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10 토 풀 메기&장어 마사지 by 물 먹은 즈라한 털 쥐어짜는 허약로드 2024.08.12 카테고리 #기타 이전글 2024.08.09 금 빛 다음글 2024.08.12 월 둠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2024년 4월 13일 업데이트 노트 리브랜딩, 사이트 이름 변경, 사이트 주소 변경, 피드, 로그인 및 회원가입, 스페이스, 포스트, 검색, 에디터 페이지 리뉴얼 및 사용성 개선 안녕하세요, 글리프 팀입니다. 24년 4월 13일 이루어진 업데이트 노트를 공유드립니다. 리브랜딩 펜슬 PENXLE이 글리프 Glyph로 리브랜딩되었습니다. 리브랜딩에 따라 사이트 도메인 또한 pencil.so에서 withglyph.com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리브랜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홈 화면 리뉴얼 사이트를 998 20 懷玉有罪 분수에 맞지 않는 귀한 물건을 지니고 있으면 재앙을 부를 수 있음을 이르는 말. 눈앞에 풍경이 일렁인다. 어색한 교복을 입고 고전에 처음 당도하던 날부터 소박한 꽃다발을 받는 순간까지. 즐거웠던 시간이 철저히 왜곡된다. 웃는 얼굴이 비틀리고 하늘과 땅이 뒤바뀐다. 공간을 넘어 사람이 섞인다. 제 눈앞에 있는 모리 사소리는 총 둘이다. 얼룩덜룩한 금발을 한 너 하나, 샛노란 금발을 하고 있는 너 하나. 검은 잉크보다 더 검은 네 눈동자 9 [Sample] DX3 1차 "믿는다는 것" TRPG 더블크로스 1차 커플 기반 작업 | 샘플 사용 허가에 감사드립니다. TRPG 더블크로스 1차 커플 기반 작업 | 공포 6,666자 너무나 무서운 악몽을 꿨어요. 어두운 지부의 구석에서 사랑하는 이는 몸을 떨며 말했다. 잠이 오지 않아 뭐라도 먹을까란 생각으로 문을 열고 나갔다 그를 발견하고 료헤이는 기절할 뻔했다. 케이토! 괜찮아?! 누가 봐도 괜찮지 않아 보이는 모습에 다가가 붙잡자 누구인지 확인하고 한 첫 마디 8 명화 패러디 르네 마그리트 - 인간의 아들 뭉크- 절규 (폐하 생일때 호도 안되고 세찬미도 안되서 보복으로 그렸던거) 일리야 레핀 - 오네긴과 렌스키의 결투 (개마고원 보면서 그린거. 뭔가 마음엔 안들지만 끝낸거) 12 동경과 거짓말 연성 백업2 CP연성 O 카터비올 스디ㅎㅎ 안경 비올라 실존 동과거 48화 요약 트레하다가 결국 드랍… 다시 그려보고 싶네요 에델비올 54화 그 장면.. 화질 깨져서 화남 3월에 그렸던 러프 2개 완성 안 할 것 같아서 백업 숏컷부터 장발까지 다 보여주는 캐릭터 (좋다는 뜻) 온 마음이 젖은 줄도 모르고… 공식이 과합니다 정말로요.. 이번 백업은 여기까지 입 #동경과거짓말 #에델비올 #카터비올 77 기념일 2016년 이전 / 원피스 - 상디 드림 상디는 그녀의 보호자로부터 그녀를 맡기겠다는 연락을 받고선 바로 주방으로 향했다. 그녀의 보호자는 종종 그녀를 이 배에 맡기는 일이 있었는데 오늘이 그 날이었나보다. “상디 군!” 전엔 제대로 얼굴도 마주하지 않던 그녀가 활짝 웃으며 자신을 쳐다보는 것에 상디는 가슴이 뛰는 것을 느꼈다. 원래 이 배의 정식 크루도 아닐뿐더러, 해적도 아닌 터라 #원피스 #드림 3 006. 발렌티온 예식조끼 언약자님과 살롱 종업원 예식조끼만 고정하고 나머지는 추구미로 꾸며봐요~~ 해서 나온 룩. 깜찍하니 마음에 든다. 여담이지만 살롱 종업원 예식조끼…에 맞는 하의 찾는 게 제법 까다로웠다. 4 아카카이 좀아포썰 좀 많이 징그럽고 불쾌할 수 있습니다 모요님 썰 보면서 뭔가 생각난 게 있어… 뒷맛이 불쾌할 수 있습니다. 좀 역겨운 내용 있음. 살인 어쩌구 있음. 모요님의 멋진 썰은 이쪽: https://x.com/ahdyfkmt/status/1744360080403763657?s=20 <다들 읽어줘 눈물 나니까 19카기 21카이지로… 어느날 세상은 좀비 아포칼립스가 되었다! 라는 느낌. 사실 #아카카이 #폭력성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fkmt 9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