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커미션 글 커미션 샘플 09 「진심과 우정 사이의 단」 발렌타인을 부탁해! TYPE / 공백 포함 4,000자 / MF / 드림 DAMMISSION by 담 2024.01.11 카테고리 #기타 컬렉션 글 커미션 총 29개의 포스트 이전글 글 커미션 샘플 08 「좁은 길의 두 사람의 단」 글 커미션 작업물 / 공백 포함 4,500자 / MF / 드림 다음글 글 커미션 샘플 10 「시마다의 여름」 22년 11월 RT 이벤트 작업물 / 공백 포함 3,000자 / 드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해당 포스트는 댓글이 허용되어 있지 않아요 추천 포스트 시한폭탄 제3회 잿밥교류회 등장인물 및 간단한 배경 설명 이해루 : 경찰. 범죄조직 하이에나를 소탕하기 위해 이전에 잠임 수사를 한 적이 있으나 잠임 수사원들의 잦은 사망으로 위험성이 제기되어 철수. 하이에나에 잠임 했을 때 핵심 인물인 한과 엮이는 게 임무였지만 진짜 좋아하게 됐다. 현재는 하이에나의 눈을 피해 잠시 숨어살고 있다. 철수 당한 뒤 감정의 혼란 속에 살다가 #1차 #GL #느와르 #폭력성 #약물_범죄 19 生死 죽음을 욕망하는 것은 산 사람 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해요? 김이서는 내내 바닥에 두었던 시선을 사유현에게로 옮겼다. 답을 바라고 뱉은 물음이 아니라는 것 즈음은 쉽게 알 수 있었다. 그럼에도 그런 말에 어떻게든 답할 참이었다. 고작 연명하는 것이 전부인 삶일지라도 언젠가는 의미가 생길지도 모른다고, 그렇게 누군가가 알려준 적이 있다고. 그리 말하기 위해 입을 연 순간……. "……제 PARALLEL WORLD [D-5] 시현은 도영의 말에 누가 들을까 싶어 주위를 둘러보았다. 옆에선 기우가 흐믓한 얼굴로 시현과 도영을 쳐다보고 있으면서 갔다오라고 친히 이 둘의 등을 떠밀기까지 했다. 그 순간 숨고 싶은 심정이 한가득 몰려드는 느낌에 시현은 그대로 한 손을 들어 얼굴을 쓸어내렸다. 지금 이게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 상황이야…. 등떠밀려 가는 상황에 의문이 든 시현이 궁금증에 #오메가버스 #알파공 #베타수 2 15세 (제목 없음) 슬램덩크 : 센루 (2024) 3 상실과 유실과 소실의 존재 나의 보좌관이였을. 존재하지 않는 존재. “ 그나마 복기가 되는것이 운이 좋다고 해야하는건가. 아니지, 단 한명의 기억만이 손두리째로 도려졌으니 저주라 해야하겠지. ” 유능하고, 내가 책을 읽어달라느니 밖을 나가자느니 때를 쓰다는 표현에 가까울정도로 투정어린 말을 건네고 하던 것을 보면 신뢰하던 사람이였나보구나. 왕은 그런 쪽으로 생각이 흘러나갔다. 다만, 때를 쓰면서도 장난스레 웃던 나의 휘어 4 《화려한 밤》 커미션 신청본 ⓒ실락원 * 얇은 커튼 직물에 거른 고운 햇살이 창가로 비쳐들고 찻잔에서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증기가 뽀얗게 공기 중으로 녹아드는 조용한 오후였다. 엘빈과 진은 거실 소파에 배를 깔고 엎드려 나른 한 휴식을 말없이 즐기고 있었다. 정확히 말하면 엘빈은 정자세로 책을 읽으며 팔걸이에 팔을 걸치고 앉았을 뿐이지만, 어쨌든 두 사람은 함께 꽤 좋은 시간을 #드림 [창궁/광왕흑궁] 가짜 #FGO #창궁 #광왕흑궁 #Fate #창궁광의 #광흑 11 여름 골짜기와 자수 비단 솜님이 주신 글감으로 씀 -주의: 특정 빛전 묘사가 있습니다. 1. 여름 골짜기 어둑한 병실에서 처음으로 에스티니앙의 맨얼굴을 봤을 때, 아실은 이런 생각을 했다. ‘코뼈가 멀쩡하네. 틀림없이 부러져 있을 줄 알았는데.’ 주먹을 휘두른다고 얌전히 맞아줄 사람도 아니었으나 얼굴을 보면 꼭 그것만이 이유는 아닌 듯했다. ‘이 얼굴이 망가지는 게 아까워서 참은 사람도 있었겠지, #에스빛전 #파판14드림 #BL #FF14드림 #파판14 #에스히카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