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검난무 사니와 미코토(尊)/사카이 아마네(境 天音)프로필 7년차 사니와의 혼신의 서사끌어치기 꿈꾸는 작은 새 by 고도리 2024.02.05 32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도검난무 총 2개의 포스트 이전글 사니와 리스트 도검난무 자작 사니와(드림주)리스트 , 각 프로필 링크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신년의 검 도검난무 아카시 쿠니유키X사니와(女) 아카사니 | 가짜사투리200% 아카시 쿠니유키는 1월 1일에 현현한 검이었다. 설에 혼마루에 현현해 아카시의 눈에 제일 먼저 들어온 것은 사니와의 후리소데 차림이었다. 금색 실로 잔꽃 무늬가 밑단까지 흘러내리듯 수놓아진 검은 색과 붉은색 옷감의 후리소데는 제법 화려했다. 아무리 기쁜 날에 입는 옷이라고는 해도 꽤 힘을 준 것 같은 화려함이었는데 그게 또 처음부터 자신의 옷이었던 #도검난무 #검사니 #아카사니 6 혼타로 커미션 백업 여우비님@Ubi_Commission 혼타로 커미션 / 견습, 괴기담, 행방불명, 호접지몽, 나의 근시 2024.06.10 10시 견습, 괴기담, 추가질문 4개 혼타로 커미션 오픈카톡 진행 2024.06.02 10시 호접지몽, 나의 근시 2건, 추가질문 4개 혼타로 커미션 오픈카톡 진행 견습 1. 사니와는 어떤 견습이었는가 메이가 어떤 견습이었는지 살펴보면, 견습의 일에 그렇게 잘 적응했던 것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사실 아주 못했다! 잘했다! 보다는, #도검난무 #카슈_키요미츠 #사니와 #츠루마루_쿠니나가 #카슈사니 #카슈메이 #드림 #혼타로 #커미션 25 망한 운쇼 나페스 백업2 내 인생이 망한 게 몇 주 전인지 이제 모르겠음 1. 오늘 늘보님과 나눈 대화 나 : 나 정말 진짜 운쇼가 너무 좋다 늘 : 그럼 1조 vs 운쇼 ? 나 : 1조 늘 : ? 연금 복권 vs 운쇼 ? 나 : 연금 복권 늘보님 : 반포 자이 vs 운쇼 나 : 반포 자이 늘보님 : ? 나 : ? 밸런스 게임이 되지 않음 2. 내일 병가 내고 싶다 병가 사유에 운 대리로 인한 미남 공포 #도검난무 #운쇼 28 도검난무: 빠르게 강해지고 싶은 사니와가 필독 해야할 >극도검 육성 가이드< 끝도 없는 레벨작, 조금이라도 줄이고 싶다면 ㄱㄱ 빠르게 강해지고 싶다 딱히 극 해주고 싶은 남사는 별로 없지만, 이벤트를 쉽게 돌고 싶다/하드한 컨텐츠를 쉽게 정복하고 싶다 극 해주고 싶은 남사가 몇 명 없다. 그리고 그들을 빠르게 레벨업 시켜주고 싶다 이런 생각을 하는 사니와를 위한 육성 가이드 이다. 필자는 극 단도를 먼저 육성 하는 걸 추천한다. 극 단도의 장점: 1) 도검난무의 #도검난무 182 각인각설 各人各說 W. @ mameme_PK 도깨비들이 노니는 땅에서, 흩날리는 등꽃을 보며 생각한다. 과연, 도깨비는 누구인지. 도깨비는 무엇인지. 이시미국 산골짜기에 있는 이매망량의 땅, 그곳의 요괴들을 퇴치해 들어앉은 자는 과연 무엇의 왕인 것인가. 길을 잃고 흘러들어온 휘파람새가 이리저리 떠도는 모습이 보인다. 길게 뻗어 엮인 나무의 숲을 수십 분이 넘게 헤매며 지나면서도 날갯짓을 멈추지 #도검난무 #드림 48 어린이날 카슈메이 썰 백업용 사니와가 갑자기 어려졌다. 가장 먼저 이상을 알아챈 건 그 날 근시를 맡았던 코테기리였다. 주군의 곁에서 대기하며 그녀의 명령에 따라 보좌를 하다 잠시 자리를 비운 몇 분 사이, 주군은 방에서 사라져있었다. 그럼에도 문제 될 건 없었다. 자신을 만들어낸, 제 중심인 주군의 영력을 따라가면 그녀의 검은 누구라도 바로 그녀를 찾을 수 있으니까. 코테기리 #도검난무 #카슈_키요미츠 #코테기리_고우 #카슈사니 #카슈메이 #드림 #검사니 4 상견례 일전 짧게 써두었던 타로사니. 2020년 이전 작성 추정 *카노에에게 아직 환자 설정이 붙어있었던 시절에 쓴 글입니다. *우울한 분위기 검진일은 한참 남았건만 현세로 나올 채비를 서둘렀다. 순순히 따라나오는 커다란 손을 꼭 잡고 게이트를 건넌다. 두어번쯤 입어 본 게 다일 현세의 옷이라 꽤나 불편할텐데도 묵묵히 따라줘서 고맙다 했더니, 그러시다면 돌아오는 길에 맛난 것이라도 함께 드시자며 부드럽게 웃는다. #도검난무 #검사니 #타로타치 #드림 #창작사니와 #여사니와 5 1 닛코 이치몬지의 일지 2 동료의 협조를 소중히 여기도록 산쵸모/센고x창작사니와 “닛코 이치몬지, 여기 있었나.” 문 대신 드리워진 발을 걷으며 하세베가 모습을 드러냈다. 이치몬지의 거처로 나온 별채에는 작은 주방이 한 평 남짓 되는 크기로 있었고, 부쩍 기온이 오른 날씨를 대변하여 닛코는 작은 냉장고에 든, 큰 병에 냉침했던 차에서 찻잎을 걸러내고 있던 손을 멈추었다. 고전적인 형태의 화로에는 낮은 잔불 위 #도검난무 #산쵸모 #닛코 #센고 #하세베 #검사니 #드림 #창작사니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