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청 성인로그 백업 첩첩산중 by 산넘어산 2023.12.17 117 1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화귀 로그 백업 거의 당청임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당보청명] 네가 그 암존이냐? 한 판 뜨자! 암존신룡. 암존이 돌아왔다는 소식을 접한 청명이가 당보와 재회합니다. ※ 간접적으로 700화대 초반부의 스토리 언급이 있습니다. ※ 손풀기용 퇴고X 단문. 당가의 암존暗尊이 귀환했다. 그 어디에도 퍼지지 않은 이 소식은 당가의 제일 친한 문파인 화산의 장문인과 장로, 자주 당가를 오갔던 오검에게만 비밀리에 전해졌다. 갑자기 당가주 처소의 문을 두드리며 나타난 당보는 한눈에 그를 알아본 당조평과 당가에 남아있던 낡 #화산귀환 #당보청명 #당청 #암존신룡 #당보귀환 227 1 성인 [R18][당보청명/암존검협] 오메가버스AU #당보청명 #화산귀환 #오메가버스au 105 그 암존의 혀는 검다 #검은_혀_당보_챌린지 사천당가의 태상장로이자 암존인 당보의 혀는 검은색이다. 사람의 몸 가운데에서 가장 은밀한 부위들 중 하나인 혀가 검은색이라는 것은 꽤나 피곤한 일이었다. 잇새로 살짝씩 그의 검은 혀가 보일 때면 사람들은 움찔 놀라곤 했다. 그들과는 혀가 다른 색이란 이유에서였다. 당보라고 해서 태어날 때부터 혀가 검은색이었던 건 아니거늘, 사람들은 그에 아랑곳 않고 그들 #화산귀환 #화귀 #당보청명 #당청 43 [당보청명(암존검협)] 환상통 * 날조 33685424135899% * 캐붕 주의. 캐해석 부족함 주의. * 보고 싶은 장면만 넣어서 개연성 0에 수렴. * 원래 못 쓰긴 했는데 이번 글이 더 얼레벌레함 주의……. 계기는 단순했다. 아직 찬 바람이 쌩쌩부는 새벽이었다. 모두가 잠들었을 야심한 시각, 화산의 담벽을 가벼운 몸놀림으로 뛰어넘는 그림자가 하나 있었다. 녹빛 #화산귀환 #당보청명 81 [화산귀환] 21년 썰 트윗 백업 ※ 화산귀환 1100화까지의 스포일러를 포함할... 수도 있습니다. 화산귀환 원문 발췌가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 NCP 90 백청 6 당청 4 비중 (논씨피 - 백청 - 당청 순 백업) ※ 트윗 거의 그대로 백업해두긴 했는데 중간에 끊기거나 얼버무린 트윗은 정리+보충해서 작성해두었습니다. NCP 논씨피 썰 백업 어느날부터인가 장롱 안에 들어가서 #화산귀환 #백천청명 #백청 #당보청명 #당청 12 [당보청명] 명계의 주인 二 인간 당보 x 명계의 주인 청명 명계의 주인 1화 https://pnxl.me/rrkaeo 시선을 더 올려 얼굴을 보자 순간 당보는 숨을 잊었다. 예쁘고 잘생긴 사람을 떠나 아름답기 까지 한 사람도 많이 봤다. 다만……. 이렇게까지 인간 같지 않는 외모를 가진 사람은 또 처음 보았기에. 예쁘다는 말보다는 아름답다는 말이 절로 나올 것 같은 외모를 가진 여인의 얼굴은 당보에게 #화산귀환 #당보청명 #당청 #당보 #청명 20 1 [암존검존/당보청명|당보귀환 if] 무제. * 본래 목적은 말싸움 할 때 언성 높히며 흥분하는 암존이랑 암존이 소리를 높힐수록 낮게 가라앉는 검존이 보고 싶었을 뿐인데, 네 뭐, 그렇게 됐습니다... * 당보가 귀환하고, 멀지 않은 곳에 마교 무리가 나타났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의 어쩌고. * 날조 진짜 많음. 캐붕 다수. 캐해석 부족함 주의. "지금, 뭐라고 하셨소?" 악귀처럼 #화산귀환 #당보청명 54 [당보청명] 방문 * 당보 생환 기반 글입니다. * 야행복이 너무 보고 싶어서 쓴 글입니다 달빛이 드리우는 처소 안, 침상이 들썩이며 크고 작은 기침을 하는 암존 당보의 그림자가 길게 늘어졌다. 곧 삐덕 소리와 함께 몸이 크게 앞으로 구부러진 당보는 천천히 호흡을 가다듬고는 입을 막은 손을 천천히 떼었다. 손바닥에 붉은 혈흔이 작게 묻어나자 그의 표정이 살짝 굳어져 자 #화산귀환 #당보 #청명 #당청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