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외형

오르나멘툼 P. 디비테

책꽂이 by 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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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외형

(*네카)

기본 정보

성별 :: 남성

키 :: 190cm

몸무게 :: kg

나이 :: 21세

체형 :: 균형잡힌 역삼각형

종족 :: 인간

머리카락

흰색이 섞인 벚꽃색의 머리는 아름답다 못해 반짝인다 하여도 좋을 것 같았고, 부드러이 늘어진 모습은 분홍빛 은하가 쏟아지는 장면을 떠올리게 했다.

색상

- #f9b6f9

:: 아름다운 벚꽃의 색

:: 드문드문 흰색이 섞여있다.

길이

- 앞머리 :: 눈 ~ 눈썹 아래

- 옆머리 :: 가슴 아래까지

- 뒷머리 :: 골반까지

형태

- 앞머리

:: 눈 부분은 눈 위쪽까지 온다.

:: 눈 바깥 부분은 눈 아래까지 온다.

:: 윗부분에 컬이 들어가 있어 이마에 붙지 않는다. 살짝 떨어져 있다.

- 뒷머리

:: 포니테일

:: 최대한 높게 틀어올렸다.

반짝거리는 바다 주변에는 벚꽃이 흐드러지고, 그에 나비가 꼬이니 가히 정경이었으매. 그의 외모가 수려한 것에는 그의 눈이 한몫했다.

눈매 :: 흔히 말하는 고양이 상이지만, 되려 그 점이 사람을 홀렸다.

눈썹 :: 속눈썹이 많은 편이다. 컬을 넣은 듯, 위로 올라가 있다.

눈동자 :: 짙은 하늘색. 아름다운 해변가를 닮았다.

색상 :: #3078f1

피부

색상 :: 구름같이 새하얀 피부.

기타

:: 폭약을 사용함에도 피부가 매끈하다.

:: 어쩔 수 없이, 관리를 함에도 손은 거친 편이다.

의상

셔츠

:: 검은색

:: 구김 하나 없이 깔끔하다.

- 칼라

:: 레귤러 칼라, 보통의 칼라이다.

- 앞주머니

:: 왼쪽 가슴 앞에 작은 주머니가 있다. 넣는 것은 없다.

- 소매

:: 비숍 셔츠와 같이 소매가 좁은 편이다.

:: 사각, 일자 커프스 형태로 되어 있다.

:: 소매의 단추는 두 개이며, 서로 옆에 있지 않고 위아래로 있다.

넥타이

:: 하얀색

:: 우리가 일반적으로 아는 스타일이다.

조끼

:: 회색이 섞인 하늘색

:: 가죽조끼이지만, 구김 없이 관리 중이다.

:: 버튼은 5개가 달려 있으며, 위치상 명치부터 골반 높이까지 이어져 있다.

:: 주머니는 장식으로라도 달려 있지 않다.

:: 안쪽에 단검 수십 개가 붙어있다. 물론, 칼집에 담겨 있다.

겉옷

:: 흰색 정장

:: 이따금씩 피 또는 재가 묻어있다.

:: 매일 관리하기 때문에 구김은 없다.

- 옷깃

:: 노치드 라펠, 우리가 아는 대중적인 옷깃

- 뒤트임

:: 더블 벤트, 재단 선이 두 개인 형태

바지

:: 흰색 바지

:: 노턱(no pleats), 주름 선이 없는 형태이다.

:: 이따금씩 피 또는 재가 묻어있다.

:: 매일 관리하기 때문에 구김은 없다.

양말

:: 검은색 양말

:: 복사뼈 위까지 온다.

신발

:: 하얀색 로퍼

:: 장식 하나 없이 밋밋하다.

:: 굽이 조금 있는 편이다.

:: 5cm

장갑

:: 하얀색

:: 손끝부터 손목 아래까지 덮고 있다.

:: 끝부분이 제비 꼬리처럼 갈라져 있다.

귀걸이

:: 은색 나비 네 마리가 지어 매달려 있다.

:: 아래로 갈수록 작아진다.

리본

:: 얇은 노란색 리본 끈

:: 목에 두 번 두르고, 리본의 형태로 묶었다.

:: 연인의 눈 색과 같다.

의상

송곳니

:: 윗니와 아랫니 모두 뾰족하다.

:: 고양잇과 맹수의 송곳니를 닮았다.

가방

:: 허리춤에 늘 검은색 가죽 가방을 차고 다닌다.

:: 가로 20cm, 세로 15cm 정도의 작은 가방이다.

:: 안에는 은으로 된 나비들이 가득하다.

카테고리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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