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818 / 서우경, 천세희] 한 여름 밤의 꿈

君におはようと言えたら 네게 아침 인사를 할 수 있었더라면 KP: @M3LTYBLU3 *천세희 PL: @Ainide_OM *서우경 190802,03 /Play time 10시간 41분 ED1. 진짜 성실하게 어트랙션 하나도 안 빼놓고 다 타고 왔다... ... 서우경 예뻐서 시나리오 한개 반쯤 더 만들어 썼음(ㅋㅋ) 우경이 진짜 나하고 소울메이트인

오늘은 당신만을 위한 날! KP: @Ainide_OM *서우경 PL: @M3LTYBLU3 *천세희 190815 / 6:51 ED1. 서우경 너무너무 어리광천재야ㅠ 둘이 마지막에 대화하는 것도 예쁘고 그냥 총체적으로 귀엽고 후일담도 좋아ㅜ 개그시날이라도 힘풀고 갔다가 커플굿즈 고르러감ㅋ 결국 맞춘 커플 굿즈!

Kill Me, Darling KP: @M3LTYBLU3 *천세희 PL: @Ainide_OM *서우경 190814 /Play time 8:3 ED2. 처음 시작하자마자 서우경 예뻐서 울고, 조금 진행하는데 더 예뻐서 울고, 어제 썰 때문에 마이크 끄고 울고. 우경이 어떻게 이럴 수 있어. 사랑한다고ㅠㅠ그냥, 아... ㅠㅠㅠ

세기말의 너 KP: @M3LTYBLU3 *천세희 PL: @Ainide_OM *서우경 190817 /Play time 7:3 세카 원미! 나도 원미도 과몰입 오타쿠 상태로 만들었던 세션... 애들 관계 여기서 끝나는 줄 알았어. 백그라운드도 잘 어울리고, 생각도 안 했는데 질질 짜고() 서우경...진짜...ㅜ

베란다에 걸어둔 야마토의 손수건이 바람에 따라 살랑거렸다. 바닥에 누워 만화책을 읽던 타이치는 작은 천이 움직이는 것을 바라보다가 읽던 만화책으로 얼굴을 가렸다. 손과 옷에 튀었던 초코우유를 급하게 닦아내고 손수건을 다시 건넸을 때, 야마토는 그것을 받아들고 아직 젖지 않은 부분으로 제 뺨을 문질렀다. 아침부터 정신 못 차리네. 장난기인지 걱정인지 모를 것

ⓒ유엘쓰(@Scarlet_Express)

* 본 글은 레귤러스 블랙이 호크룩스를 맡기 전으로, 레귤러스 블랙이 죽지 않는if 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레귤러스가 드림주와 함께 도망치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대충 드림 서사라는 뜻) * 본 글은 레그아샤 500일 기념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별똥별에 숨긴 소원 ⓒ유엘쓰(@Scarlet_Express) “아샤. 우리 도망칠

검붉은 불꽃 속에서 타오르던 은빛을, 잊지 못한 채.

처음 합은 피했다. 두 번째 합은 목덜미를 내어줬다. 세 번째는, ……실 없는 웃음이 터져나왔다. 무얼 생각하고 있는 건지. 실력 차는 확연하다. 오랫동안 한 산에서 포식자로 살아가던 감이 그리 외치고 있었다. 그래, 네 말대로다. 우습구나. 원수의 목을 치기 위해 그리도 칼을 갈았건만 세 합도 되기 전에 조소를 사다니. 아직까지도 제 검에 목이 조

레랑스 au 합작

"수고했어, 키티. 오랜만에 보여준 과감함, 멋있더라." "다 네가 있어서 가능했던 거지." 두 사람의 손바닥이 맞부딪치며 경쾌한 소리가 났다. 파리를 구하고 난 후에 하는 둘만의 의례였다. 마침 아이스크림 트럭이 근처를 지나가던 참이었기 때문에 오랜만에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뒤풀이를 하기로 했다. "그러고 보니까 넌 어쩌다 스카라벨라가 된 거야?"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