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놀 육각창의 겨울. 백호열 후죠문학의 부름 by 아섬 2024.03.05 18 1 0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BL 작품 #슬램덩크 커플링 #백호열 컬렉션 농놀 총 37개의 포스트 이전글 생활동반자. 백호열 다음글 거스러미. 백호열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백호열] 할로윈이잖아 업로드 2023.11.02 * 추억언덕 시리즈 (인간 백호x요괴 호열) 마지막 이야기 ** 사망 소재 있습니다. (사고 그런거 아님) *** 할로윈과 망자의 날 의미가 혼용된다는 탐라 트윗을 접하고 일부 수정*** 마을이 할로윈을 즐기는 사람들로 가득했다. 가로등 곳곳에 가지각색의 표정이 그려진 호박들이 씌워졌다. 여기저기서 아이들이 트릭 #백호호열 #강백호양호열 #백호열 9 파워오브도그 명헌태섭 영화합작 이것은 내 인생에서 두 번 다시 없을 승리의 기록이자 죄로 얼룩진 사냥의 기록이다. 고개를 들었다. 가슴팍에서 느껴지던 고동은 이미 사라진 지 오래였다. 빠르게 식어가는 살덩이가 체온을 전부 빼앗아가는 듯 했다. 딱딱 이가 부딪혔고 소름이 돋은 살갗엔 솜털까지 빳빳하게 서버렸다. 커튼 사이로 희미한 새벽빛이 들어오고 있었다. 온 사방에서 죽음의 #후카료 #명헌태섭 #송태섭 #슬램덩크 #이명헌 성인 이상을 빚은 01 명헌태섭 피그말리온 신화 AU #슬램덩크 #이명헌 #송태섭 #명헌태섭 14 1 [백호태웅] 사랑 부정기 친구도 아니라고? 3학년 시점 강백호는 무언가 하나를 오래 해본 적이 없었다. 금사빠라고 하던가. 그의 그런 기질은 모든 곳에 적용되었다. 한번 꽂힌 음식이 있으면 일주일을 내리 먹다 어느 순간 질린다. 밤새 게임에 시간을 태우다가도 며칠 안 되어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거세게 불타오르는 열정은 금세 전소되어 재만 남는다. 그 순간이 또 온 것 같았다. 농구가 재미없 #사랑부정기 #강백호 #서태웅 #백호태웅 #백탱 #하나루 #태웅른 #슬램덩크 11 성인 [태웅태섭] 첫날밤 #슬램덩크 #태웅 #태섭 #태웅태섭 7 [태웅태섭] 빼빼로데이 주의! 태웅&백호, 대만&태섭의 스킨?십? 이 있어요... 저걸 스킨십이라고 할 수 있다면... 훈련이 끝난 남자농구부 부실. 흔히 낙제군단이라 불리던 농구부 주전 네 명이 부실 안에 모여 작당 모의를 하듯 서로를 살피고 있었다. 다른 부원들 모두가 완전히 돌아간 걸 확인하고, 대만이 씩 웃으며 가방 안에서 쓱 하고 상자 하나를 꺼내 들었다. 녹색의 과 #슬램덩크 #태웅태섭 5 [준섭호장] 이상한 가역반응 신준섭입니다. 센터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전호장은 1학년 중 가장 키가 큰 신준섭을 처음 마주치고는 생각했다. 키 커서 농구하는 애구나. 그의 몸은 선수라기에는 너무 말랐고, 아니나 다를까 입부 후 치루어진 연습경기에서 신준섭은 선배들에게 계속 나가떨어졌다. 그걸 바라보면서, 느꼈다. 곧 나갈 애. 첫인상은 그곳에서 멈추었다. 일주일. 길다면 긴 시간이 #슬램덩크 #준섭호장 #진키요 6 [대만태섭] 해홍기海紅紀 04. 제 二 장, 월성무행月城無行 01. 해홍기海紅紀 ~東海使臣 紅川紀行~ 슬램덩크 2차 창작, 세테르seter 대만태섭. 월성무행月城無行. 온 사방이 굽이굽이 산이며 언덕이다. 그나마 있는 평지에는 사람 사는 주택보다는 논밭이 빼곡한 모양새는 전형적인 경상도의 시골 풍경이다. 밤 느즈막히 대구 시가지에 있는 호텔에서 하룻밤 숙박을 하고 포항을 경유해서 열심히 달리는 동안 여기저기 커브 길이며 #슬램덩크 #정대만 #송준섭 #대만태섭 #무속현판_세테르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