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갈 무제 2 by 스 2024.02.07 18 2 0 카테고리 #2차창작 작품 #탐정_갈릴레오 #갈릴레오 컬렉션 탐갈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TGlog240205 유혈묘사 포함 다음글 탐정 갈릴레오 레귤러 캐릭터 합작 인포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TGlog240425 #탐정_갈릴레오 #갈릴레오 12 1 탐정 갈릴레오 레귤러 캐릭터 합작 인포 세계최초#가보자고식합작주최 히가시노 게이고의 추리소설 『탐정 갈릴레오 시리즈』의 레귤러 캐릭터 유카와 마나부, 쿠사나기 슌페이, 우츠미 카오루를 본인의 이미지로 그려보는 그림합작 입니다. ◎ 참여 안내 캐릭터 3명의 전신(3명 각각 한장씩, 총 3장 작업입니다) 깔끔한 선화+먹~채색의 흑백이미지 이미지 사이즈는 최소 세로 800px, 배경투명 PNG로 #탐정_갈릴레오 #갈릴레오 #합작 53 히가시노 게이고 갈릴레오 시리즈 제작비화 인터뷰 번역 전문은 올요미모노 08년 11월호 수록. 공식 웹사이트에 올라와있던 미리보기?분량입니다. (아마 성녀의 구제 발매 기념 인터뷰같음) 저 보기 편하려고 기록해두는 번역입니다 오역, 의역 다수 있을 수 있습니다 —— 전작 「용의자 X의 헌신」은, 나오키상을 필두로 본격 미스터리 대상 등 많은 상을 받고, 각 방면에서 높은 평가를 얻었습니다. 3년만의 시리즈 #탐정_갈릴레오 #갈릴레오 46 TGlog240205 유혈묘사 포함 #탐정_갈릴레오 26 思僞人曲(사위인곡) 로아마호 고전시가 思僞人曲(생각 사 / 거짓 위 / 사람 인 / 곡 곡) : 거짓된 자를 생각하는 곡 문학 수행평가로 제출했던 고전 시가 가사. (수행 평가에 연성을 써 내는 사람이 있다?) 마버로아를 만난 이후, 로아는 어떤 생각을 했을까? 를 주제로 적어본 시입니다. * 위디럭스 발매 이전에 쓴 소설로, 원작 설정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별빛만 #별의커비 #마버로아 #로아 1 선물과 하나됨 내가 그 오래된 벽돌 학교에 있었을 때 가르침받은 말이 하나 있다. ‘한 번의 반짝임으로는 목표를 잃고, 두 번의 반짝임으로는 은신처를 잃고, 세 번의 반짝임으로는 목숨을 잃는다.’ 저격수의 반사광에 대한 이야기다. 조준경을 사용하는 우리로서는 피할 수 없었던, 그러니까 필연적인 살인의 예고. 제아무리 눈덩이를 문 채 숨을 가리고 이파리를 덮어 몸을 숨 5 아스라이 고죠게토 / 왕자인어AU 게토는 사람이 된 지 일주일이 흘렀다. 걷는다는 것에는 익숙해졌다. 다만 호흡하는 것이 게토는 아직 조금은 낯설었다. 공기를 들이마시고 내뱉는 제 가슴팍을 바라보다 흥미를 잃고 다시 고급스러운 침구로 시선을 돌렸다. 부들부들해. 바다에서 이것과 비슷한 걸 꼽아보자면 해초가 있었다. 바닷속 아주 깊이 자리 잡은 크기가 큰 해초는 이불과도 같은 역할이었다 35 5 [미리안드_발터] 하지만 밤이 많이 깊었다 하지만 밤이 많이 깊었다 너의 이름이 정확히 walter 인지 walther 인지 찾다보다가 귀찮아져서, 그냥 walter 라고 기록한다. 아주 추운 날이었다. 정말 기이한 일이었지. 흰 국화들을 잔뜩 두른 관에 파묻힌 너는 제법 평안해보였지만, 네 품에 안긴 발뭉은 도저히 떨어지지가 않았다. 발뭉의 영향으로 남들보다 빠르게 노화가 온 너의 유 13