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뮤가
* 마음 편히 덕질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감사한 일인 것 같습니다. * 수인au, 역키잡 * 약간(맞나?) 돌아있는 송태섭 주의 * 모바일 작성 - 야, 송태섭 너 진짜…! - 네? 기가 막힌다는 듯한 대만의 목소리에 옷을 갈아입던 태섭이 고개를 돌려 그를 보았다. - 네? 네에? 너 지금 네? 라 그랬냐? 네 꼴을 보고도? - 무
* 배경지식의 한계 : 퍼슬덩 O 원작 X 애니 X (사실 세모에 가까울 수 있으나 이제는 기억도 거의 안나서 제로에 가까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는 뒷모습이었다. 백호는 그렇게 생각했다. 천재 스포츠맨으로서 각성하고 농구에 진심을 느끼면서부터 자신을 비롯한 백호 군단 녀석들도 무언가를 느낀 모습이 보였는데. 이상하게도 그의 모습에서
* 강백호 X 양호열 * 산왕전 부상 이후 (퍼슬덩O 원작X 애니X 인 사람의 연성이므로 캐붕주의) * 문득 생각나서 호열은 앞을 향해 달려가는 백호의 뒷모습을 보았다. 지치지 않도록, 자세가 무너지지 않도록 지켜봐달라고 얘기하던 게 시작이었다. 호열은 매일 아침마다 런닝하는 백호의 뒷모습을 좇았다. 그의 페이스를 방해하지 않도록 스쿠터가 아
* 편의점 알바생 고딩 이명헌 X 부상 은퇴 농선 아저씨 송태섭 * 부상 은퇴 소재로 사알짝 분위기가 그렇고 그렇습니다. 명헌이 그를 만난 것은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던 어느 날이었다. 후드티 모자를 푹 눌러쓰고 편의점에 들어온 그는, 맑은 방울소리와 어울리지 않게 푹 눌러쓴 모자만큼 고개도 푹 숙이고 있는 남자였다. 남자는 아무 말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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