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전학생 240328-31 순살마라룽샤 by 1347 2024.04.07 8 0 0 ::시나리오:: HTML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BL 커플링 #당보청명 다음글 수상한 여행자 240331-0405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IF AU][당보청명] 그 의원. * 커플링으로 쓰긴 했는데 걍 조합에 가까운 것 같기도 합니다. 논컾으로 먹어두 대고, 커플링으로 먹어두 댑니다. * 검수 당보와 의원 청명 if 반짝. 청명의 손에 들려있던 기다란 대침 하나가 서늘하게 빛났다. 당보는 차마 그것을 똑바로 보지 못하고 시선을 내린 체 식은땀만 뻘뻘 흘렸다. 기나긴 침묵. 깨끗한 천으로 대침을 닦아내던 청명이 #화산귀환 #당보청명 45 성인 당보청명 / 낙원 Ⅵ 인간 당보(페르세포네의 환생) × 하데스 청명 / 2세 #화산귀환 #당보청명 #당청 39 성인 당청 성인로그 백업 #당보청명 #당청 120 1 [화산귀환] 22년 썰 백업 ※ 화산귀환 1400화까지의 스포일러를 포함할... 수도 있습니다. ※ NCP 90 당청 7 백청 3 비중 (논씨피 - 당청 - 백청 순 백업) ※ 트윗 거의 그대로 백업해두긴 했는데 중간에 끊기거나 얼버무린 트윗은 정리+보충해서 작성해두었습니다. NCP 논씨피 썰 백업. (구화산 - 현화산 순) 청명이 삼대제자 시절에 허리 리본 예쁘게 묶여있으면 ‘청 #화산귀환 #당보청명 #당청 #백천청명 #백청 12 [당보청명(암존신룡)] * 날조 36854235899% * 캐붕 주의. 캐해석 부족함 주의. * 보고 싶은 장면만 넣어서 개연성 0에 수렴. 손에 쥔 종이를 읽어내려가는 청명의 손끝이 파르르 떨렸다. 매화빛 눈동자가 몇 번이나 똑같은 글을 계속 읽어내려갔다. 청명의 낯선 반응에 그 누구도 청명이에게 먼저 입을 여는 이는 없었다. 거짓말. 청명의 손 안 #화산귀환 #당보청명 83 백업 당보청명 ✏︎ 중요한 행사라고 도관에 비녀꼽고 치렁치렁한 옷 걸친채 장문인 곁을 지키고 서있는 검존과 좀 떨어진 자리에 앉아서 그 모습 위아래로 훑어보다가 침 한번 꿀꺽 삼키는 당보 보고싶다 어젯밤 그렇게 불편한 옷을 입고 어떻게 돌아다니냐며 짜증을 내던 모습이 떠올라서 누구 하나 걸리기만 하라는 표정 짓고 있으면서도 장문인 곁이라고 날뛰진 못하고 꾸욱 참고만 #당보청명 10 [당보청명] 네가 그 암존이냐? 한 판 뜨자! 암존신룡. 암존이 돌아왔다는 소식을 접한 청명이가 당보와 재회합니다. ※ 간접적으로 700화대 초반부의 스토리 언급이 있습니다. ※ 손풀기용 퇴고X 단문. 당가의 암존暗尊이 귀환했다. 그 어디에도 퍼지지 않은 이 소식은 당가의 제일 친한 문파인 화산의 장문인과 장로, 자주 당가를 오갔던 오검에게만 비밀리에 전해졌다. 갑자기 당가주 처소의 문을 두드리며 나타난 당보는 한눈에 그를 알아본 당조평과 당가에 남아있던 낡 #화산귀환 #당보청명 #당청 #암존신룡 #당보귀환 237 1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下 배우 당보 X 검도 선수 청명 | 현대 AU *장거리 비밀 연애 중 일어난 일 *청명은 36, 당보는 30 지이잉 "시끄러..." 당보는 잠에 취한 채로 소음의 원인을 향해 팔을 휘적였다. 방에서 진동이 울릴 것이라고는 핸드폰 뿐이었고, 소리를 들어보니 자신의 반대 자리나 그 옆의 탁자에 놓여있는 것 같았다. 하지만 팔을 뻗는 족족 두툼한 무언가에 부딪혀 도저히 알람을 끌 수가 없었다. 탁탁 엥 #화산귀환 #당보청명 #청명당보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