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전학생 240328-31 순살마라룽샤 by 1347 2024.04.07 8 0 0 ::시나리오:: HTML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BL 커플링 #당보청명 다음글 수상한 여행자 240331-0405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성인 당보청명 / 낙원 Ⅲ 인간 당보(페르세포네의 환생) × 하데스 청명 / 2세 #화산귀환 #당보청명 #당청 26 성인 [R18][당보청명/암존검협] 오메가버스AU #당보청명 #화산귀환 #오메가버스au 111 봄을 그리워하다 화산귀환 / 당보청명, 암존검존 -화산귀환 전력 90분 ‘봄(입춘)’ -유혈 묘사 있음 벤다. 베었다. 베어야 한다. 이곳은 지옥이다. 그렇게 표현할 수밖에 없었다. 마魔를 신으로 받드는 광신도들이 달려들어 도축을 하듯 사람의 사지를 갈기갈기 찢어내고 그 피와 살점으로 지옥도를 그려냈다. 그래, 말 그대로 지옥이었다. 저들은 그들의 신이 만들 세상을 위하여 그랬다. 그들에게는 자신들의 #화산귀환 #당보청명 #암존검존 29 2 [당보청명]따스한 겨울 끝자락 화산의 제자라면 전부 하나, 하나 기억에 담아두고 있었지만, 옹기종기 모인 기억 덩어리 속에서도 유난히 몸을 부풀리고 제 색을 드러내는 녀석이 있곤 하였다. 무위가 눈에 찰 정도로 강하여 기억에 남았다면 좋았겠지만. 대다수 제게 거지같이 굴거나, 건방지게 대했거나, 아주 착실하게 자근자근 밟아놔도 벌떡벌떡 일어나 찾아오거나……. 아니면 특이한 특징이 있는 #화산귀환 #당보청명 #당청 [당보청명] 가락지 모처럼 날이 좋은 날이었다. 파란 하늘에는 구름 한 점 없어 그 선명한 색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었다. 그리도 날씨가 청명한 것까진 좋았으나, 이런 날씨에 나들이를 나오기 좋다고 생각한 것은 당보와 청명 뿐만이 아닌 것 같았다. 조금 과장을 보태서, 화음엔 발 디딜틈도 보이지 않았다. 사천에서 간만에 건너온 정인을 데리고 느긋하게 거리나 돌까, 했던 #화산귀환 #당보청명 45 2 성인 [R18|당보청명(암존신룡)] 확인해보면 되겠네. #암존신룡 #당보청명 #화산귀환 63 [당보청명(암존신룡)] * 날조 36854235899% * 캐붕 주의. 캐해석 부족함 주의. * 보고 싶은 장면만 넣어서 개연성 0에 수렴. 손에 쥔 종이를 읽어내려가는 청명의 손끝이 파르르 떨렸다. 매화빛 눈동자가 몇 번이나 똑같은 글을 계속 읽어내려갔다. 청명의 낯선 반응에 그 누구도 청명이에게 먼저 입을 여는 이는 없었다. 거짓말. 청명의 손 안 #화산귀환 #당보청명 87 [당보청명/암존검존] 갈증 뱀파이어 au * 늘 그렇듯 날조 50000000개. * 기력 없어서 퇴고 X……. * 오타쿠의 노 개연성 파워로 흡혈귀가 된 검존 어쩌고. * 언제나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TW : 유혈, 폭력...?, 상해, 스스로에게 약간의 상해를 입히는 묘사. 검존이 이상해졌다. 화산 제자들의 시선이 연신 힐끔힐끔 장로의 처소로 향했다. #화산귀환 #당보청명 #뱀파이어au #유혈 #폭력 #상해 #자해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