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커스 생카 협력 너구리굴 by 너구리도사 2025.01.12 54 0 0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Non-CP 작품 #리버스1999 캐릭터 #마커스 이전글 모래선혈 (1) #리버스1999 #아르고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백업1 포겟드루 NCP 다른 것의 배에는 나비가 들었으나 그의 배에는 나방이 그득하다. 세월이 무색하게 돋아난 참나무 가지가 그의 나방을 일깨운 것도 무리는 아니리라. 얄쌍하고 길다란 뱀은 참나무를 오른다. 오르고 올라서 겨우살이 위의 아늑한 둥지를 꿈꾸는것도 그가 서슴없이 허물을 벗을 곳을 꿈꾸는 것도 무리는 아니리라. 그것이 그가 하는 계산에서 아주 흡족하였다. 그러나 #리버스1999 #reverse1999 #백업 #조각글 #드루비스 #포겟미낫 57 1 R1999 log 2023. 10 ~ 2024. 02 #리버스1999 리버스 1999 황무지/가방 설명 모아보기 The one and only - It is what it is, It is where it is. 많은 일을 겪으면서 흠집이 났지만, 여전히 강하고 평범하게 깔끔하다. 평화로운 이곳은 처음보다 훨씬 더 떠들썩해졌다. 인간은 가방 안에서 ‘폭풍우’를 피할 수 없다. 여기에 방이 있다고 해도 반드시 주기적으로 안정적인 피난처로 돌아가야 한다. 그림으로 변신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꽤 많지만, 이 현상의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다. 변화무쌍한 황무지의 날씨 덕 #리버스1999 #립구 #립9 #리19 60 Shall we 드루비스X버틴 스킨쉽이란, 왜 이리도 부끄러워 움츠리게 되는지. 마음만큼 몸 또한 가까워지고 싶어 하는 욕구에 따라 손을 잡거나 입을 맞추고, 어쩌면 더 낯 뜨겁게 사랑을 나누는 것 전부 드루비스에게는 질릴 정도로 익숙하고 또 모순적으로 무지한 영역이었다. 귀족 여식의 입장에서 모를 턱 없이 라디오처럼 들려오는 주변의 저열한 풍문은, 거침없이 남의 사생활까지도 들쑤시기 #리버스1999 111 2 성인 [드루버틴] #리버스1999 #드루비스 #버틴 168 R1999 log 2024. 03 ~ 2024. 04 #리버스1999 좋은 의도와 그렇지 못한 결과 Marcus T. Joslyn 굳이 결론을 내려보자면, 그렇게 친하다고 볼 수는 없는 사이였다. 슬라임―그러니까 시마 녀석하고는 이제 친구라고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정도였지만, 시시는 말하자면 친구의 친구였다. 슬라임과 시시가 단순한 친구 이상의 깊은 우정을 나누고 있다는 건 들어서 알고 있지만, 마커스와 시시는 가깝다고 말하기에는 너무 먼 사이였다. 셋이 함께 있으면 이야기도 행 #마커스 R1999 log 2024. 05 ~ 2024. 07 #리버스1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