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커미션 글 커미션 샘플 10 「시마다의 여름」 22년 11월 RT 이벤트 작업물 / 공백 포함 3,000자 / 드림 DAMMISSION by 담 2024.01.11 카테고리 #기타 컬렉션 글 커미션 총 29개의 포스트 이전글 글 커미션 샘플 09 「진심과 우정 사이의 단」 발렌타인을 부탁해! TYPE / 공백 포함 4,000자 / MF / 드림 다음글 글 커미션 샘플 11 「Worst Dinner Ever」 글 커미션 작업물 / 공백 포함 3,000자 해당 포스트는 댓글이 허용되어 있지 않아요 추천 포스트 05 그는 결국 그 제안을 수락했다. 이구아수로서는 자신의 입장에서 들개의 행동을 평가하기란 쉬운 것이었다. 사실, 지금의 태도만 놓고 본다면 놈에게 평가랍시고 육두문자만 날려도 목숨을 보전받을 수 있을 것 같았다.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하는 것도, 이미 그가 하려던 일이었다. 그 것은 잃을 것 없는 제안이었다. 이야기를 마친 후에도, 들개 새끼는 여전히 일어날 22 15세 (민재주한) 약속의 유스티티아 외전3 해외 다녀왔음✈ 마지막이에용 1 클리셰 SF 세계관의 크리쳐는 그어그어하고 울지 않는다 TFR 믿는다면, 언젠가 반드시 돌아올 테니. <div><div class="message desc" style="padding-left: 15px; padding-right: 5px; padding-bottom: 6px; position: relative; line-height: 1.25em; font-style: italic; font-weight: 700; text-align: center; b 9 프롤로그 Lupinus Paradisus | 프롤로그 * 앤컾의 원작 서사가 보고 싶어서 쓰는 글. * 친세대의 시온 포레스트가, 헤이즐 포스터와 해리 포터가 있는 현세대로 트립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룹니다. * 원작 소설의 흐름을 따라가되, 헤즐시온(앤컾)의 서사에 큰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원작 파괴…) * 하오니 스토리 흐름에 따른, 원작 스포일러에 주의하세요. * 원 #헤즐시온 #시온헤즐 밥반 커미션 백업 천천히 추가됩니다... ⓒ쥑님 14님 11. 힘들지만 버티는 이유 얼마 전 안타리우스의 움직임을 조사하던 홀든 형제들은 조사하던 모든 과정을 포기하고 서둘러 오스트리아의 본가를 향해 돌아갔다. 먼 길을 돌고 돌아 홀든 형제들이 마주한 홀든가의 저택은 이미 폐허가 된 지 오래였다. 부서진 건물과 유리 파편들, 그리고 진하게 남아있는 피비린내와 독 비린내가 저택 곳곳에 심하게 번져있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사람이 살았을 것 3 성인 [백현] 배틀XX 2 신혼일기 #백현 #나페스 #성인 26 24.08.14. ...? 룡즈 돌려 보다가 나 59화를 그렇게 돌려 봤는데 디휠에서 칼리 막타 칠 때까지만 해도 피 두 갈래 흐르고 있던 잭이 듀얼 끝나고 칼리한테 달려갔을 때부터는 피가 없다는 걸 이제… 이제 깨달음 이게 이상하다는 걸? 이제야? 깨달아 부럿는데? ?? 우어? 뭐야 니 피 언제 닦았어 칼리한테 얼굴 제대로 보여 주겠답시고 헬멧 벗고 달려가면서 닦은 거임? 뭐야?? 그걸 닦을 정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