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프 한 잔 FF14 / 효월 시점에야 와서 오르슈팡을 회상하는 글 / 이것도 포스타입에 썼던 것 재업 nonaginta by 90 2024.05.26 11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효월 시점에서 오르슈팡을 회상하는 글#효월에 들어가지 않았다면 열람하지 말아주세요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원 아이드 잭 아직 케이드 살아있을 때 시점, 포스타입에 썼던 동명의 글 재업로드라고 하기에도 뭐하게 많이 수정하고 재업, 헌터에 대한 기묘한 편견 존재 다음글 무제 LANCER(TRPG) 장편 캠페인 『철혈의 저항자』 PC 백그라운드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파판14 일기 1 시작: 네 번의 신생과 한 번의 창천 파판14 일기를 써보려고 한다 이유는 단순하다 사람들이 파판 일기 쓰는 게 재밌어 보였기 때문이다 먼저…… 기억을 되살려보자면 내가 처음으로 파판14를 시작했던 건 2020년 초의 일이다 막 수능이 끝나고 갓 성인이 됐을 무렵이라고 해야겠다 그즈음 실친 둘과 함께 피씨방에 가서 파판을 시작했다 4년 전 일이라 스샷도 다 사라졌는데 대충 이렇게 생긴 라 #FF14 12 3 커미션 클래식 타입(파이널 판타지 14/HL드림) 2022년 작업 *c타입 커미션 연동입니다. *창천의 이슈가르드 스포가 있습니다. *오르슈팡 if 드림입니다. 일전의 일을 떠올리자니 좀처럼 잠이 오지 않는 밤이었다. 오르슈팡은 모험가-영웅의 강경한 주장으로 병동에 누웠다. 깊게 스쳤던 상처는 여전히 욱신거린다. 약초, 약 특유의 쓰고 알싸한 향이 온몸을 감싼 붕대에서 풍겼고, 후덥지근한 열에 익숙해지다가도 문 #스포일러 #파판14 #글커미션 8 라벤더 소형 그린 화이트 모던 ❖ 커미션 1층과 지하 일부 사용 밝고 채광이 좋은 집, 복층 구조의 침대 2020. 10. 20. 완공 신청 감사합니다! #파이널판타지14 #파판14 #하우징 5 [메테수정/빛전수정] 전하지 못한 말 5.0 엔딩 이후 시점, 메테오가 수정공에게 화를 냅니다. ※ 제 연성의 빛의 전사는 트레일러의 중원 휴런 남성, 통칭 메테오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이름 및 외형묘사에서 메테오가 뚜렷히 느껴지니 개인 해석 차이에 주의해주세요. ※ 칠흑의 반역자 5.0 엔딩 이후 시점이니 스포일러에 주의해 주세요. 절그럭대는 소리가 요란했다. 몸에 걸친 흑색 갑주에서 나는 소리인지 제 심장에서 나는 소리인지 구분을 할 수가 없 #파판14 #메테수정 #빛전수정 84 그 봄날의 편지와 쪽빛 모자와 때때로 불어오는 바람은 예전에 파이널 판타지 14 여성 아우라 합작에 냈던 글 입니다. 언니는 파란 배달부 모자를 이리저리 돌려보더니 테이블 위에 내려놓았다 “넌 참 이것저것 하는구나.” “그러게...” “그런데 그런 대단한 배달부양이 편지를 잃어버려?” “그러게...” “가방에 든 편지까지 잃어버리는데 모자는 어떻게 용케 잘 갖고 다니네.” “그러게...” “피곤할 테니 씻고 #파이널판타지14 #퀴어 #아우라 4 [베라코테] 자캐 연성 백업 페르먀(남비에라&여코테 주종같은 가족 관계) 지인 커마 냅다 훔쳐서 인형 놀이 하다 들켰습니다하지만 이후 쌍방 합의했으니 서로 즐기기로 했습니다 모두 행복한 덕질되세요 이게 첫 연성...(이런걸 처음부터 그려댔으니 지인이 억울할만도)올리고 싶지 않았는데... 정말 뭐 그린 게 없어서 올리게 됐습니다 슬프네요... 이때까지만 해도 여코테 성격이 둥그런 느낌이었는데 이후 설정 붙이다보니 그렇게 됐습 #FF14 #파판14 #파판14자캐 #베라코테 31 [라하히카] 제목없음 라하네스 / 어린이날 기념인데 뭘 쓰고 싶었는지 모르겠는 의미불명글 포스타입 글 재업로드 / 글 최초 작성일자: 23.05.06 FF14 그라하 티아 HL 연인드림 연성입니다. 드림주는 달 여코테. 종족적인 특징은 크게 드러나지 않습니다. 자유롭게 상상하셔도 좋지만 드림주의 이름은 언급되어 있습니다. 드림에 예민하신 분들은 뒤로가기 꾸욱! 어린이날 기념으로 요정왕에 의해 하루만 몸도 마음도 어린애가 된 드림주의 이야기를 써 #파이널판타지14 #드림 #라하히카 12 사랑의 해설 -주의: 특정 빛전 묘사가 있습니다. 애인이 느닷없이 턱을 붙잡았다. 에스티니앙은 늘 있던 일이라는 듯 순순히 고개를 숙여주었다. 얼굴을 한참 이쪽저쪽 돌리고, 기울여보던 아실은 이게 도대체 무슨 색인지 모르겠다고 투덜거렸다. ‘갑자기 뭐냐?’ 묻자 ‘네 눈 색 정도는 알아둬야지.’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에스티니앙은 그쯤에서 애인이 뭘 하고 싶은지 #에스빛전 #파판14드림 #BL #FF14드림 #파판14 #에스히카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