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페어 양두매실 ㅣ CREA : GRRR 01 1차 by 미나리 2024.09.07 5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42페어 #양두많은매실 #매실담근하루 총 1개의 포스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Oiseau bleu sonate Dear. My blue bird - 2023.12.31 2023.12.31 톡. 톡. 톡... 뚝. 펜촉이 기어이 부러졌다. 쓰기 위한 도구로서의 존재가 아닌, 단순한 의지와 용도와는 무관한 소리를 내는 물건으로 전락한 것에 대한 말로다. 까만 잉크가 종이 위로 점차 스며들면서, 줄줄 새는 모습을 바라보는 시선은 사뭇 뚱했다. 마치 고민에 빠져있는 듯한 느낌도 있었고, 생각에 잠겨 부러진 펜촉 따 #자캐 #고록 #파랑새소나타 14 성인 109화 성탄절 ① #바이오하자드 #레온케네디 #엑스레온 #폭력 #유혈 9 1 예전에는 제목을 뭐라고 썼더라 본 게시글은 『마비노기』의 비공식 팬 창작물입니다. 원작의 권리를 침해할 의도가 없습니다. 주인공 밀레시안과 르웰린이 등장합니다. 메인스트림 G25의 강력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밀레시안의 성별을 특정하고 있지는 않으나 개인 설정이 등장합니다. 커플링 요소가 없습니다. 주의 요소: 폭력이 암시되는 서술이 존재합니다. ※ 타 플랫폼에 업로드한 것과 #마비노기 #스포일러 #폭력 그가 살아 갈 수 있는 이유 청록색 투사 베에모트의 과거 - 자캐(베에모트) 과거 스토리 - 이 날을 기억하며 지금을 살 수 있는 이유 -초반 잔인한 묘사 주의 비가 내린다. 로미엘의 몸을 태우던 불이 조금 사그라들었고 그의 몸에 묻은 피들이 씻겨 내려갔다. 불타 형채도 알아보지 못하게 된 직접 뜯어 떨어진 그놈의 머리를 베에모트는 몇번이고 몇번이고 짓밟았다. 공허한 두 눈이 그 형체가 짓이겨진 썩은 채 #미드나잇_패밀리 #베에모트 #니스로크 #과거 #타무즈 #베르들레 #자캐 #HYUNs_Project #유혈 #자살시도 #폭력성 #우울함 1 에이호르트 [에이호르트/27/미코테] "고통 이야말로 살아있다는 것이잖아?" 157cm / 47 . 한손검(방패x) .나이트(용병). 여성 -전투에서의 보호가 되지 않는 얇고 몸에 달라붙는 옷 위에 망토를 입은 모습을 보면 탱커라고 보기에는 어려운 모습이다. -전신에 지워지지 않는 흉터들이 잔뜩 남아있다. -탱커치고는 많이 왜소한 체격을 가지고 있어 다른 탱커들에 비해 힘으 #자캐 [요셉 드림] 매주 새로 시작하는 그대에게 20200317 백업 | ! 소재 주의 ! 집착, 감금, 동의 없는 스킨십 “그 애랑 진도는 어디까지 나갔냐?” “흠?” 유교의 국가에서 자란 남자, 범무구가 설탕 과자를 와작와작 씹으며 답지 않은 질문을 했다. 눈썹을 한껏 치켜올린 요셉은 의문을 표했다. “키스라든지, 그런 거 말야.” 환경이 사람을 바꾸는 게 맞나 보군. 저 자식이? 티스푼으로 제 몫의 밀크티를 빙글빙글 젓던 요셉이 대답을 고민했다. 입 #제5인격 #요셉 #드림 #폭력 #감금 #네임리스 1 후회하지 않아 라고 말하면 거짓말이겠지.. 오늘..난 오랫동안 사귀었던 사람과 헤어졌다. 그는 울면서 나에게 물었다. “후회안해..? 난 아직도 널 사랑해..” “응..후회하지 않아.” 그는 더이상 나를 붙잡지 않았다. 나는 그에게서 한발짝, 한발짝 멀어져갔다. 그가 안보일때까지. 그가 안보이자 그 사람은 울었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다 쳐다봤지만 울었다. 후회하지 않아..아니 사실 후회해.. 후회 #이_현 #백선호 #시한부_이_현 #선호X이_현 #자캐 #짧은글 4 15세 [힐데카일] 최저최악엔딩 #카일 #힐데카일 #스포일러 #적폐 #날조 #폭력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