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여행자 240331-0405 순살마라룽샤 by 1347 2024.04.07 1 0 0 ::시나리오:: HTML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BL 커플링 #당보청명 이전글 수상한 전학생 240328-31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흉몽 생환 당보 X 생환 청명 *정마대전이후 둘은 혼인해서 잘 사는 중 당보는 천천히 눈을 떠 주변을 확인했다. 자신이 있는 곳이 늘 잠들던 침소임에 저도 모르게 참았던 숨을 몰아쉬고 굳어있던 손, 발을 접었다 피며 생생한 감각을 느꼈다. 그럼에도 머릿속이 어지러워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지금이 현실인걸 알지만 눈을 감으면 깨어버릴 꿈만 같아서, 당보는 멍하니 제 옆의 사람을 내 #당보청명 #청명당보 40 1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上 배우 당보 X 검도 선수 청명 | 현대 AU *장거리 비밀 연애 중 일어난 일 *청명은 36, 당보는 30 *시차는 뉴욕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기사 보셨어요? [여배우 ○○, 전 국가대표 청명과 단둘이 카페에... ] 기사 찐임? 그래서 미국 간거야? [베일에 싸인 세리머니의 주인, 드디어 밝혀져.. ] 이거 삼촌 얘기 아니에요? [계속되는 럽스타그램 의혹.. 커플룩과 커플링 까지..] #화산귀환 #당보청명 #청명당보 17 성인 당보청명 / 낙원 Ⅱ 인간 당보(페르세포네의 환생) × 하데스 청명 / 2세 #화산귀환 #당보청명 #당청 22 [여당여청] 정인처럼 대해달라는 말이에요 해주고 있잖아. 이게 정인 아니야? *여당여청 1편입니다. "내가 치우라고 하지 않았나?" 당보의 짜증 섞인 말에 시비들은 눈치를 보며 서둘러 상을 치웠다. 시비들은 어젯밤 처음 보는 비녀를 꽂고, 도사 언니가 선물해준 것이라며 즐거워 하던 당보를 기억했다. 비녀와 어울리는 옷을 꺼내 걸쳐보고, 여러 장신구들을 대보는 당보는 꼭 사랑에 빠진 아가씨의 모습인지라, 어린 아가씨를 보는 것 #여당여청 #당보청명 #청명당보 #여청여당 21 [여당여청] 다른 놈이랑 보면 화내실 거면서 헛소리. 내가 왜 화를 내? *여당여청 3편 입니다. *결제창은 후일담 입니다. 1편: https://pnxl.me/a8qf5t 5년전 어느 겨울날. "도사 언니. 좋아하는 사람이랑 첫눈을 보면 사랑이 이루어 진다는 말 들어본 적 있어요?" 청명은 갑자기 무슨 소리를 하냐는 얼굴로 당보를 보았다. 첫눈은 이미 내린 지 오래였고 방금까지 당가가 어쩌고 하며 떠들던 것 아니었나. #여당여청 #여청여당 #당보청명 #청명당보 21 [당보청명/당보 생존 if] 귀환. * 당보 생존 if, 당보청명 느리게 눈을 뜨면, 오래된 티가 물씬 풍기지만 익숙한 천장이 저를 반겼다. 원래 자신이 쓰던 방에 오랜 흔적이 남은 것을 보는 건 참으로 기이한 일이였다. 100년이 좀 넘었다던가... 며칠 전, 자신이 깨어난 이후 들은 이야기였다. 그 시간과 제 기억의 괴리감이 컸다. 그도 그럴게 제 기억은, 자신이 돌이킬 수 #화산귀환 #당보청명 62 1 성인 당보청명 / 낙원 Ⅳ 인간 당보(페르세포네의 환생) × 하데스 청명 / 2세 #화산귀환 #당보청명 #당청 19 성인 [R18][당보청명(암존검존)] 뱀 뱀 인수 영물 당보 × 인간 청명 #화산귀환 #당보청명 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