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게이트 서울묵시록 로그 백업 즐거우셨죠? TRPG by 로어 2024.03.27 8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더게이트 총 2개의 포스트 이전글 더게이트: 유실된 세계 로그백업 사심을 2000% 담아 반제호빗 OST도 써먹고 즐거웠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에메히카휘틀]과실의 이름은 자캐 빛전 설정 과다 함유 O -가내 빛의 전사 설정 (남비에라 / 이름 란와) 설정 짙음 숲의 수호자 란와. 그는 따라올 자가 없는 활잡이었다. 그러나 숲이 불탔던 그날, 그는 활 대신 창을 들었다. 제국인이 사용하는 총 앞에서 활은 무력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제 그는 창을 버렸다. 제1세계의 빛에 저항하기 위해선 보이드의 어둠을 끌어와 균형을 맞춰야 했다. 란와에게 낫을 6 밀그램 개인지 정독 후기 w. 오므햄 | 01, 03, 09 역시 표지만 봐도 사랑스러운 편이죠. 네, 가지게 되었습니다. 보시다시피 무려 오므햄님의 밀그램 개인지 총 3권을 전부 말이죠…. 좋은 기회와 운이 주어졌다고 생각하며 영광스러운 기분으로 전부 읽었습니다. 세 권 모두 읽게 되어 기쁘며 회지를 읽은 것에 단 1도 후회가 없습니다. 여러분도 놓치지 않고 읽어보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밑으로는 65 1 90. 사람을 죽일 수 있는 나이 서주가 박살난 후, 가족들이 함께 뭉쳐 봐야 함께 죽을 뿐이라는 생각을 품게 된 제갈현이었다. #삼국지 #삼국지몽 2 펜슬을 써보자 기억이 난 김에 만드는 펜슬 사이트 사실 요즘 2차 글을 잘 안 쓰지만 (포스타입을 써보려고 했는데 딱히 안 쓰게 되더라고요 애초에 하는 2차가 그런…그렇게 누가 서치를 하는 그런 장르도 아님 너나우리 국내팬덤3인이하의 소규모국외장르전문국밥집.)그래도 뭐 기억이 난 김에 글에 특성화된 플랫폼이란 이점도 맘에 들고 하니 호다닥 펜슬 스페이스를 만들어 보았답니다 이미 티스토리를 백업용으로 쓰고 15 Afterglow 어찌된 일인지 별로 사람들이 찾지 않는 말리에 정원에 언덕이 하나 생겼다. 어찌된 일인지 한번은 우르르 몰려왔다가 파도처럼 빠져나가고 다시는 그곳을 찾지 않았다. 어찌된 일인지 그 작은 언덕은 평화로움을 안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사람들은 어쨌든 그것을 무덤이라 불렀다. 구즈마는 불꺼진 포 파출소 앞에 한참동안 비를 맞으며 삐딱하게 서있었다. 아무 #나누 #구즈마 4 15세 [오소쵸로]발렌타인 데이 2016.02.15 작성 | 공백 미포함 3389자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근친 4 관성의 법칙 미쳤냐니? 제정신이야. 시작은 아버지가 주식투자를 아주 크게 실패한 것이었다. 수진은 당시 공부도 잘하고 인망도 좋은 열아홉살이었다. 막 대학에 가야할 나이에 청천벽력같은 말을 들은 것이다. 물론 수진은 등록금으로 쓰기 위해 아껴놓은 돈이 있었다. 하지만 아래로 두 명 있는 동생들을 보면 차마 제 알량한 지식욕 하나 채우자고 그 어린것들 밥을 굶길 순 없었다. 그건 있을 수 없는 #생자필멸 1 [태후/BL] 죽지 못한 이의 삶 13 - 다음날 쉬는 날이어서 급할 것 없이 몸을 일으킨 나는 가만히 휴대폰에 남은 문자메시지 기록을 내렸고 그러자 익숙한 이름이 눈에 들어왔다. 〔네볼라〕 장난 같은 그 이름은 내가 처음 특전사 람다 팀에 배정 받았을 때 팀장이었던 그의 콜사인이었다. 지금에 와서는 아무도 쓰지 않을 그 이름. 본명이 신성운이어서 성운이라는 단어는 콜사인으로 썼던 그 #태양의_후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