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미코토] 단편 [카미코토] 남친셔츠 트친의 연성에 티키타카하면서 나온 내용을 백업할 겸 글로 써보았습니다! (※카미코토 사귀는 설정) 별이 반짝이는 by 쿠메 2024.02.24 25 1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카미코토] 단편 총 7개의 포스트 다음글 [카미코토] 둥지 고2 카미조 X 중3 미코토 → 로 생각하고 적은 것이라 이 부분 괜찮으면 봐주세요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카미코토] 크리스마스 데이트 : 프롤로그 크리스마스 당일의 이야기는 다음편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프롤로그부터 올려요! 미사카 미코토는 최대의 난제에 빠져있었다. 곧 있으면 토키와다이 중학교를 졸업하는 미코토의 앞에 그를 존경하고 사모하는 이들이 모여 자신들과 마지막 크리스마스를 보내자고 애원하고 있는 상황을 어찌하면 좋을지 몰랐다. 미코토는 그들의 부탁을 들어주는 것에 곤란해하며 오늘따라 쿠로코가 보고 싶다고 속으로 울기 시작했다. 평소라면 이렇게 몰려오는 무리를 쿠로코 #카미조토우마 #미사카미코토 #카미코토 #어마금 #어과초 #어떤과학의초전자포 #어떤마술의금서목록 38 [카미코토] 크리스마스 데이트 : 고양이 카페 드디어 두 번째 장소로 옮겨 데이트를 즐기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쓰게 됐군요! 다음이 드디어 마무리되는 마지막 데이트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여긴…….” 여길 봐도, 저길 봐도, 다양한 고양이가 있는 고양이 카페였다. 고양이를 좋아하는 미코토는 초롱초롱한 눈으로 살짝 떨리는 두 손을 가슴뼈에 가져다 대며 주변을 구경하기 바빴다. 고양이와 고양이 관련 물건들로 가득한 것만으로도 이렇게나 좋아하는 미코토의 모습을 보며 카미조는 뿌듯해한다. 슬리퍼를 신고 들어와야 하는 공간이라 신발장에 벗은 운동 #카미코토 #카미조토우마 #미사카미코토 #어마금 #어과초 #어떤마술의금서목록 #어떤과학의초전자포 15 성인 비타민 주사 고2 카미조 토우마 X 중3 미사카 미코토 #어떤마술의금서목록 #어떤과학의초전자포 #카미조토우마 #미사카미코토 #카미코토 18 [카미코토] 크리스마스 데이트 : 데이트 시작 앞으로 2편 더 있어요 「마지막 학교생활에 불미스러운 일을 만들지 말도록.」 미코토는 파티가 끝나고 제시간에 나갈 수 있나 싶었다. 쿠로코는 마침 크리스마스의 시기라 밀려오는 저지먼트 일로 중간에 빠져나간 지 오래였고(언니와 크리스마스를 함께 할 수 없다는 슬픔에 울며 매달리는 것을 달래느라 애먹었지만 말이다), 자신을 좋아하는 애들도 파티를 보낸 것으로 마음이 풀렸는지 순순히 #카미조토우마 #미사카미코토 #카미코토 #어마금 #어과초 #어떤마술의금서목록 #어떤과학의초전자포 26 1 [카미코토] 크리스마스 데이트 : 마무리 크리스마스 데이트 시리즈가 1월이 되어야 마무리 되었네요! 아무튼 중단편 마무리 지었다는 것에 만족합니다. ✿∘˚˳°∘° 완결 축전 추가 (24. 2. 10) 유리온실처럼 꾸며진 라운지에 들어갔을 때만 해도 날씨가 괜찮았는데, 구름이 많아져 더 어둑해진 하늘에 카미조는 눈썹을 찌푸린다. 비가 오진 않겠지…? 몰려오는 불안감에 입술을 깨물던 카미조는 내부에서의 동요를 내던지려는 듯 머리를 흔들었다. ‘일단 미사카를 챙기는 게 우선이야.’ 코트 정도는 혼자 입을 수 있다고 툴툴대며 제게서 코트를 뺏어 들고는 어느 #어과초 #어마금 #미사카미코토 #어떤과학의초전자포 #카미코토 #카미조토우마 #어떤마술의금서목록 23 1 성인 [카미코토] 둥지 고2 카미조 X 중3 미코토 → 로 생각하고 적은 것이라 이 부분 괜찮으면 봐주세요 #어떤과학의초전자포 #어떤마술의금서목록 #카미조토우마 #미사카미코토 #카미코토 48 3 사건번호 001 명일방주 리 드림 커미션 먼저 재미없는 이야기를 하나 하자. 당신은 진자 운동에 대해 알고 있는가? 푸코니 방정식이니 자잘한 이야기를 사전에 많이 알아둬야하지만, 실험을 간단하게 정의하자면 이건 지구의 자전을 증명하기 위한 실험이다. 설계 장치 속 진자에 작용하는 힘은 오로지 중력, 그리고 실의 장력 뿐이므로 일정한 진동면을 유지해야하지만 -공기의 저항은 제외한다- 이 진자를 10 Villain in New York 18 총과 칼 (10) * 모바일로 접속시 새로고침을 한 번 해주시고 감상 부탁드립니다 (문단이 중간중간 통째로 사라지는 오류가 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치치는 도박장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이전 같았으면 치치는 루치아노가 자신에게 뭘 맡겼다는 사실에 그저 신이 나 있었을 테지만, 지금은 아무리 재미를 붙여보려고 여러 가지를 건드려봐도 기분이 영 나아지지 않았다. 지 #미오프라텔로 2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