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보자고, BL 꾸금 글! [꾸금 글] [드림] 더블 크로스 [241203] [3,000] 백업 by 뿌 2024.12.03 10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가보자고, BL 꾸금 글! 가보자고, BL 꾸금 글! 샘플 총 2개의 포스트 이전글 [꾸금 글] [2차] 임금님전대 킹오저_라클레스 하스티&기라 하스티 [241202] [6,000]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Feb. 14 / 24 생존일기 안녕하세요, 살아있습니다. 살짝 달콤한 날이네요. 오늘은 병원에 들려서 새로 증상을 얘기했습니다. 그 전 병원에선 터놓고 얘기 못했던 얘기들도 할 수 있게 되었고 그 때문인지 증량된 약도 조금 있네요. 선생님께서 증량되는 약의 종류와 얼마나 증량되는지도 말씀해주셔서 굉장히 신뢰가 갔습니다. 그와 별개로 약을 먹으니 점점 제가 현실에 담가지는 기분입니다. 9 [MIU404/시마이부시마] 행복에 이름을 붙이라면, 분명히 지금 제 옆에서 웃으며 잠든 이 얼굴이 답일 것이다. 17회 디페스타(220115)에 가필수정해 책으로 나왔습니다. 웹재록 샘플 겸해서 투비로그에서 이쪽으로 원문 그대로 옮겨둡니다. * 시점은 본편 종료 후 어드메 쯤에서, 404가 사귄지도 조금 시간이 흘렀을 무렵 정도. * 시마이부 혹은 이부시마 어느 쪽으로 읽어도 무방합니다. * 이부키의 감각 / 시마의 맨션에 대해 개인적 해석을 덧대었습니다. * 이렇게 #MIU404 #이부시마 #시마이부 4 선망 해부 - 성 혁명 (4) 일단 히피부터 마저 다루고 넘어가자. 히피는 이미지에 강력한 영향력을 끼쳤다. 이전에도 얘기해줬듯 대충 풀어헤친 긴 머리를 아무도 이상하게 여기지 않는 것부터가 히피의 영향 중 하나며, 청바지가 '힙'한 옷으로 여겨지는 것도, 뼈만 남은 마른 몸에 대한 선망이 새로운 미의 기준이 된 것도, 타민족의 전통 의상이 일상 패션의 영역으로 들어올 수 있게 된 것도 #여성주인공 #장르소설 #페미니즘비평 #로맨스판타지 #여주판 11 노엘 은혁 커미션 자료 애인관 *포켓몬 세계관의 1차 캐릭터입니다.* ● 노엘 [공] : B 24세 남성 188cm 표준 체중 직업 : 포켓몬 체육관 관장 은발 청안 잔머리가 꽤 많은 편 동그란 은테 안경 눈밑에 내려온 다크써클 표정 : 입꼬리를 올려 웃는 표정 (참고 자료 맨 오른쪽 중앙 참고 부탁드립니다. ) ● 최은혁 [수] : A 24세 남성 179cm 70kg 직업 : 포 8 [모원] 윤리적 관계 上 ♧ “아 한 번만 신청해주면 안 돼?” [내가 형 꺼를 왜….] “3명 못 채우면 강좌 폐강 당한다고 했단 말야.” [아씨…그럼 나 맨날 밥 사줘] 형 밥줄 좀 지키자. 학사 강의는 폐강률이 거의 낮다. 원래 그렇다는 건 아니고 원진의 강의가 꿀강의라는 입소문이 퍼진 덕에 이번 학기에도 기본 수강생은 거뜬히 채워졌기 때문이다. 점차 늘려 #모원 259 7 休息 부드럽게 흩날리는 바람, 들려오는 풀벌레 소리, 불어오는 꽃향기에 정신을 집중하길 여러 차례. 이곳에서는 구름 한 점, 생명체의 그림자 또한 드리우지 않는 공간. 이곳은 지나갈 꿈에 불과한 곳. 나는 항상 이런걸 바랐어. 과거에도, 지금도, 미래에도 바랄 평화. 사람은 이기적인 동물이라고 하지. 한번 평화에 몸담게 되면 변화를 받아들이려 미션 : 거처 지점 수색&지정 티알 로그(짧) <body><div><br></div><div><div class="message desc" data-messageid="-NsTpuxkg5r6-66zAyWh" style="box-sizing: content-box; padding-left: 15px; padding-right: 16px; padding-bottom: 7px; background-colo #배틀로얄 11 [이치쿠코]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닥 님께 드린 이치쿠코 단편글입니다.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야마다 이치로 X 하라이 쿠코 "크리스마스 때 뭐 하냐?" 쿠코의 말에 응? 하고 되물은 이치로는 예상치 못한 질문을 받은 티가 역력했다. 제 무릎을 베고 누운 채 게임기만 만지작거리는 남자애 입에서 나올 말은 아니었으니까. 분위기라고는 하나도 없는 지금, 소파에 누워 각자 할 일을 하는 상태에서는 더더욱. "넌 크리스마스 때 #히프노시스마이크 #히프마이 #야마다이치로 #하라이쿠코 #이치쿠코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