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90610 / 한도현, 연백야] 바다의 혀 13th Lobelia by 로벨리아 2024.05.04 2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2019 총 76개의 포스트 이전글 [190608 / R1D6] GUILTY or Not GUILTY 다음글 [190620 / 남태희, 지예현] ■■에겐 필요 없는 구원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90415,22-23 / 한도현, 연백야] 平行線のアポフィライト 평행선의 아포필라이트 平行線のアポフィライト 평행선의 아포필라이트 KP: MELTYBLUE(@M3LTYBLU3) * 연백야 PL: D.(@comingtoyouliv3) * 한도현 원본 시나리오 邪草 / 번역 및 개변 TUBEROSE(본인) 플레이 로그 190415,22,23 / 14시간 55분 #도현백야 2 [190401 / 한도현, 연백야] 사랑하는 나의 오필리아 사랑하는 나의 오필리아 KP: D.(@comingtoyouliv3) * 한도현 PL: MELTYBLUE(@M3LTYBLU3) * 연백야 플레이 로그 190401 / 4시간 50분 https://www.evernote.com/shard/s611/sh/ea82cda5-949d-4676-821b-cc8bc2f47c7d/4ebb6b642c4126aa0c83e #도현백야 1 [190406 / 한도현, 연백야] 백야에 종이 울리면 백야에 종이 울리면 KP: D.(@comingtoyouliv3) * 한도현 PL: MELTYBLUE(@M3LTYBLU3) * 연백야 원본 시나리오 손 https://guest-trpg.postype.com/post/3519757 플레이 로그 190406 / 8시간 https://www.evernote.com/l/AmOaozphZ_dKJa4flSj #도현백야 1 [190716-17 / 한도현, 연백야] Last thursdayism Last thursdayism KP: @comingtoyouliv3 *한도현 PL: @M3LTYBLU3 *연백야 190716~17 / Play time 7시간 41분 ED2. 세카는 내가. 초중반 너무 울어서 정수기 블루됨. 후반엔 마음 아픈데 견딜 수 있었고... 간만에 잘 뜀 감당 안되는 크툴루적 악의 넘 좋았다... #도현백야 2 [CxA] 2. 캡샤가 합체할때 기차모습인 어드벤저 덥썩덥썩 드는걸로 봐선 로봇모습의 어드벤저도 덥썩덥썩 들겠지? 보쌈해라, 캡틴 샤크!!+ㅁ+ (야;;) 아이들:“어, 우리의 이동수단을?!;" 킹스톤:"쫓아!!" 나머지 애들 다 쫓아오는데 캡샤 혼자 "와하하하!!" 호탕하게 웃으며 그렇게 어깨에 어드벤저 짊어진채 튀겠지.ㅋ 어드벤저는 지금 본인 덩치로 보쌈(.. #黄金勇者 1 대척점, 교차점 엘리디부스 × 빛의 전사 드림글 FF14 엘리디부스 × 빛의 전사(중원 휴런 여성) 드림글이며, 드림 설정이 과다 함유 되어있습니다. 이후 추가되는 공식 설정 및 그에 따라 추가 및 변경되는 드림 설정과 충돌할 수 있습니다. 드림글을 보지 못하시는 분께서는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엘리디부스와 베르니체는 많이 닮아 있었다. 모습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목표나 바람 같은 것. 서로가 #파이널판타지14 #드림 #파판14 #FF14 #엘리디부스 #엘리히카 #엘리빛전 #엘리벨 💟해피 발렌타인 #SD #고정틀 #기간제 💟 발렌타인 고정틀 💟 가격 10,000₩ 2인 기준의 무컨펌 SD 고정틀 커미션입니다. 커미션 완료시 원본+캐릭터 파일을 드려요! 문의 및 신청 링크 > 카카오톡 오픈채팅 더 많은 샘플 확인 > 링크 확인 현재 샘플 필요 공지사항 이 커미션은 완성본 무컨펌 커미션입니다. (누락, 실수 제외.) 그림의 저작권은 김띠또(@D1Dd0P) 에 #커미션 #SD커미션 25 No 3. 그대를 찾기 위한 여정에 올라 [OC] 오로라, 트리스, 에테르 의자가 스스로 움직였다. 음식들이 저절로 접시 위에 내려졌고 음식을 품은 접시는 스스로 책상 위 제 자리를 찾아갔다. 아주 자연스럽게 테이블 위는 음식들로 가득 찼다. 의자 두 개가 서로 마주하며 놓여졌다. 한 사람이 그 의자에 와서 앉았다. 공작인 오로라였다. 오로라의 정면에 자리를 잡은 이는 후작인 트리스였다. 두 귀족은 서로를 마주보았다. 먼저 입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