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커스 생카 협력 너구리굴 by 너구리도사 2025.01.12 55 0 0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Non-CP 작품 #리버스1999 캐릭터 #마커스 이전글 모래선혈 (1) #리버스1999 #아르고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리버스 1999 황무지/가방 설명 모아보기 The one and only - It is what it is, It is where it is. 많은 일을 겪으면서 흠집이 났지만, 여전히 강하고 평범하게 깔끔하다. 평화로운 이곳은 처음보다 훨씬 더 떠들썩해졌다. 인간은 가방 안에서 ‘폭풍우’를 피할 수 없다. 여기에 방이 있다고 해도 반드시 주기적으로 안정적인 피난처로 돌아가야 한다. 그림으로 변신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꽤 많지만, 이 현상의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다. 변화무쌍한 황무지의 날씨 덕 #리버스1999 #립구 #립9 #리19 64 R1999 log 2024. 08 ~ 2024. 9 #리버스1999 모래선혈 (1) #리버스1999 #아르고스 *개인해석 개인설정 다수 *수위는 인게임 정도로 맞추려고 했습니다. 1_ “제기랄!” 빗발치는 총성 사이로 욕설이 꽂힌다. 탄환이 다 떨어진 모양이었다. 아르고스는 탄환상자를 전부 바닥에 쏟아보았지만 새 탄환 하나 건지지 못했다. 주먹으로 상자를 내리찍으며 주변을 둘러보았으나 눈에 들어오는 건 애물단지 애들뿐이다. 제 동생을 힘껏 끌어안은 여 #리버스1999 #아르고스 23 리버스 : 1999 드림 작업물 - [63] 완벽의 불완전 연성교환 밤이란 무엇인가? 해가 져 버린 시간. 모든 세계에서 빛을 앗아가는 기간. 이는 수가 만물이요 숫자가 절대적인 의미를 지닌 섬 또한 공통되는 이치. 생물이 활동하는 소리보다 바다가 들려주는 파도 소리를 자장가 삼아 잠들기 바쁠 그 시각, 평온을 깨뜨리는 움직임이 있었으니. 가장 완벽한 숫자, 우리의 지도자. 완벽한 자, 6이 거주처를 벗어나 오매불망 잡 #리버스1999 #6 21 R1999 log 2024. 05 ~ 2024. 07 #리버스1999 R1999 log 2024. 03 ~ 2024. 04 #리버스1999 좋은 의도와 그렇지 못한 결과 Marcus T. Joslyn 굳이 결론을 내려보자면, 그렇게 친하다고 볼 수는 없는 사이였다. 슬라임―그러니까 시마 녀석하고는 이제 친구라고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정도였지만, 시시는 말하자면 친구의 친구였다. 슬라임과 시시가 단순한 친구 이상의 깊은 우정을 나누고 있다는 건 들어서 알고 있지만, 마커스와 시시는 가깝다고 말하기에는 너무 먼 사이였다. 셋이 함께 있으면 이야기도 행 #마커스 백업1 포겟드루 NCP 다른 것의 배에는 나비가 들었으나 그의 배에는 나방이 그득하다. 세월이 무색하게 돋아난 참나무 가지가 그의 나방을 일깨운 것도 무리는 아니리라. 얄쌍하고 길다란 뱀은 참나무를 오른다. 오르고 올라서 겨우살이 위의 아늑한 둥지를 꿈꾸는것도 그가 서슴없이 허물을 벗을 곳을 꿈꾸는 것도 무리는 아니리라. 그것이 그가 하는 계산에서 아주 흡족하였다. 그러나 #리버스1999 #reverse1999 #백업 #조각글 #드루비스 #포겟미낫 5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