. 함께 넓은 하늘을 모험했다. 너무 즐거웠다. 그러다 갑자기 비가 오고 천둥번개가 쳤다. “하리보, 우리 비상착륙해야 할거 같아.” “루스터 나 무서워.” “괜찮아, 내가 지켜줄게. 저기 섬이다!!!” 덜커덩- 커다란 소리를 내며 착륙한 곳은 섬이 아니라 엄청 큰 배였다. #탑건매버릭 #탑건2 #행맨 #루스터 #행맨루스터 #행루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