勇者シリーズ

[SxD] 1.

킹스톤 공처가 설정 좋아. 비록 애부터 낳고 맺은 부부의 연이지만 아내말이라면 끔벅 죽는거 좋아.ㅋㅋㅋ 아내가 당차니 애들도 무럭무럭 잘크겠지. 킹스톤이 넷더...우후후후...!! <-

난 킹스톤 아내랑 울트라 골드랑 1대1 대면하는 장면 보고싶었는뎅. 킹스톤의 진소유주(...)를 가리는 그남자의 자기(...)로서의 싸움!! (탕-!) 그걸 멀리서 스카이호크가 한심하단 얼굴로 내려다보고 있음 금상첨화.ㅋㅋㅋ

킹스톤은 무릎꿇고 앉아서 어느편도 못들고 끙끙 앓고, 킹스톤 미니미들만 와와~! 엄마 이겨라! 울트라 골드 이겨라! 양쪽다 편들고 있겠지.ㅋㅋ 결국 선택을 킹스톤한테 맡기는데 (어느쪽이 좋아요?/응?/선택하시라구요!/쿠오옹!/으흑?!;) 양검지 붙이고 우물쭈물하는 킹스톤 ㅈㄴ 귀엽겠지. 아씨, 보쌈을...!!! (탕-!)

결국엔 난 둘다 좋아!!;ㅁ; 폭탄선언해버리곤 둘다 껴안고 말겠지. 애들 눈치없이 자기들도 안아달라고 까르륵대겠지.ㅋ 싸우던 당사자 둘은 그런게 어딨냐고 양쪽에서 깨물대겠지.ㅋ 킹스톤ㅠ

결국 합의봐서 반씩 나눠가지기로 함. 상반신 울트라골드 하반신 아내꺼.응?; 아니 얘네는 입으로 애 만들었으니 상반신을 아내한테...!! (야!;) 그러다 "이이상 멍청한 꼴 못봐주겠군." 하고 스카이호크가 킹스톤 보쌈해가겠지. 해피엔딩이군. (야;)

잊으면 안됨. 꼭 공주님안기로 안고 가야됨.ㅇㅇ 킹스톤 내려달라 버둥대다가 넘 높아서 결국 스카이호크한테 매달리고 말테지. 그사이 저높은곳에 지어둔 둥지(...)에 안착해서 나는 기능없는 킹스톤은 결국 스카이호크한테 벗어나지 못하고 사육된다!! 끝.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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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창작
페어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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