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형 하늘잔 중형 카벙클 하늘잔 18구 6번지 퐁퐁 by ⚘ 2024.02.11 8 0 0 비옥한 쉼터❖개인작1층 사용 및 조경숲속에 있어 채광이 예쁘고 꾸덕한 원목의 별장 2021. 10. 12. ~ 2021. 10. 27. 카테고리 #기타 작품 #파이널판타지14 #파판14 추가태그 #하우징 컬렉션 중형 총 6개의 포스트 이전글 시로가네 중형 다음글 하늘잔 중형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가내드림 설명 오르슈팡 그레이스톤x레디아 ⚠️ 창천의 이슈가르드 약스포 ⚠️ ~오르슈팡이 메인퀘스트에서는 죽지만 드림세계관에서 어찌어찌 살려냈다는 설정~ 사귀게 되는 경위 반한 건 디아가 먼저. 고백도 디아가 했다. 오르슈팡의 첫인상은 그냥 이상한 사람이었지만 작중에서 여러모로 도움도 많이 받았고, 무엇보다도 오르슈팡의 끝없는 유죄 대사(?)로 인해 연애경험이 없는 디아로 #FF14 #파판14 #오르히카 #오르디아 18 성인 아침 일과 -특정 빛전 묘사 있음. 아실은 그날따라 일찍 잠에서 깼다.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빛의 각도가 제법 낯설었다. 그보다 더 생소한 것은 한 사람분의 무게로 묵직하게 눌린 옆쪽 시트였다. 웬일로 자고 있네, 생각하자마자 그는 소리 없이 몸을 일으켜 애인의 얼굴을 들여다봤다. 에스티니앙은 워낙 새벽에 일어나는 편이어서 아실은 그가 잠든 모습을 본 적이 손 #파판14드림 #파판14 #FF14드림 #에스빛전 #BL #에스히카 #스마타 12 성인 [에메히카] 스며들지 않는 삶 2021.10.31 작성 ※ 커미션 < 스며들지 않는 삶 > 엔디미온의 세상은 늘 좁았다. 세월의 흐름이 그대로 드러나는 낡은 건축물, 그 중심에 자리한 방 하나가 그녀의 거처였으며 생활공간이었다. 건물 주위로는 높디높은 담이 둘러쳐져 있었고, 수없이 많은 이들이 담벼락에 붙은 문을 열고 드나들었으나 오로지 엔디미온에게만은 문 너머 바깥이 #에메히카 #파판14 10 바다 밑바닥에서 익명함 리퀘 글 -인게임 배경 음악 관련 날조 설정 있음. -필드 브금은 초월힘 때문에 들리는 거겠지? 라고 생각하고는 있었습니다만 뭘 듣는지까지는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일전에 납득가는 가설을 얘기한 트윗을 보았으므로 관련 링크를 붙여둡니다. : https://fusetter.com/tw/yjEptbWt#all 빛의 전사는 바다 밑바닥에서만 나는 물품을 거래하 #파판14 #FF14 10 타타루의 대박 카페 후기 파이널판타지14×팝퍼블 2022년 12월 3일(토), 12월 18일(일) 방문 | 구매 특전 전종 획득첫 콜라보 카페라 기대를 품고 갔다. 1차는 정시 한두시간 전 오픈런으로 충분했으나, 2차는 밖에서 꼬박 이틀을 기다렸다. 매장이 좁고 붐벼 VMD를 제대로 구경하지 못한 것도 아쉬움 중 하나. 메뉴 퀄리티마저 천차만별이었다고 하니…… 이래저래 말도 많고 #파이널판타지14 #주요퀘스트_효월의종언 #후기 파판14 창천 이슈가르드 현대au 오프레 보고 싶다. 창천의 이슈가르드 스포일러 포함된 썰 열람 주의! 파판14 오프레 보고 싶다. 오르슈팡이 빛전 근육 칭찬하는 대사 날리며 아주 좋아! 아주 좋아! 하면 빛전이 정색하는 장면 촬영하는 거면 좋겠어. 슈팡: 아주 좋아! 아주... 아주 좋... 큽... 빛전: <카메라 등지고 있다고 슈팡이한테 이상한 표정 짓고 있음 슈팡: 아주... 커흡, 아, 선배님 #파판14 #FF14 #오르슈팡 #제피랭 #에스티니앙 #오프레 27 영웅의 제자 베네 -주의: 6.0 효월의 종언 스포일러 / 특정 빛전 및 아젬 묘사 있음 / 특정 캐릭터 환생 날조 있음 케이와 엘로이즈 눈이 마주친 순간 케이는 확신했다. 그러곤 냅다 아이를 안아 들고 야슈톨라에게 뛰어갔다. “어때?” 야슈톨라는 붙어 있으니 헷갈린다며 일단 아이를 내려놓으라고 케이에게 말했다. 아무리 급해도 애를 그렇게 들고 뛰면 안 된다, #논커플링 #파판14 #FF14 #베네스 11 성인 아젬에메, D4님만 오면 출 2023.08.06. 고대 하컨러 아젬 - 효월의 종언까지의 스포일러 - 아젬 = 메테오 외형(트레일러 빛전) - 촉수물 주의 “제발, 에메트셀크!” 에메트셀크는 황당한 얼굴로 제 팔뚝을 붙든 손을 내려다보았다. 혹여나 도망이라도 칠까 싶었는지 언제든 즉각 반응할 수 있는 전투적인 자세로 아젬이 진로를 방해하고 있었다. 이쪽을 지긋이 응시하는 시선이 퍽이나 간절해서 더더욱 기가 찼다. #파이널판타지14 #아젬에메 2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