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섭른 (시리즈) [명헌태섭TS우성/우성태섭TS명헌] 영애의 기사 (완) 리버스/리버시블은 없어 by 뮤가 2024.04.17 32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사망소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태섭른 (시리즈) 총 47개의 포스트 이전글 [명헌태섭TS우성] 영애의 기사 (외전) 카오루의 이야기 다음글 [명헌태섭TS우성/우성태섭TS명헌] 영애와 기사(9장)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로나드라 썰 백업2 흡혈귀는 툭하면 죽는다 로나드라 썰 트위터 계정 @salty_bread_of 에서 작성한 로나드라 썰 백업입니다 아래로 갈수록 최근 글 -널드 사망하고 더 죽는 드라- 로널드 죽고나서 드라루크 더 자주 죽는거 보고싶다... 삼도천 앞에서 로널드랑 만나서 수다떨다 돌아옴... 로널드도 드라루크랑 더 오래 있고 싶어서 강 안건너는건데 서로가 이러면 안되는걸 알면서도 아직 보내고 싶지 않아서 죽 #흡툭죽 #흡혈귀는_툭하면_죽는다 #로나드라 #사망소재 21 1 [롤스노직] 사랑해, 로버트. 3418자 사랑해, 로버트. 난세에서 사랑을 논하는 것만큼 무용하고 어리석은 짓은 없었다. 그러나 롤스가 결국 가면 너머 그 말을 꺼냈을 때, 노직은 저 새끼라면 그럴 수 있지, 하고 납득해버렸다. 존 롤스 저 인간이 기행을 부린 것이 어디 한두 해이던가. 나는 안 그래. ......그것 참 안타깝네. 그렇게 말하는 롤스는 정말, 아무렇지 않은 듯 해서 #학전시 #롤스노직 #학이철인전국시대 #롤스 #노직 #사망소재 11 겨울을 사랑하는 법 토우아키 겨울 합작 ※쇼타오니, 사망, 유혈, 구토 묘사 아버지는 여행을 준비하고 있었다. 다음 연주회에서 선보일 곡의 영감을 찾기에 좋은 장소를 추천받았다는 것 같았다. 그 말을 들은 어머니는 꼭 좋은 곡이 떠올랐으면 좋겠다며 응원해주었다. 요 며칠 눈에 띄게 스트레스를 받아 하던 아버지를 안심시켜주는 말이었다. "토우야도 데려가려고." 갑자기 나온 내 이름 #토우아키 #쇼타오니 #사망소재 34 1 무용한 것들의 정의 분배정의 킬러들이 간다 * 길면 3개월입니다. "3개월, 말이지요." 노직은 느릿하게 고개를 끄덕였다. 세상은 변하고 사람도 변한다. 자유와 정의에 대한 정의도 변한다. 눈앞의 관리자는 짐짓 안타까운 얼굴로 -새였지만- 어깨에 앉아 그의 셔츠깃을 부리로 잡아당겼다. 발할라에서 지낸 지 어언 백 년이 넘게 지났는데도 머릿속에서 울려 퍼지는 목소리는 적응하기가 어려웠다. 한참 목깃 #나는_윤리가_싫어요 #나윤싫 #롤스 #노직 #사망소재 67 [명헌태섭TS우성/우성태섭TS명헌] 영애와 기사 (4장) * 리퀘스트 받은 태섭TS 연성 TS연성입니다. 남캐인 태섭이 여캐로 나옵니다. 생물학적 여자로 나옵니다. 뇨타 뇨태섭 뇨섭 TS 소재 불호인 분께는 열람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 이 사람은 TS 연성을 한 게 한 손에 꼽을 정도로 적습니다......................... 참고하십시오 태섭이 학교에서 수업을 받는 동안 저 #명헌태섭TS우성 #우성태섭TS명헌 41 無 방에 있는 의자는 바퀴 달린 것 하나뿐이다. 의자 위에 올라가면 창문이 보인다. 조금 흔들거려서 불안하긴 하지만 숨을 가다듬으며 천천히 의자에 발을 올렸다. 여전히 미묘하게 구역질이 올라오고 있었다. 불쾌하게 치미는 느낌과 함께 눈물이 나오려다 다시 들어갔다. 숨을 한 번 크게 들이쉬었다. 역한 감각이 조금은 옅어졌다. 활짝 열린 창문 새의 바람이 시원했다 #사망소재 2 드림 해시태그 구몬 백업 및 보완_2020년 8월~9월 #비오는날_침대에서_드림캐랑_드림주랑 야한 짓 안 해도 좋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아침 훈련을 거르지 않는 다이무스가 일어나려고 하는데 소피아가 그런 남편의 허리를 꽉 끌어안으면서 “…오늘은 비 오는데 더 누워있지 그래요?”라고 해서 평소보다 10분 정도 늦게 훈련하러 가는 거 보고 싶다. 완전히 다시 침대에 들어온 것도 아니라서 어정쩡하게 침대 헤드에 #사이퍼즈_드림 #다무소퍄 #담솦 #Deiphia #좀비아포칼립스 #사망소재 3 기다리는 사람, 오지 않고 시가사서志賀司書, 사망소재有 (21.11.05) "기다리는 사람…. 온다." "네?" 시노부 선생님의 입에서 나온 말을 듣고, 내가 무언가 잘못 들었다는 듯이 다시 한번 되물은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분명 얼빠진 목소리였겠지. 내 대답을 들은 시노부 선생님이 고개를 갸우뚱 옆으로 기울였다. "……한 번 더 점쳐볼까요?" "예…. 부탁드릴게요." 잘 모르는 점술 도구가 선생님의 손안에서 부지런히 #문호와알케미스트 #시가사서 #문알케 #문호와_알케미스트 #네임리스드림 #문호사서 #사망소재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