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뮤가
* 배경지식의 한계 : 퍼슬덩 O 원작 X 애니 X (사실 세모에 가까울 수 있으나 이제는 기억도 거의 안나서 제로에 가까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는 뒷모습이었다. 백호는 그렇게 생각했다. 천재 스포츠맨으로서 각성하고 농구에 진심을 느끼면서부터 자신을 비롯한 백호 군단 녀석들도 무언가를 느낀 모습이 보였는데. 이상하게도 그의 모습에서
* 강백호 X 양호열 * 산왕전 부상 이후 (퍼슬덩O 원작X 애니X 인 사람의 연성이므로 캐붕주의) * 문득 생각나서 호열은 앞을 향해 달려가는 백호의 뒷모습을 보았다. 지치지 않도록, 자세가 무너지지 않도록 지켜봐달라고 얘기하던 게 시작이었다. 호열은 매일 아침마다 런닝하는 백호의 뒷모습을 좇았다. 그의 페이스를 방해하지 않도록 스쿠터가 아
* 둘 다 성인 * 보고싶은 부분만 쓰는 거라 짧을 예정 백호 군단은 백호가 농구의 성지라는 미국행 티켓을 거머쥐고, 떠나면서부터 백호 없는 백호 군단이 되었다. 백호의 성장은 군단의 성장 촉매와도 같아서, 저마다 미국으로 떠나는 백호의 뒷모습을 보며 인생의 목표를 하나씩 잡게 되었다. 게으르게 다니던 학교도 남은 시간이라도 성실히 다녔고 이미 손
* 느바 강백호 X 물리치료사 양호열로 연성 내 모든 등장인물은 성인 * 백호열 동거중 ** 마따 약간의 우태탱 느낌 있읍니다 농구천재 강백호를 농구의 성지, 미국으로 떠나보내고. 호열은 멀고 낯선 땅으로 떠난 연인을 생각하며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했다. 고민은 길지 않았다. 북산고 시절 부상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던 백호를 떠올렸을 때
* 모두 성인 * 느바백 * 글리프 3주차 챌린지 [걷지 않는 길] if 1. [가정·조건을 나타내어] 만약 …면, …의 경우에는: 2. [현재·과거·미래의 실현 가능성이 있는 사항에 관해 추측할 경우] 3. 조건, 가정; 불확실한 것 - 출처 영어사전[동아출판] 백호가 농구를 하지 않았으면 어땠을까. 호열이 이따금씩 생각하는 것
* 성인 * 농구선수 강백호 X 직장인 양호열 * 뒷북 키스데이 연성 * 보고싶은 부분만 써서 짧음 * 주의!! 백호소연 언급 있음!!! * 캐붕! *** 호열은 눈 앞에서 얼굴을 붉게 물들인 붉은 머리의 남자를 보았다. 제 앞에 내밀어진 꽃다발이 참으로 수줍게 느껴질 정도로 붉은기 도는 손끝이 달달 떨리는 게 보였다. 그나마 사람이 많은 거
* 성인 * 느바 🌸 x 직장인 🌊 * 고로 롱디컾 * 느바 선수 굿즈 있는지 없는지 몰라용 비공식은 있지 않을까 … * 보고싶은 구간만 쓰는 거라 짧음! * * * - 이것봐, 백호야! 귀엽지? “뭐냐?” - NBA 활동하는 선수들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만든 비공식 굿즈라지 뭐야. 이거 봐봐. 넘버링된 유니폼 키링도 있고, 농구화 키링도 있
* 느바 백호 X 사진작가 호열 * 시즌 언제 하는지.. 잘 모름 주의 * 사진전.. 한번도 안 가봄.. 잘 모름 주의….. 영원히 기억하고 싶은 순간이 있다. 시간이 지나면 바래질 기억들을 잊지 않고 생생히 기억하고 싶은 순간이. - 천재 이 몸! 드디어 미국행이다! - 축하해, 백호야. - 이야! 이거 진짜냐? 강백호! 진짜 미국 가는거야
* 백호 생일 축하 연성 백호열 * 배꼬 생일 축하해~! * 백호열 연성을 백호 생일로 시작했는데, 어느덧 백호열 연성 1주년… 감개무량… * 보고싶은 부분만 써서 짧음! 4월 1일은 강백호의 생일이었다. 백호 군단을 시작으로 북산 고등학교 농구부에서 만우절과 겹친다는 이유로 온갖 장난이 가미된 정신없는 생일파티가 이루어졌다. 강백호는 자신에게
* 오따꾸 명절 화이트데이 지각 연성 * 가볍고 짧음 *** 양호열은 단 걸 좋아하지 않았다. 그를 다년간 지켜본 강백호의 판단이었다. 백호군단이 뭉쳐다니는 동안 온갖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았지만, 학교나 바깥에서 흔히 부르길 ‘양아치’라고 하는 존재이기에 섣불리 접근하는 존재도 없었고, 다들 좋아하는 여자친구 한 번 사귀어보질 않아서-못한 게
* 예에 오늘 03.10 미토데이라고 해서 백호열 연성 * 이전에 연성했던 인간 백호 x (문어)인어 호열 의 후속편 ** 우태/명태 인어 시리즈와 같은 세계관 - 다른 세상으로 갔었다고요? 아라가 나른한 눈을 둥글게 뜨고 묻는다. 호열이 옅게 웃으며 고개를 끄덕인다. - 어떻게? - 힘을 좀 모을 필요가 있어서 바다가 모이는 곳에 갔다가,
