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전학생 240328-31 순살마라룽샤 by 1347 2024.04.07 6 0 0 ::시나리오:: HTML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BL 커플링 #당보청명 다음글 수상한 여행자 240331-0405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2020년도 썰 백업 포스타입 동명 채널에 올라와있는 화산귀환 전연령가 썰의 통합본입니다. 포스타입 동명 채널에 올라와있는 화산귀환 전연령가 썰의 통합본입니다. 당시 백업한 내용 그대로 옮겨왔습니다. #화산귀환 #화귀 #천마청명 #당보청명 #백천청명 18 [당보청명(암검)] 헛소문 단 한 번도 누군가의 침묵을 무겁다 느낀 적이 적이 없음에도, 당보는 지금 한 사람의 침묵에 철저히 짓눌리고 있는 기분이 들었다. 물론 억울한 기분이긴 하지만, 무표정한 얼굴로 묵묵히 당보를 바라보고 있는 청명의 표정을 보고 있노라면 억울하다는 말이 목구멍으로 도로 넘어가고 마는 것이다. 체감상 몇 시간이 흐른 것 같았을 즈음, 굳게 닫혀있던 입이 드 #화산귀환 #당보청명 54 봄을 그리워하다 화산귀환 / 당보청명, 암존검존 -화산귀환 전력 90분 ‘봄(입춘)’ -유혈 묘사 있음 벤다. 베었다. 베어야 한다. 이곳은 지옥이다. 그렇게 표현할 수밖에 없었다. 마魔를 신으로 받드는 광신도들이 달려들어 도축을 하듯 사람의 사지를 갈기갈기 찢어내고 그 피와 살점으로 지옥도를 그려냈다. 그래, 말 그대로 지옥이었다. 저들은 그들의 신이 만들 세상을 위하여 그랬다. 그들에게는 자신들의 #화산귀환 #당보청명 #암존검존 26 2 성인 당보청명 / 낙원 Ⅴ 인간 당보(페르세포네의 환생) × 하데스 청명 / 2세 #화산귀환 #당보청명 #당청 49 [당보청명(암존신룡)] * 날조 36854235899% * 캐붕 주의. 캐해석 부족함 주의. * 보고 싶은 장면만 넣어서 개연성 0에 수렴. 손에 쥔 종이를 읽어내려가는 청명의 손끝이 파르르 떨렸다. 매화빛 눈동자가 몇 번이나 똑같은 글을 계속 읽어내려갔다. 청명의 낯선 반응에 그 누구도 청명이에게 먼저 입을 여는 이는 없었다. 거짓말. 청명의 손 안 #화산귀환 #당보청명 78 [여당여청] 정인 연습 上 현대 당보 X 검존 청명 *현대의 당보와 암존 당보의 영혼이 바뀌었다는 설정입니다. “도사언니, 부탁 하나만 합시다.” “부탁?” “네. 닷새 뒤 밤, 제 처소로 와서 저 좀 지켜주세요.” 난데없는 부탁에 청명은 눈살을 찌푸렸다. 다른 곳도 아닌 당가에서 한밤중에 널 지켜줘야 할 정도로 큰일이 벌어진단 말 아닌가. 요 며칠 사천에서 지냈지만 저조차 습격이나 살기의 낌새를 눈치 #여당여청 #당보청명 #청명당보 #여청여당 28 [당보청명|coc 도화영홍AU] 落花, 開花 잠깐! 글을 보시기 전에 당보청명 도화영홍 플레이 로그를 봐주시면…… 별 건 아니고 제가 좋아합니다 헤헤…….👇 https://trpgeke.tistory.com/m/41 (비밀번호 : 211229) * COC 도화영홍(w.Cleef)의 진상에 대한 !!강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플레이 예정중이시거나 나중에 가보실 의향이 있으시다면 #화산귀환 #당보청명 34 [여당여청] 행복한 크리스마스 현대 AU *크리스마스 기념 현대 당청글 입니다. D - 7 당보는 커다란 상자를 열어 그 안에 들어있던 장식용품들을 바닥에 늘어놓았다. 어릴 때부터 써온 오너먼트, 청명과 고른 눈사람 모양 장식, 반짝이는 전구들. 해마다 사들이다 보니 작은 트리에 전부 장식할 수는 없어 매년 사용할 장식을 고르는 것으로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것이다. 쭉 써오던 트리를 바꿀 생각은 #당보청명 #청명당보 #여당여청 #여청여당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