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아이드 잭 아직 케이드 살아있을 때 시점, 포스타입에 썼던 동명의 글 재업로드라고 하기에도 뭐하게 많이 수정하고 재업, 헌터에 대한 기묘한 편견 존재 nonaginta by 90 2024.05.23 13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케이드가 살아있었을 시점#헌터에 대한 이상한 편견 존재함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다음글 수프 한 잔 FF14 / 효월 시점에야 와서 오르슈팡을 회상하는 글 / 이것도 포스타입에 썼던 것 재업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태양의 연가 표지 #소설 #투고 #자유연재 #로맨스판타지 #1차창작 21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10화- 저주 같은 시선 속 작은 빛 가닥 #웹소설 #차별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유료발행 #범죄 #폭력성 #판타지 #여주인공 #1차창작 #언어의_부적절성 #소설 5 야간비행의 커미션 - 시리어스 타입 간결하고 속도감 있는 글. 분야 자신 있는 분야 : SF, 판타지, 시리어스, 전투, 사건사고, 비일상. 자신 없는 분야 : 수위 (R-19 한정) 흥미를 가진 분야(해당 소재 포함시 10% 할인) : 오컬트, 유목, 동유럽, 추리/미스테리/공포, 한국풍, 플린트 락 사용 시기 커미션 관련 정보 가격 : 1000자당 만원입니다. (2024년 1월 이전 신청물을 1000자에 80 #커미션 #글 10 BG3/아스타리온 드림/아스타브 발더스게이트 3 - 수면에 대한 이야기 * 산길에 올랐을 즈음. 엘프의 가장 큰 특징이라 하면 뭘까. 역시 아름답고 유려한 미모일까. 심미안이 비슷한 종족이나 문화라면 그쪽을 제일 먼저 꼽을지도 모른다. 그 외에도 그들이 타고난 것, 독특한 특성은 많았다. 천성적으로 가진 마법 소양, 길고 긴 수명, 그들 신 아래에서 환생하는 영혼의 굴레 등. 엘프에 대해 좀 아는 사람들이라면 각자가 다양한 점을 들겠지. 그리고 지금 #발더스게이트3 #BG3 #아스타리온 #아스타리온드림 #아스타브 #글 #드림 25 [슬램덩크] 1,095일 동안 우성명헌) 우성이 떠난 후의 명헌과 산왕 이야기입니다 포스타입에 발행했던 글을 사알짝 다듬어 재발행합니다 산의 여름은 강렬하지만 짧다. 인터하이의 흔적을 뒤로 하기 무섭게 새벽 공기가 서늘해졌다. 정우성이라는 희대의 난 놈을 배웅한 후, 산왕공업고등학교 농구부의 3학년들은 은퇴를 미루기로 했다. 마지막까지 고민하던 낙수도 윈터컵까지 부 활동을 계속할 거라 약속했다. 전국최 #우성명헌 #2차창작 #bl #글 #재발행 #슬램덩크 #정우성 #이명헌 구장르 글은 위험해 펜슬이 300자 이상 게시글을 작성하면 2000P를 준다고 해서, 업로드할 만한 글이 있는지 살펴보았다. 사실 그건 이야기를 진행하기 위한 핑계다. 그것 때문에 글을 읽은 것은 아니다. 어제, 이벤트 공지가 올라오기 전, 그냥 심심해서 과거에 쓴 글을 읽었다. 내가 하려는 말은, 예전 글을 읽었더니 그때 좋아한 것이 어떤 점이었는지 기억났고 아직 해소하 #에세이 #글 #잡담 23 1 BG3/아스타리온 드림/아스타브 BG3 - 대충 엔딩 이후 시점 언더다크라 하면 많은 이들이 우연히 혹은 가볍게 지인을 만나기엔 적합하지 않다고 느끼고는 했다. 틀린 말은 아니다. 페이룬에서 지나가다 만났어, 라고 하는 것이나 다름없으니까. 그러나 페이룬에서, 페이룬에 있는 많은 곳에서 많은 이들이 우연히, 혹은 일부러 시간을 내어 만나듯이 그들도 그러했다. 비록 가까이 살진 않아도 순간이동 마법진을 통한 합리적이고도 #발더스게이트3 #BG3 #아스타리온 #아스타브 #아스타리온드림 #드림 #글 24 15세 노을과 폭포의 거목 [2일 차_1] 노을과 밤하늘의 그 경계선은, 마치 우리의 모습을 보는 거 같았다. #Our_Endless_Story #마리x태인 #GL #글 #소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