* 야간 월루 & 모바일 작성 * 느바강 x 직장인 호열 * 보고싶은 부분만 써서 짧을 수도… - 천재 귀국!!! - 어서와, 백호야! 백호가 미국농구에 적응하고, NBA활동을 한지 2년이 지났다. 미국과 한국이라는 국경을 넘는 롱디는 몸은 멀게 할 수 있어도 아직 뜨거운 연인의 마음을 멀게하지는 못 했다. 백호의 귀국 소식에 호열이 반차를
업로드 2024.02.20 * 으음 트친은 아니지만 트친같은 백호열러 생일축하연성 * 가볍… 가벼울… 듯? * 모바일 작성 비가 내렸다. 갑자기 쏟아지는 소나기였다. 호열이 달력을 보았다. 백호의 생일이 지난지 얼마 되지 않았다. 창 너머로 비가 오는 모습을 본다. 봄비였다. 멍하게 비가 내리는 풍경을 보다 정신을 차렸다. 백호
업로드 2024.02.05 * 백호열 트친 생일축하연성 이전작 강백호는 사랑이 무겁다 양호열 편 ** 마찬가지로 백-> 쏘 ->탱 묘사 있음 양호열은 사랑이 가볍다. 아무나 쉽게 만난다는 뜻은 아니었다. 쉽게 헤어진다는 뜻도 아니었다. 그저, 양호열의 사랑은 우선순위 앞에 둘 정도로 무거운 감정이 아니라는 뜻이었다. - ……. 오십번 반하고
업로드 2024.02.04 * 백호열 트친 생일축하연성 ** 최대한… 풋풋한 백호열 보고싶었습니다 였는데 뭔가 무겁기만 해졌다 *** 백-> 쏘 -> 탱 묘사 있음 강백호는 사랑이 무겁다.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올라가는 동안 오십번을 고백하고 오십번을 차여 밖에서 보기에 강백호라는 남자는 쉽게 사랑에 빠지고 쉽게 고백해서 쉽게 차이는 사랑에 한
업로드 2023.12.05 * 백호열(+태섭른) 트친을 위한 생일축하연성 * 메인쿤 수인 백호 X 주인 호열(무자각) * 고냥이 잘 몰라요 랜선으로 예뻐하는 한 동물덕후일 뿐... 모든 것은 뇌내망상이다 작고 꼬질하게 긴 털이 엉켜있는 빨간색 고양이. 그것이 백호를 처음 만난 호열이 생각한 첫인상이었다. 그 날은 어둡고, 춥고, 비가 오는 어
업로드 2023.10.19 * 판타지AU * 판타지와 인간이 아닌 것을 좋아합니다. 아마..대부분의 연성이.. 인외였지 않을까...? * 우정출현에 백호열러들이 등장하지만 이것은 지인플이라던가 그런게 아닌 그저 허락을 구한 것임을 밝힙니다. ** 백호군단(내용상 호열군단에 가까운) 지분이 더 많은 것 같지만 어쨌든 백호열 맞습니다 어둠 속에
업로드 2023.06.19 * 개수인 강백호 X 주인 양호열 아 왜 개수인이라고 해요 이상하잖아 딱히 생각나는 종이 없어서 그랬어요 미안해 * 심플하고 짧고.. 개그쪽...그런 것 좀 쓰고싶어서.. 덕분에 캐붕 심함 * 백호열이지만? 강쥐수인백호지만? 강쥐이기만 합니다 * 반려동물 키워본 적은 없고 트이타에서 지옥의 날씨 속에 산책 가야한다는.. 그런
업로드 2023.04.08 * 퍼슬덩O 원작X 애니X 설정빈약 참고 * 백호열은 친구를 위한 글 * 아니 나도 백호열 좋아는 하는데 태섭른 더 좋아해서 앞마당 멀티 이런건데.. 연성 비중만 보면 뭐 반반임.. 반반치킨 먹고싶다 백호가 미국으로 간다. 백호가 활동한 경기를 눈여겨본 미국의 어느 팀에서 제안이 들어왔다고 했다. 얼마간 미국에
업로드 2023.04.05 * 쓰는 백호열은 모두 친구(들을)를 위한 글 * 연성폭주기관차 시절 연성 강백호는 제 옆을 걷는 양호열을 내려다보았다. 앞을 보며 걷는 친우는 물끄러미 내려다보는 그 시선을 느끼지 못한 듯 했다. 평소에는 예리해서 걸려오는 시비를 잘 파악하는 편이었는데. 강백호의 고개가 기울어진다. 뭔가 다른가? 잘 모르겠다.
업로드 2023.04.01 * 퍼슬덩만 보고 백호열은 탐라에서 움짤이나 캐릭터 연관성 관련 연성 위주로 봐서 캐붕 주의 하늘하늘하게 부는 바람 새로 보이는 벚꽃잎의 향연에 강백호가 문득 시선을 돌려 그것을 바라본다. 날이 좋았다. 농구하기 좋은 날씨. 농구를 생각하자 전신에 힘이 돌면서 근육이 팽팽해진다. 그리고 이어지는 등쪽의 통증에 눗,
* 세계관 특성 상 심장(하트로 지칭)을 넣고 꺼내고 하는 게 자유롭습니다. 우리 생각하는 펄떡이는 심장의 이미지가 아닌 하트 모양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있지, 보통 사람은 하나의 하트를 가지고 있고, 서로 운명의 상대가 정해져있어서 언제 만나든 알 수 있잖아? 서로에게 맞물리도록 하트를 교환하게 되어있고. 그런데 말이야,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