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여행자 240331-0405 순살마라룽샤 by 1347 2024.04.07 2 0 0 ::시나리오:: HTML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BL 커플링 #당보청명 이전글 수상한 전학생 240328-31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암존검존/당보청명|당보귀환 if] 무제. * 본래 목적은 말싸움 할 때 언성 높히며 흥분하는 암존이랑 암존이 소리를 높힐수록 낮게 가라앉는 검존이 보고 싶었을 뿐인데, 네 뭐, 그렇게 됐습니다... * 당보가 귀환하고, 멀지 않은 곳에 마교 무리가 나타났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의 어쩌고. * 날조 진짜 많음. 캐붕 다수. 캐해석 부족함 주의. "지금, 뭐라고 하셨소?" 악귀처럼 #화산귀환 #당보청명 101 백업 당보청명 ✏︎ 중요한 행사라고 도관에 비녀꼽고 치렁치렁한 옷 걸친채 장문인 곁을 지키고 서있는 검존과 좀 떨어진 자리에 앉아서 그 모습 위아래로 훑어보다가 침 한번 꿀꺽 삼키는 당보 보고싶다 어젯밤 그렇게 불편한 옷을 입고 어떻게 돌아다니냐며 짜증을 내던 모습이 떠올라서 누구 하나 걸리기만 하라는 표정 짓고 있으면서도 장문인 곁이라고 날뛰진 못하고 꾸욱 참고만 #당보청명 14 1 화귀 로그 백업 거의 당청임 #당보청명 #당청 78 내가 너 없이 살 수 있을까? 청할배가 한없이 넋두리만 하는 짧은 글 *1600화까지 읽은 상태로 쓰는 글입니다. 최신화와 캐해석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내가 너 없이 살 수 있을까? 가끔 생각이 난다는 듯이 물었지. 너는 나 없이 살 수 없는데 나는 너 없이 살 수 있냐고. 그 흰소리에 내가 뭐라고 대답하든 아랑곳하지 않고, 너는 네 멋대로 토라지거나 기대도 하지 않았다고 웃었지. 잊을 만 하면 묻고 또 물었지. #화산귀환 #당청 #당보청명 #당보 #청명 45 [당보청명(암검)+당청 2세] 통합본. * 날조, 망상 함유량 594033929220100% / 개연성 000000% / 2차 연성을 넘어 4830220394차 연성. * 진짜 아놔 맛있는데 저만 먹는 소재... * 당청은 맞는데, 그리 뚜렷하게 드러나는 커플링 요소는 아니고, 청명이랑 ????의 중심 이야기인 편... * ????가 누구냐구요? …… 보시면 압니다……. * #화산귀환 #당보청명 #2세 #육아 83 [당보청명/암존검존] 불안 * TW : 부상 묘사, 유혈 * 심각한 부상을 입은 검존과 그 옆을 홀로 지키는 암존. 그 날은, 그러니까, 아마 평소와 다를 바가 없었다. 마교 새끼들과 부딪히며 전쟁을 이어 나간지가 얼마인지, 세는 것조차 이젠 의미가 없다. 얼굴에 튀어 굳어가기 시작한 피를 소매로 벅벅 문지르던 당보가 쯧, 혀를 찼다. 하여간, 그 미친 놈들, 곱게 #화산귀환 #당보청명 #암존검존 83 [당보청명][당청] 落花流水(0) 당청 컬러버스 (생환암존 X 화산신룡) - 落花流水(낙화유수) 낙화유수 지나가는 봄의 경치나 또는 힘과 세력이 약해져 물흐르듯 보잘것없이 쇠퇴해간다는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 떨어지는 꽃은 물이 흐르는 대로 가기를 원하고, 흐르는 물은 꽃을 싣고 가기를 원하므로 서로 그리워하는 정을 비유하기도 한다. 아, 이자가 내 운명이구나. 질리도록 들었던 운명을 처음에 만났을 때, 당보는 운명이라는 말을 체감했다. 흑 #당청 #당보청명 #컬러버스 #화산귀환 53 1 처음 보는 교수랑 싸운 썰 푼다 교수 당보와 학생 청명 1. 이능력이 세계 인구의 극소수에게 발현된 미래. 지구의 질서는 이능력자들의 손에 의해 재편되기 시작했다. 이들의 수가 이능력을 가지지 못한 대다수보다 훨씬 적은 건 문제가 되지 않았다. 그들이 지닌 강력한 이능력 앞에서 각국의 정부들은 손쉽게 무력화되었고, 뒤이어 무소불위의 권력이 이능력자들에게 이양되었다. 뒤이어 이능력자를 중시하고 이능력이 없는 자 #당청 #화귀 #당보청명 #화산귀환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