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커미션 글 커미션 샘플 10 「시마다의 여름」 22년 11월 RT 이벤트 작업물 / 공백 포함 3,000자 / 드림 DAMMISSION by 담 2024.01.11 카테고리 #기타 컬렉션 글 커미션 총 29개의 포스트 이전글 글 커미션 샘플 09 「진심과 우정 사이의 단」 발렌타인을 부탁해! TYPE / 공백 포함 4,000자 / MF / 드림 다음글 글 커미션 샘플 11 「Worst Dinner Ever」 글 커미션 작업물 / 공백 포함 3,000자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해당 포스트는 댓글이 허용되어 있지 않아요 추천 포스트 Addio 5학년 방학의 평화롭던 어느 날. *트리거/소재 주의: 가까운 사람의 실종, 사망 (장면 X)* 첫 번째 의뢰 줄리엣 클락>마리안느 밀러 — 1. “그런데 실례지만 밀러라면, 그, 당신의 어려움을 해결해 드립니다... 밀러 론 컴퍼니... 그쪽과 관련이 있어?” “아, 그래! 이거지. 나를 모르는 게 말이 안 된다니까. 그 컴퍼니가 내 밀러야! 너도 도와줄 게 있으면 말하고.“ 중요한 것만 기억한다고 한 당신이다. 그러니 당연히 나를 기억한다고 말했던 당신이다. 혹시 잊으면 몇 번이고 다 27 Merry Christmas 테라연 300일 크리스마스 기념 거리에는 새하얀 눈이 내리고 곳곳에 트리처럼 꾸며둔 나무들이 줄지어 빛을 내고 있는 한밤중.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의 밤이었다. 늦은 밤인데도 거리에는 사람이 가득 차 있었으며 크리스마스 이브의 밤을 보내고 정각에 맞춰 크리스마스를 보내려 하는 연인들 역시 가득 차 있었다. 주변의 식당에는 이미 외식을 나온 연인과 가족들로 북적여 쉴 틈 없이 직원 3 Passing By(2)-완 Still I'm Missing You * 시간의 흐름이 좀 복잡합니다. * 의식의 흐름대로 썼습니다. 가볍게 읽어주세요. * 연성 초보입니다. 너그럽게 봐주세요. * 여러분의 취향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수겸에게서 느꼈던 이질감은 그저 과한 걱정이었을까? 아니면 곧 본국으로 돌아가야 하는 그에게서 정환이 자신도 모르게 느꼈던 서운함에서 기인하는 것이었을까? 농구 경기를 보면서 두 볼을 발 #슬램덩크 #정환수겸 #수겸정환 #이정환 #김수겸 10 1 첫 무지개 페어리테일 - 그레쥬비 #페어리테일 #쥬비아 #그레쥬비 #주간창작_6월_1주차 29 훈련 오후 7시 40분. 분침이 고장 난 탁상시계를 손바닥으로 두드렸다. 톱니바퀴를 돌려도 분침은 돌지 않았다. 할 수 없나. 시간이 맞지 않음에도 꿋꿋이 돌아가는 시침을 물끄러미 바라봤다. 갈증으로 목이 가려웠다. 대련 시간만큼만 머물기로 정했는데 이래서는 얼마나 있었던 건지 알 수 없었다. 시간선 오류의 피해를 받은건 모두가 마찬가지였다. 애써 숨기고 있지 3 내기 식사를 담당하는 요리실은 내가 원하면 아무도 못 들어오게 막을 수 있었다. 권력을 오랜만에 쓴 나는 피곤함을 이겨내며 만들고 있는 요리에 집중했다. 요리 스킬은 누가 보아도 뛰어난 요리사구나 할 정도로 올렸기에. 만든 작품을 먹기 좋게 포장하고, 그에게 달려갔다. 테실리드의 당황한 표정이 오늘 하루의 보상이다. 일단 아공간에 넣어놔야지. 공간 전이석을 깨트 #빙의특 #테리아이 16 1 1 01 실리안x엘리아데(여 실린 모험가) 일리아칸 및 실리안 애정퀘스트 이후~카멘 전의 시간대입니다 어린 엘리아데는 이해가 잘 되지 않았다. 꽃은 고작 한 철 피고 질 뿐인데, 그런 부질없는 것에 마음을 쓰고 슬퍼하는 모습들이 어리석어 보였다. 오늘 져버린 꽃은 내일이면, 다음 달이면, 이듬 해가 되면 다시 필 것이다. 꽃은 언제나 피어나고 시들길 반복할 것이고, 긴 수명의 축복을 받은 우리는 #드림 #로스트아크 #실리모험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