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귀 로그 백업 거의 당청임 첩첩산중 by 산넘어산 2023.12.17 72 0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당보청명 #당청 이전글 [당보청명] 중중첩첩 당보 일러스트 뜨기 전 회지입니다. 무료 공개로 전환합니다. 다음글 당청 성인로그 백업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여당여청] 행복한 크리스마스 현대 AU *크리스마스 기념 현대 당청글 입니다. D - 7 당보는 커다란 상자를 열어 그 안에 들어있던 장식용품들을 바닥에 늘어놓았다. 어릴 때부터 써온 오너먼트, 청명과 고른 눈사람 모양 장식, 반짝이는 전구들. 해마다 사들이다 보니 작은 트리에 전부 장식할 수는 없어 매년 사용할 장식을 고르는 것으로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것이다. 쭉 써오던 트리를 바꿀 생각은 #당보청명 #청명당보 #여당여청 #여청여당 19 [당보청명] 난망難忘 남겨진 것, 이어지는 것, 잊기 어려운 것 ㅤ암존 당보가 전사했다. ㅤ소식을 전해 온 것은 뜻밖에도 당가가 아닌 섬서의 화산이었다. 장문인 대현검이 직접 성도를 방문해 수습하지 못한 그의 유해 대신 끝이 부러진 붉은 잠자簪子*비녀를 전달하고 애도를 표했다는 이야기는 호사가들 사이에서나마 소소하게 화제가 되었으나 그 관심은 그리 오래 지속되지 않았다. 그러기에는 시절이 가히 좋지 못했다. ㅤ중 #화산귀환 #당보청명 #당청 50 3 [여당여청] 귀여워서 그랬다, 귀여워서 ... 저 귀여워요? *여당여청 1.5편입니다. *1편과 흐름이 동일하며 1편에서 생략된 청명 시점으로 진행됩니다. *결제창은 외전입니다. 1편: https://pnxl.me/a8qf5t 미시가 되어서도 오지 않는 당보가 이상했다. 아침 일찍 만나 꽃도 보고, 술도 마시고 싶다며 재잘거렸었는데. 정신을 잃을 정도로 마신 건 아니었으니 까먹지는 않았을 것이다. 수련을 하며 #여당여청 #당보청명 #청명당보 #여청여당 22 [당보청명(암존신룡)] * 날조 36854235899% * 캐붕 주의. 캐해석 부족함 주의. * 보고 싶은 장면만 넣어서 개연성 0에 수렴. 손에 쥔 종이를 읽어내려가는 청명의 손끝이 파르르 떨렸다. 매화빛 눈동자가 몇 번이나 똑같은 글을 계속 읽어내려갔다. 청명의 낯선 반응에 그 누구도 청명이에게 먼저 입을 여는 이는 없었다. 거짓말. 청명의 손 안 #화산귀환 #당보청명 83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上 배우 당보 X 검도 선수 청명 | 현대 AU *장거리 비밀 연애 중 일어난 일 *청명은 36, 당보는 30 *시차는 뉴욕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기사 보셨어요? [여배우 ○○, 전 국가대표 청명과 단둘이 카페에... ] 기사 찐임? 그래서 미국 간거야? [베일에 싸인 세리머니의 주인, 드디어 밝혀져.. ] 이거 삼촌 얘기 아니에요? [계속되는 럽스타그램 의혹.. 커플룩과 커플링 까지..] #화산귀환 #당보청명 #청명당보 20 잊고 싶지 않았음에도 강시 당보 썰 기반 이어지는 이야기 “저도 데려가요.” 미친 놈. 지 몸 상태는 알고 하는 소린가? “형님 없으면 심심하단 말입니다. 정 가실 거면 말동무라도 붙여주시던가.” 당보는 굳은 입을 움찔거리며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미소를 지어 보였다. 눈을 가린 천이 사라져 형님의 위치는 알고 있지만 여전히 사슬로 묶여 있어 다가갈 수 없었다. 그래도 안 데려가신 #화산귀환 #당보청명 #청명당보 #주간창작_6월_4주차 63 [당보청명/암존검존] 갈증 뱀파이어 au * 늘 그렇듯 날조 50000000개. * 기력 없어서 퇴고 X……. * 오타쿠의 노 개연성 파워로 흡혈귀가 된 검존 어쩌고. * 언제나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TW : 유혈, 폭력...?, 상해, 스스로에게 약간의 상해를 입히는 묘사. 검존이 이상해졌다. 화산 제자들의 시선이 연신 힐끔힐끔 장로의 처소로 향했다. #화산귀환 #당보청명 #뱀파이어au #유혈 #폭력 #상해 #자해 75 [여당여청] 바람 귀신 당보 X 검협 청명 *2차 정마대전 이후 시점입니다. 청명은 손에 쥔 공명등을 놓았다. 이루어 질 수 없는 작은 바람을 담은 노란 빛이 둥실 떠올라 밤하늘의 별이 되는 것을 지켜보았다. 보고 싶다는 말 한마디 적었지만, 그것이 네가 이 곳에 내려오길 바라며 쓴 것은 아니었다. 그저 네 얼굴, 목소리, 냄새 모두 잊어버린 나에게 다시 한번 널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길 #당보청명 #청명당보 #여당여청 #여청여당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