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이드 길들이기 02 온갖맛이 나는 행밥 by 쏘 2024.02.11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플로이드 길들이기 01 다음글 플로이드 길들이기 03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루스터 아들 윌러드와 아빠 지망생 행맨 7 브래들리는 윌리가 혼자 있을 집으로 향했다. 아주 오랜만에 혼자 퇴근하는 중이었다. 집으로 가는 길이 이렇게 길었던가?? 이렇게 조용했던가? 어쩐지 발걸음이 무거웠다. “브래들리 아들- 윌러드 브래드쇼~ 어디있어?” “아빠!! 윌리 여기 이써어어어~ 어?? 어? 아빠는??” 윌러드는 브래들리의 품에 뛰어들다시피 답삭 안겼다. “오늘 일이 좀 많아서 일 #탑건매버릭 #탑건2 #행맨 #루스터 #행맨루스터 2 루스터 아들 윌러드와 아빠 지망생 행맨 5 그날 밤 윌리는 꿈을 꿨다. 닭벼슬과 콧수염을 단 전투기를 탄 하리보젤리였다. 함께 넓은 하늘을 모험했다. 너무 즐거웠다. 그러다 갑자기 비가 오고 천둥번개가 쳤다. “하리보, 우리 비상착륙해야 할거 같아.” “루스터 나 무서워.” “괜찮아, 내가 지켜줄게. 저기 섬이다!!!” 덜커덩- 커다란 소리를 내며 착륙한 곳은 섬이 아니라 엄청 큰 배였다. #탑건매버릭 #탑건2 #행맨 #루스터 #행맨루스터 #행루 3 성인 [루스매브]크리스마스 선물 #탑건매버릭 #탑건 #루스매브 #룻맵 #루스터x매버릭 8 성인 플로이드 길들이기 01 #행밥 #행맨밥 #마크메이저 #밥 #탑건 #행맨 #탑건_매버릭 #탑건매버릭 루스터 아들 윌러드와 아빠 지망생 행맨 외전 버지니아 기지의 어느 평범한 휴일 * 버지니아 기지의 어느 평범한 휴일 나는 비좁은 관사를 뛰어다니며 잡기놀이를 하는 제이크와 윌러드의 쿠당탕, 꺅꺅 소리를 배경음악 삼아 침대에서 늦잠을 자고 있었다. 정확히는 잠은 깼지만 고집스레 눈을 감고 있었다. 윌리와 보낼 수 있는 천금같은 휴일을 침대에서만 보낼 수 없다며 등을 팡팡 쳐대도 들은 체도 안하며 몸을 반으로 쪼갤듯 박아대던 연하의 #탑건매버릭 #탑건2 #행맨 #루스터 #행맨루스터 #육아물 1 성인 [루스매브]인터뷰 세쌍둥이 AU(특수부대&파일럿&상원의원) #탑건매버릭 #탑건 #루스매브 #룻맵 #루스터x매버릭 5 루스터 아들 윌러드와 아빠 지망생 행맨 9 퍽-하는 소리와 함께 제이크 ‘행맨’ 세러신이 바닥에 나뒹굴었다. 훈련을 받고 있던 파일럿들의 눈이 씩씩 거리는 사람을 바라봤다. “맵! 이게 무슨 짓이에요!!!” “너! 너! 너! 이! 내가 오늘 네 목을 기지 앞에 메달거야!!” 매버릭은 바닥에서 황당한 표정으로 맞은 볼을 부어잡고 있는 행맨의 멱살을 잡아 일으켜세웠다. “네가 어떻게 키드랑 러브를 #탑건매버릭 #탑건2 #행맨 #루스터 #행맨루스터 #행루 1 [루스매브]트리용 조각글 메리 크리스마스 12.01 "브래들리, 일어나 봐! 첫눈이야!" "...으으응, 좀만 더 자고 같이 봐요..." "어, 어어? 무, 무거워...! 아이참, 언제 그칠지 모르니 지금 같이 봐야 된단 말이야." "알았어요, 알았어..." "...참 예쁜 것 같아." "예쁘기는... 내 앞에 있는 사람이 훨씬 더 예쁘구먼." "세상에, 넌 무슨 그런 말을 어쩜 아무렇지도 않게 #탑건매버릭 #탑건 #루스매브 #룻맵 #루스터x매버릭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