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놀 육각창의 겨울. 백호열 후죠문학의 부름 by 아섬 2024.03.05 16 1 0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BL 작품 #슬램덩크 커플링 #백호열 컬렉션 농놀 총 37개의 포스트 이전글 생활동반자. 백호열 다음글 거스러미. 백호열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호백호] 안 사요. (백업 - 수정 중) *알아줘와 같은 비번! *포타에 20230827에 올렸던 단편의 백업입니다. 다듬ing 중... 이사 중인 포스타입(행간의 성간)에서 옮겨온 당시 버전의 백업입니다. 양놀/농놀에 2월 즈음 입덕했으니, 첫 연성을 완성하는데 꼬박 반년이 걸렸네요... 이 연성을 완성하던 무렵 아래 '시즌 때의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백 -> 호, 라는 캐해에서 구상한 게 <알아줘>라서, 문득 연원...이랄까, 시초였달까... 에 해당되는 <안 사요>가 생각나서 #전연령가 #양놀 #호백호 #호열백호열 #2차연성 #슬램덩크 #농놀 38 2 [대만준호] 트위터 썰 백업 23년 7월 21일까지 -복마전 기반이 되는 댐준 썰 전직형사 현직탐정 정대만(얘기 몇번째 하는지 모르겠지만) 보고싶다 지난번에 푼 거랑 거의 비슷한 설정인데 대만이가 야쿠자인 산왕과 친분이 있고(정확히는 동오랑) 경찰을 그만 둔 이유가 준호한테 오발탄을 쏴서... 원래는 범인을 제압하려고 쏜 거였는데 그게 준호한테 맞았고 목숨은 건졌으나 평생 지팡이를 짚고 지내야 하는 #슬램덩크 #정대만 #권준호 #대만준호 [대만주영] Miss Understander 첫업로드: 2023.05.10. 포스타입 식어가는 서늘한 바람이 하얀 커튼 사이로 나부꼈다. 손목 위에서 째깍이는 시곗바늘은 어느새 6시를 한참이나 넘긴 상태였다. 어쩐지 슬슬 배가 고프더라니. 오늘은 여기까지만 해야지. 풀이의 포인트가 될 만한 부분에 형광펜을 칠하던 찰나 교실 문을 넘어오는 익숙한 발소리가 울렸다. 고개를 들자 옆자리의 의자를 끌어내 제 옆에 털썩 주저앉는 대만이 보였다. 어 #슬램덩크 #정대만 #HL드림 평온한 한 해. 백호열 봄의 제전 미토 - 사쿠라기 요헤이는 올해 쉰 여섯이 되는 미혼 남성이다. 가나가와 토박이었는데, 젊을 적 친구의 뒷바라지를 한답시고 도쿄에 올라간 지 몇십년, 청년으로 장성한 요헤이는 절친한 친구 - 사쿠라기 하나미치와 함께 돌아왔다. 하나미치는 어쩐지 더 큰 것 같았다. 기실 문제가 되는 것은 별 거 없어 보였으므로 요헤이는 하나미치와 길게 살 #슬램덩크 #강백호 #양호열 #백호열 #사망 11 1 성인 슬램덩크 : 相思陳情夢歌 센루 (2024) #슬램덩크 #윤대협 #서태웅 #센루 #인외 #시대물 #AU 33 2 15세 양호열은 칼을 물었다. 백호열 #슬램덩크 #강백호 #양호열 #백호열 #사망소재 #범죄 #스토킹 19 이명헌 일기 사랑은 파울을 타고 카페 협력작 1993/10/10 6:17 기상 신현철이 알람 시계 부수기 전에 일어나라고 성질내는 바람에 송태섭이랑 데이트하는 꿈 꾸다가 깼다. 연습량 두 배로 늘리려다가 참았다. 아침에 있었던 일을 전화로 얘기했더니 뭐가 그렇게 웃긴지 한참 웃는다. 송태섭은 웃음이 많다. 웃기만 잘 웃는 건 아니고 감정 표현이 풍부하다. 인내심이 없어서 화도 자주 내고, 화를 #슬램덩크 #이명헌 #송태섭 #명헌태섭 50 1 [대만준호] 대만과 사슴준호 -뒷이야기는 없는 얘기 영물. 신령스러운 물건이나 짐승을 가리키는 말. 본 수명보다 몇배고 긴 시간을 살아간 끝에 신통력을 얻게 된 동식물을 말하지만 현대의 사회에서는 좀처럼 찾아볼 수 없는 존재들이었다. 인간의 문명이 발달해가면서 영물들은 점점 인간들과 섞이지 못하게 됐고 자신들이 있을 곳을 찾아 그들은 도원향으로 떠났다. 그들 중에서 극히 일부만이 여전히 인간사회에 남아 #슬램덩크 #정대만 #권준호 #대만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