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이드 길들이기 02 온갖맛이 나는 행밥 by 쏘 2024.02.11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플로이드 길들이기 01 다음글 플로이드 길들이기 03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루스터 아들 윌러드와 아빠 지망생 행맨 9 퍽-하는 소리와 함께 제이크 ‘행맨’ 세러신이 바닥에 나뒹굴었다. 훈련을 받고 있던 파일럿들의 눈이 씩씩 거리는 사람을 바라봤다. “맵! 이게 무슨 짓이에요!!!” “너! 너! 너! 이! 내가 오늘 네 목을 기지 앞에 메달거야!!” 매버릭은 바닥에서 황당한 표정으로 맞은 볼을 부어잡고 있는 행맨의 멱살을 잡아 일으켜세웠다. “네가 어떻게 키드랑 러브를 #탑건매버릭 #탑건2 #행맨 #루스터 #행맨루스터 #행루 1 루스터 아들 윌러드와 아빠 지망생 행맨3 안녕하세요. 저는 윌러드 ‘XXX’ 브래드쇼입니다. 우리 가족은 아빠랑 윌리 두 명입니다. 아빠는 윌리가 세상에서 가장가장제일많이엄청아쭈우우우우우우많이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아빠는 브래들리 브래드쇼 이구요. 아빠는 전투기를 타요. 윌리는 못 타요. 윌리가 아빠만큼 커져야 탄대요. 아빠는 키가 커요. 힘도 쎄요. 그리고 음…콧수염도 있어요! 윌리 #탑건매버릭 #탑건2 #행맨 #루스터 #행맨루스터 #행루 2 [루스매브]트리용 조각글 메리 크리스마스 12.01 "브래들리, 일어나 봐! 첫눈이야!" "...으으응, 좀만 더 자고 같이 봐요..." "어, 어어? 무, 무거워...! 아이참, 언제 그칠지 모르니 지금 같이 봐야 된단 말이야." "알았어요, 알았어..." "...참 예쁜 것 같아." "예쁘기는... 내 앞에 있는 사람이 훨씬 더 예쁘구먼." "세상에, 넌 무슨 그런 말을 어쩜 아무렇지도 않게 #탑건매버릭 #탑건 #루스매브 #룻맵 #루스터x매버릭 2 루스터 아들 윌러드와 아빠 지망생 행맨 7 브래들리는 윌리가 혼자 있을 집으로 향했다. 아주 오랜만에 혼자 퇴근하는 중이었다. 집으로 가는 길이 이렇게 길었던가?? 이렇게 조용했던가? 어쩐지 발걸음이 무거웠다. “브래들리 아들- 윌러드 브래드쇼~ 어디있어?” “아빠!! 윌리 여기 이써어어어~ 어?? 어? 아빠는??” 윌러드는 브래들리의 품에 뛰어들다시피 답삭 안겼다. “오늘 일이 좀 많아서 일 #탑건매버릭 #탑건2 #행맨 #루스터 #행맨루스터 2 성인 [루스매브]우유를 주세요! 가족 외전, 모유플 #탑건매버릭 #탑건 #루스매브 #룻맵 #루스터x매버릭 #모유플 8 루스터 아들 윌러드와 아빠 지망생 행맨11 가디언엔젤의 가디언엔젤병아리 *“손을 높이 손을 높이~ 쑥쑥쑥 쑥쑥쑥!!”윌리가 쑥쑥쑥을 외치면 아이스도 쑥쑥쑥 답하며 윌리를 따라 두 팔을 폈다.*한바탕 왁자지껄 체조가 끝나자 브래들리는 윌리와 아이스에게 우유와 물을 가져다줬다. 할아버지의 상태는 신경도 안쓴 채 내달린 에너자이저 병아리는 아주 상쾌해 보였다.우유컵을 두 손으로 꼭 쥐고는 숨도 쉬지 않고 꼴각꼴깍 마신 윌리는 루스터 #탑건2 #탑건매버릭 #행맨 #루스터 #윌러드 #행맨루스터 #육아물 2 [루스매브]훈장 Happy Father's Day 오늘은 브래들리의 참관 수업이 있는 날이었다. 매버릭은 평소보다 더 힘을 줘서 말끔하게 정복을 차려입었다. 가슴께에 있는 훈장이 빛나고 잘 보이도록 후후, 입김을 불어 뽀득뽀득 소리가 날 정도로 깨끗하게 닦았으며, 약장도 각을 날카롭게 세워 더 잘 보이게끔 정렬했고, 옷매무새를 다듬어 꼿꼿하게 허리를 세우고 옷맵시가 더 잘 드러나도록 했다. 과할 정도로 단 #탑건매버릭 #탑건 #루스매브 #룻맵 #루스터x매버릭 4 성인 [루스매브]크리스마스 선물 #탑건매버릭 #탑건 #루스매브 #룻맵 #루스터x매버릭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