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위는 데굴 [CoC] Flower Addict -2- 주사위는 데굴 묘하는 뒹굴 by 묘하 2024.10.07 2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주사위는 데굴 비번은 소제목 총 9개의 포스트 이전글 [DX3] Kingdom Come -1- 20241006 다음글 [DnD] 얼어붙은 보물 -2- 241013 추천 포스트 CM ; 어쩌다 그렇게 되셨나요 카즈밀레 필리버스터 - 그러게나 말입니다. - 트위터에서 타래로 작성한 바 있는, 어째서 카즈밀레를 사랑하게 되었는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페어의 이야기는 어떠한지를 정리해서 옮긴 포스트입니다. - G25까지의 스포일러 주의. - 오리지널 밀레시안 설정 주의. 헤드 캐논 주의. 개인 드림 서사 주의. 아무튼 다 주의. - 그러게나 말입니다... 0. 서문 시작하기에 앞서 왜 #마비노기 #카즈윈 #밀레시안 #카즈밀레 #스포일러 #드림 26 2022_2 ❗여체화 주의❗ 커플링 요소 있음(아마에드 天エド) #FGO #아마에드 55 1 끝없는 비행· 송유 The endless flight· Songyu *공식에 없는 오너의 자체 설정이 등장합니다. 이름: 송유 (松流)/ 라밀 성별: 남성 체형: 청소년형 소속: 리월 연익(燕翼) 우정국 신의 눈: 바람 무기: 장병기 성격: #호기심 많은 #분석적인 #용기있는 #외향적인 #방어적인 특징: 아버지를 닮은 백발의 곱슬머리에, 어머니를 닮은 푸른 눈을 가지고 있는 소년. 어린 나이지만 티바트 전역에 지부를 둔 연 4 9화 [고마워, 사이킥스!] [사이키 메구루] 자⋯⋯ 미츠기, 미타카. 너희도 변신해서 도와줘. [미츠기 신] 알겠습니다! [사이키 메구루] 토가미 씨, 라이죠는 변신하지 말고, 만일을 대비해서 관객 쪽에 있어 줘. [토가미 소이치로] 그래, 알겠다. [사이키 메구루] 두 사람 다, 갑자기 돕게 해서 미안하다. 준비는 되었나? [미타카 히사시] 응, 괜찮아. 언제든지 공격할 #월드_엔드_히어로즈 #월드엔드히어로즈 #와히로 #번역 3 밤에 2022.04.21 작성 〈 밤에 〉 몸을 뒤척이면 천이 쓸리는 소리가 났다. 부드러운 이불에는 아직도 따스한 볕의 향기가 남은 채였다. 그를 만끽하자니 한낮의 여유로움마저 떠올랐으나 실내는 어둡기만 했다. 창틀을 타넘고 새어 들어오는 달빛은 어슴푸레하고, 시계는 색을 잃어 명암만이 존재했다. 이리트는 느릿하게 눈을 깜박였다. 어둠 속에 적응한 시야 #리페릿 4 SXD / 후야(後夜) C님 커미션 작업물 / 2100자 세상이 평화로운 것은 우리가 고되고 힘들 때 여러 발짝 물러나 있는 신이란 존재의 가호 덕이 아니다. 세상에 별일이 없는 것은 신을 섬기는 마음이든 신을 부정해 버린 마음이든지 간에 자기 나름대로 하루하루를 지탱해 나가고 있기 때문인 거다. 멀리 떨어지는 햇살 너머로 어둠이 천천히 내린다. 성야星夜처럼 작은 불빛이 도시에 번진다. 그 불빛이 휘감은 것은 무 #글 #커미션 #글커미션 10 성인 [빵준] 성인빵준 #가비지타임 #갑타 #빵준 #전영중 #성준수 270 [오공] 매우 梅雨 2022.02.06 발행 ※ 논커플링 ※ 환상마전 44화까지 본 시점에서 쓴 터라 캐해석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달이 기우는 만큼 깊어지는 시간에 얼마 남지 않은 빛만을 골라 쏙쏙 삼킨 검보라색 어둠이 진득하게 깔린 야밤. 살짝 열어둔 창문 사이로 나와 멈출 줄 모르고 내리긋는 빗줄기 틈에 아지랑이처럼 피어났다 사라지는 연기 자락을 옆방에서 그저 한없이 바라만 보고 있었다. #오공 #최유기 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