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전산크 [빛전산크] 어느 저녁의 다른 사람의 기일 소나무 by 무넘 2024.05.15 11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사망소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빛전산크 총 3개의 포스트 다음글 [빛전산크] 어느 새벽의 누군가의 기일 추천 포스트 시쟈나 벤(X’jhyana Bhen) 파판XIV 기반 자캐 설정 태양의 추종자 미코테 여성. 시(lynx(스라소니)) 가문의 벤의 딸, 쟈나. 생일은 별빛6월 7일. 26세. 162.2cm/56kg. 마른 체형이나 근육으로 다부진 몸매. 심연처럼 빛이 보이지 않는 새까만 머리칼. 적당히 짧게 다듬은 머리칼은 정돈되지 않아도 크게 개의치 않는다. 미코테 여성 중에서도 키가 큰 편이고, 길다랗게 뻗은 꼬리와 손가락 #파판14 #자캐 #FFXIV 14 사랑의 정의 파판14 프레히카 ※ 드림주 묘사, 암기 잡퀘 스포일러 있음 나는 갑갑한게 제일 싫어요. 여관의 침대 위에 무릎을 끌어안고 앉은 그녀는 소울 크리스탈을 만지작거렸다. 예, 알고 있습니다. 근처에서 솟아오른 것 마냥 나타난 갑주를 입은 남성은 나지막하게 답했다. 그녀는 놀란 기색도 없이, 그에게 시선조차 주지 않은 채로 작게 한숨을 내쉬었다. 좁고 추운, 어두운 여관 방 #파이널판타지14 #파판14 #FF14 #FFXIV #프레이 #프레히카 #프레빛전 #드림 11 관찰의 결과 파판14, 에스히카 ※ 에스티니앙 x 빛의 전사 (여비에라 개인설정 有) ※ 칠흑 이후 그 어딘가 "영웅 님, 이거 한 잔 하시죠!" 돌의 집과 이어지는 곳에 있는 주점의 점원이 대뜸 내미는 것에 그녀가 걸음을 멈췄다. 돌의 집으로 통하는 입구는 이곳 밖에 없으니 어쩌면 그녀가 드나드는 것을 모두가 자연스럽게 여김에도 같이 술을 한 잔 하자고 하는 이는 없었다. 모래의 집에 #파이널판타지14 #파판14 #FF14 #FFXIV #에스티니앙 #에스히카 #에스모험 #에스빛전 #드림 11 자캐로 이메일 RP 주고 받기 석판 감표도 풀렸는데 함께 이메일 주고 받지 않을래? 트친들과 함께 편지 RP하는 방법을 알아보다가 응용해서 많은 분들이 사용하실 수 있을 것같아 사용법 안내 준비물 디스코드, DMail 봇 (https://top.gg/bot/1059483827040432208?s=0703fac60ff8b ) 방법 디스코드 서버를 생성한다. (개인적으로 쓰는 서버가 이미 있다면 생략가능) 디스코드 서버에 DMail 봇을 #자캐 #파판14 #파이널판타지14 32 대척점, 교차점 엘리디부스 × 빛의 전사 드림글 FF14 엘리디부스 × 빛의 전사(중원 휴런 여성) 드림글이며, 드림 설정이 과다 함유 되어있습니다. 이후 추가되는 공식 설정 및 그에 따라 추가 및 변경되는 드림 설정과 충돌할 수 있습니다. 드림글을 보지 못하시는 분께서는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엘리디부스와 베르니체는 많이 닮아 있었다. 모습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목표나 바람 같은 것. 서로가 #파이널판타지14 #드림 #파판14 #FF14 #엘리디부스 #엘리히카 #엘리빛전 #엘리벨 솔(에메트셀크)황후 / 운명의 수레바퀴 솔과 그의 황후.................... 이런 걸 써도 되는 걸까요? - 갈레말 제국의 초대 황제인 솔 조스 갈부스(에메트셀크)와 그의 황후 이야기를 잠깐... - 이런 거 써도 되는 걸까 근데? - 날조해요 A-z 전부 날조입니다 전부 날조임 날조 아닌 게 없습니다 https://youtu.be/QhuSHvaf7j0?si=Frj6bJcZICBwDH44 “폐하께서는…. 절 사랑하고 계시나요?” 여린 목소리가 #파판14 #ff14 #에메트셀크 #솔 #솔황후 10 베네스님 오비츠 제작 후기 오비츠 뉴비가 최애를 손에 쥐기까지 이 여성이 저를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스퀘어 에닉스는 파이널판타지 넨도로이드를 출시하라. 개인적인 기록과 후기 주저리입니다. 가독성은 나락으로 보냈습니다. 혹시 지나가다 보시고 개조할 때 참고 하시는거 당연히 괜찮지만, 이 글이 정답은 아니기 때문에 정말 참고 정도만 해주세요! 시작하기 전에 우리에게 필요한것. 돈, 시간, 운, 그리고 많은 시간, 거 #파이널판타지14 #파판14 #오비츠 #베네스 105 2 [빛전] 뒤틀림 우리집 첫째 - 효월의 종언 : 메인퀘스트 86 - '엘피스'에 도착한 직후 시점 - 그냥.....아주 짧은 단문으로나마 나랑 내 빛전이 겪은 순간의 감정을 기억하고 싶었다. - 오늘도 공식에게 패배하고 만 변방 오타쿠 - 공포 900자 베아트리체는 제게 쥐어준 로브 위 가면을 쓸어본다. 완갑을 껴 그 촉감이 제대로 느껴지진 않았지만 가면은 위에 새겨진 #파판14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