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저리주저리 반갑습니다^^ please love me by 쿨한라이씨 2024.06.13 7 0 0 국뷔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누구라도 환영입니다♡♡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BL 작품 #국뷔 컬렉션 주저리주저리 총 1개의 포스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국뷔] 네가 부르는 노래 01. 실체없는 전설 태형은 그림을 잘 그렸다. 그것도 굉장히. 태형이 아직 어릴때만해도 태형의 부모는 태형에게 미술적인 소질이 있다는걸 알아채지 못했다. 유치원에 다닐때의 태형은 사람을 졸라맨처럼 그리거나 아무렇게나 낙서를 하는 그냥 또래의 남자애들과 별반 다를게 없었으니까. 하지만 태형이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면서 갑자기 사정이 달라졌다. 태형이 첫 건강검진을 #국뷔 8 [국뷔] APHRODITE 01 현실 천문학적으로 따져도 전정국은 절대로 김태형을 이길 수가 없다. 물리적이지 않아도 전정국이 절대로 김태형을 이길 수 없다는 사실은 모두가 죄다 아는 사실이다. 어릴 적에 쭈뼛거리는 자신한테 먼저 다가온 김태형을 전정국이 이긴다? 어느 날에 해가 반대편에서 뜬다더라도 그런 일은 전정국한테 일어날 수가 없는 불변의 법칙이다. 절대로 변하지 않는 절대적인 완고함 #APHRODITE #국뷔 #정국태형 #동갑내기임신수국뷔 #짝사랑하는데엇갈리는국뷔 #삽질하는오메가버스국뷔 #형질변이하는공국뷔 #전정국 #김태형 #방탄소년단_혹은_BTS_CP입니다 우리가 그어놓았던 그 선을 넘기까지 앞으로 한 발 Type: Lemonade - 캐릭터+키워드 3~6개 정도만을 가지고 자유롭게 작업하는 프리타입 Type: Lemonade 신청글입니다. - 파이널판타지14 장르 휘틀로다이우스 드림 / 콜리에서 신청받아 작업한 글입니다:)! - 별도 요청사항이 없었기에 드림주 이름 그대로 기재되어있습니다. - 주신 신청내용: 친구이상 연인미만의 관계에서 선을 한발짝 넘어가기,우정과 사랑의 정의, 6 파판14 일펍 꿈의 골드소서 후기 #꿈의_골드소서_당첨 생애 그리고 오타쿠생 처음으로 참가하는 일일 어쩌고 행사였습니다 기록 위주 저퀄 주의 의식의 흐름 주의 읽으셔도 되고 안 읽으셔도 되는 이야기… (진짜요 안 읽으셔도 돼요 뒤로 가세요) 너무 즐겁고 재미 있었습니다. 이 꿈을 위해서 주최분과 코스 스탭분들, 일반 스탭분들까지 얼마나 열심히 준비하셨을지 생각하면 이런 행사에 참가하게 된 것이 너무 180 CHECKMATE 황폐는 사람들로부터 활기를 앗아간다. 제도의 중심부에서 멀어질수록 사람들의 얼굴에는 활기가 사라져갔다. 당연했다. 황제의 눈길이 닿지 않는 변방은 영지의 주인마저 팽개친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영주들은 어떻게든 황제의 눈에 띄기 위해 제도에 있는 일이 잦았다. 주인이 부재하는 영지는 생기를 잃었고 치안 또한 나빴다. 도로 한복판에서 도적질을 하거나, 싸움 3 [외전] 눈을 발견한 이야기 카노치카 첫 만남? 그때는 해 질 녘이었다. 황혼으로 가득 찬 거리를 누나와 둘이서 그림자를 늘어뜨리며 걸었다. 그날, 누나는 내게 눈이 맑아지는 뱀과 직접 대화를 해보겠다고 선언했다. 그만두라고, 위험하다고 몇 번이고 말해봤지만 그런 말들 따위로 이미 굳은 결심을 한 누나를 말릴 수 있을 리가 없었다. 그렇다면 하다못해 누나한테 큰 걱정을 끼치지 말자, 그 생각 하나로 금 2 성인 Ep. 2; 언니랑 언니 친구랑 잤대서 개 빡쳐서 나도 같이 잠 (1) 가슴애무 자위 키스 #GL #수원 #나랑잤던여자들 #백합 #수원가람 #가람수원 #가람 #gl 46 [로장] 녹음001. 방울 소리 약 1만 6천 자 / 로한 x 죠스케 호러 테마 단편 팟캐스트 매그너스 아카이브 패러디/약 크로스오버. 히가시카타 죠스케가 1999년 9월 27일과 그 이후 들었던 소리에 대해 진술합니다. [딸깍] 히가시카타 죠스케 크흠. 그러니까, 이거… 어떻게 하는 거랬죠. 키시베 로한 네가 겪은 사건을 처음부터 끝까지 누락하는 구석 없이 솔직하고 상세하게 말하라, 고 했다. 크게 어려운 주문이라고 생각하 #죠죠 #로장 #로한죠스케 #죠죠의기묘한모험 #로한 #죠스케 #露仗 #호러 #단편 #매그너스아카이브 #매그아카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