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아이드 잭 아직 케이드 살아있을 때 시점, 포스타입에 썼던 동명의 글 재업로드라고 하기에도 뭐하게 많이 수정하고 재업, 헌터에 대한 기묘한 편견 존재 nonaginta by 90 2024.05.23 13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케이드가 살아있었을 시점#헌터에 대한 이상한 편견 존재함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다음글 수프 한 잔 FF14 / 효월 시점에야 와서 오르슈팡을 회상하는 글 / 이것도 포스타입에 썼던 것 재업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트랜스포머] Just One Bite 트랜스포머원 메가트론x옵티머스 프라임 선동과 날조의 단편 <트랜스포머 원> 엔딩 이후의 이야기입니다 (영화 결말 스포 주의) 다음편 있습니다 (언제 갖고 올지는 모름) BGM: Something about us by Daft Punk 메가트론은 아이아콘으로 돌아올 생각이 없었다. 당분간은. 영원히 아이아콘 밖을 맴돌 수는 없었고 언젠가는 프라임을 마주해야 했지만, 지금은 아니었다. 사이버트론에 #트랜스포머 #트포원 #메가트론 #옵티머스_프라임 #메옵 #글 3화. 만남 (1) 1차 GL 자캐 CP 리엔세라 : 연재 코니엘 루 뷔에르 쏠레오 라흐벤시아. 현 황제 뤼비아나의 7번째 손녀이자 마지막 황태자라 불리는 로드릭의 두 자녀 중 둘째. 그녀는 어렸을 적부터 몸이 무척 약했다. 그로 인해 침실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졌고 자연스레 책과 친해지게 되었다. 여덟 살, 아직 어린 나이지만 그녀는 동화책보다는 긴 흐름의 소설책을 좀 더 선호했다. 일찍 글을 뗀 덕에 독서 #최초의성녀들 #리엔시에 #레니발렌 #코니엘 #라히안 #리엔세라 #백합 #망사랑 #웹소설 #소설 #로판 #로맨스판타지 5 [HL]궂은 날씨 문호 스트레이독스 - 나카하라 츄야 HL 드림 페어 : ㄱㄱ님 무료 리퀘스트 샘플 분명 새벽달을 보고 오늘은 일진이 좋겠구나, 싶었더랬다. 구름이 달을 가리지 않았고 달빛이 더할 나위 없이 밝았으니까. 그러나 해가 밝아오면서 구름이 조금씩 몰려들기 시작하더니 지상에 빗방울을 조금씩 흩뿌렸다. 투둑. 툭. 땅을 적시는 소리가 곧 거세지더니 강한 빗줄기가 몰고 오는 소음으로 세상이 시끄러운 동시에 고요함에 먹혀들었다. 빗소리로 시끄러웠 #문호스트레이독스 #문스독 #나카하라츄야 #아가타마야 #츄야마야 #헤테로 #로맨스 #단편 #글 #소설 #상처 #비 #배신 6 15세 회상의 용광로[C] [2일 차_7] 다시 말할 수 있을까? #Our_Endless_Story #마리x태인 #글 #소설 #GL #우울_묘사 7 BG3/아스타리온 드림/아스타브 BG3 - 대충 엔딩 이후 시점 불멸을 추구하는 필멸자란 세상에 얼마나 많을까. 모두가 다 그렇지는 않다지만 검의 해안 해변의 모래알만큼은 아니더라도 캔들킵에서 소장하는 책 페이지 수 정도는 될지도. 방금 막 불태운, 그중 한 페이지쯤 될 리치 마법사를 보면서 바드이자 소서러인 하프엘프가 생각했다. 전투가 끝나자마자 다른 생각에 빠지는 건 모험가로서 실격―이겠으나, 발광 버섯조차도 없는 #발더스게이트3 #BG3 #아스타리온 #아스타리온드림 #아스타브 #드림 #글 22 2화. 공작가의 혼혈 영애 (3) 1차 GL 자캐 CP 리엔세라 : 연재 “리엔시에. 조금 있으면 너도 이제 학교에 갈 나이가 되겠구나.” “네, 아버지.” “그래. 네가 원하던 학교는 익히 들어와 알고 있다. 발데마인에 가고 싶다고?” 유레이토 공작저의 집무실. 하나같이 값지지만 티가 나지 않는 단초로운 생김새의 장식품과 어두운색의 가구들이 가득한 공간. 리엔시에는 자연스러운 태도로 문을 열고 집무실 내부로 들어왔다. #최초의성녀들 #리엔시에 #리엔세라 #백합 #웹소설 #소설 #망사랑 #로판 #로맨스판타지 5 15세 [트랜스포머] Disguise 2011년 메가트론x옵티머스 프라임 연성을 발굴해서 백업합니다 #트랜스포머 #무비버스 #메가트론 #옵티머스_프라임 #재즈 #메옵 #메가옵티 #모호한_동의 #글 #재발행 떨어진 꽃 Sit down beside me -1 꽃이 떨어진다. 그런 이름으로 태어나서 인생이 이렇게까지 뒤틀려버린 걸지도 모르겠다. 딱 10년 전이다. 그때가 19살이었으니까. 한창 바쁜 시기다. 19살의 여름은. 덕분에 집에 눌러 붙어 앉아 있는 일은 잘 없었다. 성실한 편은 아니었지만 시키는 일은 다 해내는 편이어서 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늦은 밤이 되어서야 집에 돌아오는게 일상이었다. 대부분의 #Sit_down_beside_me #소설 #단편소설 #창작소설 #베른글 #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